제259집: 참아버님 홀로 40년 생애 1994년 04월 2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11 Search Speeches

어머님의 한국 대학가 대회의 의의

왜 그러느냐 하면 미국이 참아버지와 하나 안 됐으니까 김일성이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아담하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니까 '이 자식아, 뭐야!' 하는 거예요.

다시 40년간 이런 역사를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이것을 청산하자는 거예요. 좌익 우익이 또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공의 전선에 안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좌익을 쳐버려 가지고 우익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때려부숴야 되고 이론적으로 기독교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것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했는지 세상은 지금 모르고 있다구요.

자,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국가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한국으로 향하는 때라구요, 지금 때가. 작년서부터―미국이 천사장 국가인데―미국 국회와 유엔을 연결시켜 나왔습니다. 어머님이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해방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국가 되는 미국이 실패한 것을 미국과 유엔을…. 유엔은 자유세계 대표국가와 마찬가지이고 국회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을 어머니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본을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수습해 가지고 일본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일본도 해와 국가로 임명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평면적으로 거꾸로 들어간다구요. 평면적으로 들어간다구요.

한국에 들어가서는 부모님이 있으니까 부모님 중심삼고 2세만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학가의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운동권만 수습해 가지고 남북학생들이 가인 아벨로 연결되면 두 나라가 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개 대학에 어머님이 들어가서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2차대전 이후에 어머니와 자유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인 아벨 형태의 대표적인 탕감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되게 되면 일본과 미국과 독일, 구라파 자유세계가 하나된 기반 위에 한국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청소년을, 가인 아벨을 부모님이 품었으니 김일성이라든가 그 나라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입장은 한국이 남북통일은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되고, 김일성도 남북통일은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한국나라도 그렇게 알고 김일성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때가 되니까 선생님이 지금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에서 세계적 도상 위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40개 국가에서 어머님이 전부 다 한 거예요. 이 승리한 모든 터전 위에 갖다가 접붙여야 된다구요.

어머님 중심삼고 모든 40개국, 대한민국과 일본과 영·미·불이 전부 다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서구사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책임해야 할 것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세계와 자유세계, 자유세계는 가인을 대표하고 미국은 아벨을 대표하는데 그 두 자녀가 하나되는 위에 어머니가 연결되고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하나된 거기에 하나님의 이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0년 생애를 통해서 누가 했느냐? 혼자, 선생님 혼자 일을 한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간섭 못 한 것같이 그 이상의 모든 것을 아담이 찾아내야 됩니다. 아담이 찾아내 가지고 이걸 전부 다 편성해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이런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정리됐어요? 그 누구도 모르는 역사입니다. 틀림없는 역사라구요. 선생님이 일대를 통해서 쌓아 온 기록입니다. 하나의 공식적인 역사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