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1996년 06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0 Search Speeches

취미생활은 인간이 "라" 최고의 생활

도시에 젊은 놈들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범죄를 짓고 나쁜 행동을 하니까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도시 주위에서 내 지금 그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도시 주변에는 많은 유료 낚시터를 만들고 사냥터를 만드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에도 그것을 준비하고, 지금 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인공적인 낚시터 인공적인 사냥터보다도 자연 낚시터 자연 사냥터, 산으로 가자 바다로 가자 이거예요. 자연히 인도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도시에서 젊은 사람을 전부 다 유치해 내야 돼요. 농촌이 소외됐으니 농촌 중심삼고 도시를 소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한 공식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레버런 문이 이제 영계에 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이 전통을 세계에 남겨 가지고 평화의 왕국, 이상천국, 지상천국을 형성할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아멘!」

'아멘' 그 소리가 좋지만 통일교회 여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할 것이 없이 배 운전해야 되고, 배 수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워터 제트(water-jet)를 타야 되고, 이것을 전부 다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수상스키도 가르쳐 줘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을 토요일 되면 무료로 가르쳐 주는 놀음을 세계적으로 해서 청소년을 바다와 물가로 몰려들게 하는 것입니다. 끌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어디든지 휴가 리더들로서 가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가르치듯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세계의 산과 강, 그리고 들판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전세계를 문제없이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점 불어나서 온 인류가 우리의 뒤를 따라올 것입니다. 이거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태양을 보면 뙤약볕이라서 얼굴이 새까매져요. 선생님 얼굴이 새까맣지요? 새까매서 인도 사람 같고 혹인 같다고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말이에요.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은 까만 것이 자랑입니다. 흰둥이한테는 '풋풋풋' 이래요. 흰둥이들은 북극곰들이 살던 데서 살던 패들입니다. 해적단, 바이킹 출신입니다. 백인들이 해적의 후손들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가는 데는 피를 많이 봐요. 싸우고 정복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디서 살 거예요? 여러분은 50이 넘고, 70이 되면 도시에 가서, '아이구, 도시에 가서 살면 말을 아나, 기계를 조정할 수 있나, 텔레비전을 돌릴 수 있나, 앉아 가지고 천장을 보니 그거 지옥입니다. 60을 넘어 가지고 일이 없어 집에서 살게 되면 그 지역의 어디서 살 거예요? 통일교회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은 60이 넘게 되면 내가 준비한 농장에 와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살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으로 말미암아 좋은 천국 가는 것은 정한 이치다, 아멘!

취미생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취미가 창조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처럼 말이에요. 모든 취미거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아요. 취미가 겹치고 겹치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생활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기 좋은 손가락, 손, 몸!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멘!「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