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장자권 국가의 책임 1999년 08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10 Search Speeches

주류적인 전통이 -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건설할 수 -어

임자 집이 어디인지 몰라도 본부에 살면서 선두에 서서 밤낮 어머니 대신 해야 돼. 임자, 남편이 어디에 있나? 남편 어디 갔어? 임자 이름이 뭐든가?「탐 워드입니다」신랑 좋아해?「예.」신랑이 임자보다 작잖아? 그래, 신랑에게 이겨보겠다는 생각이 있지? 저 조금한 신랑의 말을 듣지 말고, 이 미국의 여자세계가 전부 다 임자 말을 듣게 해놓고 신랑 말을 들으라구요. 그것이 임자의 책임이야. 알겠어?「예, 아버님.」

*대답은 쉽다구요. 어떻게 열매를 맺을 거예요? 그게 쉽지 않은 것입니다. 어떻게 최선을 다해서 달리느냐? 그러지 않으면 미국 여자들을 구할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컵이 부딪쳤는데 깨지지 않은 것을 보시고) 이렇게 미국이 깨지지 않으면 희망적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버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자들은 말이에요, 이렇게 눈을 부릅뜨고 일 잘 하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아침 시간 점심 시간 저녁 시간에 눈 부릅뜨고 인사하라구요. '일 잘 해, 이 썅것아!' 선생님같이 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부터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알겠나요? 심각하다구요. 이거 심각하다구요. 여러분, 7·8절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이번에 알고 왔지요?「예.」얼마나 7·8절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3차 7·8절 이후에 이런 대책을 했기 때문에, 우리 일방도로써 오른쪽으로 넘어가게 되니까 사탄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거예요. 여기서 무장해 다시 와서 점령해서 자리잡게 되면 사탄세계는 없어지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명령하는 거라구요. 어떻게 부모 나라와 장자 나라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 다음에 종적으로 하나되어서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먼저, 횡적인 평화의 세계를 이루고 난 다음에 그 위에 종적인 칸셉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다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모르나? 손 들지 이게 뭐예요? 자, 고마워요. (박수)

그래서 이제 '전체 전반'에서 전반이라는 것은 전체가 같다 그 말이에요. 전능이라는 것은 전체가 가능하다 그 말이에요. 전세계가 하나된 그 기준에서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상대적 기준이 되었다면 하나님의 명령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지만, 될까 말까가 아니예요. 이미 된 기준에서 말하고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필요 없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없어도 돼요. 그래서 여러분만 남겨 놓는다구요. 그렇게 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지, 선생님이 아무리 있더라도 못 하게 되면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없는 것이 도리어 행복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을 때에 못 한 것은 또 다시 만날 때에 용서를 빌 수 있어요.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이에요. 그래, 없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 만날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제 이스트 가든에 내가 안 올지 몰라요. 그 때 선생님이 보고 싶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저 판타날을 내가 4년 전에 가던 이래로부터 전부 판타날 지역에…. (녹음이 잠시 중단됨)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전부 다 세워 놓고 명령하고 하라 이거예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벼락을 치든 해라 이거예요. 미국에 내가 지금 없더라도, 지금 도와주던 모든 경제적 지원도 모두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일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좋을 때예요, 나쁠 때예요? 어느 쪽이 좋아요? 나쁠 때예요, 좋을 때예요?「좋을 때입니다.」좋을 때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 이상 고생하라는 거예요, 감옥에 갈 생각하라구요. *처음에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이 미국이 원수의 나라였습니다. 선생님이 24년 전에 여기에 왔을 때는 원수였다구요. 그런 것을 어떻게 가장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미국, 새로운 기독교 세계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이와 같은 승리적인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한다구요. 이 기반은 천국과 참부모의 가정 칸셉과 국가 칸셉입니다. 알겠어요?

서로 원수였던 선생님 나라와 일본이 하나되어 가지고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서 부모 나라가 된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도 서로 원수입니다. 그 세 나라들의 보이지 않는 전통이 여러분의 가정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축복가정들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인류를 축복하는 것이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타락하기 이전부터 번창하게 되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방향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나라로부터 출발해서 원 네이션 언더 갇, 원 코스모스 언더 갇으로 발전해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주류적인 전통이 없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건설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양창식? 젊은 놈이 책임해 가지고 무자비하라는 거야. 동정하지 말라구. 입 딱 다물고 핸드릭이고 무엇이고 간에 '이 자식아.' 해 가지고, 전부 다 동생같이 취급하더라도 감사하고 감옥에 쳐 놓고 죽을 사지에 넣더라도 불평 안 할 수 있게 만들어 놔야 돼.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창식이 개구리 창 양 자 아니예요? 거기에 창식이…. 양가가 그런 양 자 아니예요? 도롱뇽 양 말이에요. 삼 수 변을 쓰지 않았어?「예.」 그래, 더러운 물가라고 생각하면 돼요. 거기에 창식이, 전부다 번창하게 심었다 그 말이에요. 노력해야 돼요. 노력해 가지고 소화해야 양창식이 된다구요. 그 이름도 뜻 앞에 설 수 있는 그런 대등한 가치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아버님.」

알겠나?「예.」 사정을 보지 말고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감옥에 가지. 감옥 한두 번 갔다와서라도 미국 사람들을 개조해야 돼. 알겠나?「예.」 *미국에서 정상적인 방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반대로 생각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책임을 완수할 수 없고, 그런 결과를 맺을 수 없다구. 알겠어?「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 번 믿어보자.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기준의 미국을 만들어 놓을 책임을 할 수 있느냐 이거야. 밤낮 뛰어도 부족하고, 눈물 흘리며 돌아다녀야 돼요. 할 수 있어?「예.」 3년도 못 가서 요전에 국가 메시아도 소리 없이 도망간 사람들이 있다구. 세상에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