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9집: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1993년 10월 08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42 Search Speeches

천국의 흥망이 일전- 달렸으니 전원 분투 승리하자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축복가정은 전부 예수님의 완성 기준에 섰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해요, 안 되어야 해요?「되어야 합니다.」되어야 해요, 안 되어야 해요?「되어야 합니다!」마음대로 해요. 선생님은 이 공식적인 것을 전부 말했다구요. 확실히 가르쳐 준 이상은 낙제하는 것은 자기의 책임이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낙제생을 급제생으로서 취급할 수는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알겠어요?「예.」절대 하겠어요, 절대 안 하겠어요?「절대 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보면 선생님이 거짓말을 잘 꾸며서 한다고 생각해요, 위대한 것을 말한다고 생각해요?「위대한 것을 말씀하십니다.」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해요?「예.」좀 연구해 보라구요. (웃음) 이것은 선생님이 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승리하고 이룬 전적(戰績)입니다. 싸운 실적입니다. 사탄이 듣고 있고, 하나님도 보고 있어요. 그렇게 수습되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의 평화 세계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반대하는 것은 없다구요. 거국적으로 환영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 겁니다. 2000년대, 선생님이 80살이 되었을 때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그때는 통일의 기가 올라가는 시대가 됩니다. 천하는 하루아침에 변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차리고 게을리 하지말고, 탈법하지 말고, 열심히 직선으로 똑바로 가야 합니다.

도우고(東鄕) 원수(元帥)가 일본 해전을 중심삼고 한 말이 유명한 거라구요. 발틱 함대는 세계적 유명한 함대입니다. 그것을 대치해서 전쟁하려 하는데 일본 해군은 그에 비하면 골리앗 앞에 다윗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때 도우고 원수는 자신이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전원 분투하고 노력하라!' 했어요. 노력해서 무엇을 해요? 그 표제를 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전원 분투해서 승리하라!' 했는데 그는 자신이 없었다구요. 통일교회는 황국이 아니고 무슨 나라예요?「천주 국가입니다.」천주 국가, 천국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 양 천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렸으니 전원 분투 승리하라!'입니다. 그걸 표제라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일본 해전 때 일본 함대로서 결심한 그 시기 이상 엄청난 전쟁이 눈앞에 임박해 있습니다. 그러나 때는 벌써 승리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승리는 정해져 있어요. 승리는 결정되어 있습니다. 잔병(殘兵)이 있을 뿐이지 선생님에 의해서 전부 정리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아무리 소련이라도 해도 어느 나라라 해도, 통일교회를 제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을 갖고! 무엇을 갖고?「자신을 갖고.」큰소리로 외쳐 보라구요.「자신을 갖고!」자신을 갖고!「자신을 갖고!」선생님의 목소리가 더 커요. (웃음) 천 명 정도의 여자들이 선생님 한 사람 소리 지르는 것보다 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번 더 해 봐요. 와―!「자신을 갖고!」와―!「자신을 갖고!」와―!「자신을 갖고!」(웃음) 아무리 해도 여자의 목소리라서 할 수 없구만.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인정해 주겠어요. (웃음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