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되어 사'해야 천국이 돼그렇기 때문에 순전히 반대예요. 불신의 반대는 절대적 신앙, 절대적 신앙이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절대적으로 하나되라.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하모니가 돼야 한다고요. 평화예요. 그다음에, 세째는 약탈의 반대는 뭐예요? 다 주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다 주어야 됩니다. 사탄을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주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주고 그 다음에 사탄에게 주게 되면, 하나님은 사탄이 가져갈 수 없으니 그 다음에는 끌려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주어야지 하나님을 주지 않고 사탄을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 아니예요? 아, 내 이름으로 너희들….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하나님편에 서지 않고 그냥 사탄편에 서 있거나 중간에 서 있으면 다 잃어버립니다. 여기에서는 사탄 중심하고 약탈하잖아요. 여기에선 반대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희생해야 됩니다. 거기에서는 약탈이면 여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바,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라고 한 예수가 만일 하나님편에 서지 않고 그런 기도를 했다면 그것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안 통합니다. 예수가 하나님편에 선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만민을 구해야 할 뜻이 있으니, 용서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기도가 됐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 가운데 서지 않고 예수가 그런 기도를 했다면 그게 되나요? 안 통한다고요. 하나님편에 섰기 때문에…. 또 원수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게 다 통합니다. 이것이 다르다구요. 믿는 데는 전부 다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라고요. 만일에 하나님을 빼놓고 세상에서 그냥 그대로 믿어 줬다가는 어떻게 되느냐? 사기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앙계가 이런 것을 확실히 몰랐다구요. 어디가 경계선이고 어디가 한계선인 줄 몰랐다구요.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되어서 사랑하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흥하는 거라구요. 절대 믿고 하나되면 거기에 사랑이 성립되니 천국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천국길은 흥하는 길이다, 이렇게 얘기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것은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이게 본래의 이상이고 천국입니다. 언제나 영원히 하늘이 같이하기 때문에 흥하고, 그 가운데 중심이 하나님이 되시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이니, 영복이니, 영원한 평화니, 영원한 사랑이니 하는 말이 전부다 나온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