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라 1998년 11월 03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59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한국에서 꽹과리 치고 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 사물 뭐이?「사물놀이입니다.」세물이에요, 사물놀이예요? 나 모르겠다.「사물놀이입니다.」왜 사물놀이예요? 네 가지 종류라구요. 그 네 가지 종류라는 게 참 원리적 수라구요. 4수 완성이로구만. 사물놀이가 말이에요. 간단하지만 그게 아주 멋져요. 그건 뼈다귀 춤이에요, 뼈다귀 춤. (웃음) 뼈다귀 춤, 영인체도 그 뼈다귀 춤추는 거지요? 살이 없기 때문에 유령이 타닥타닥 뼈다귀 춤을 추는 거예요. 딱 그 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뭐 어느 누구 세계의 음악가라도 못 배겨요. 박자를 넣으면서 공격적으로 뭐 들었다 펴지도 못하는 사이에 냈다 닥쳤다 하게 되면 다 깨져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의 춤 폼을 일본 여자들이 못 당해요. 떳다 떳다 떳다…. 뭐 어떻다 이렇게 하는데 이게 벌려져야 돼요. 이래 가지고 요러고 이래 가지고 요러고, 그게 무슨 춤이에요? 열두 폭 치마는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해방된 민족이니 해방된 통일을 꿈 가운데서, 실재 생활 가운데서 전부 다 장(長)이 안 되면 편안치 않은 마음을 가진 남자들이 한국 남자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한국 사람이 왕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기 쳐서라도 한번 왕 되겠다고 하고, 감옥에 가서 죽더라도 왕 한번 이름이라도 갖고 죽겠다고 그런다구요. 나도 그랬어요. (웃음)「왕 되셨습니다.」무엇이? 왕을 누가 됐나, 내가 만들었지요. 누가 왕 주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만들었으니까 비교해 보니 은진미륵이 제일 크니까 은진미륵이 제일 왕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문총재 하면 누가 높여주나?

그렇게 됐으니 비교해 보니 낮으니까 신세를 져야 되거든요. 강을 건너든 하늘을 날든 어디 가던지 문화의 세계에 가 대회를 하던 무엇을 하던지, 뭐 씨름을 하던 운동을 해 가지고 내가 챔피언이에요. 그렇지요? 여러분, 시집 장가 갔어요, 못 갔어요?「잘 갔습니다.」장가 잘 갔어요, 못 갔어요?「잘 갔습니다.」선생님을 중앙에 놓아야만 잘 대답하는 거예요. 어떻게 잘 갔어요? 선생님 때문에 시집 잘 가고, '어떻게 장가 잘 갔어?' 선생님 때문에 장가 잘 갔다고 해야 된다구요. 이 일본 여자는 무엇에 못 쓰고 이 한국 남자도 믿을 수 없어요. 누가 믿을 수 없다구요. 사흘도 못 가서 이혼할 패들인데 몇십 년 살고, 아들딸 두어 살라고 할 수 있는 여유만만한 것은 선생님 ??문이었더라 이거예요. 노멘, 아멘?「아멘!」

이제는 노멘 할 때는 케이 엔 오 더블류(Know) 그 뜻이라구요. 그리고 더블유 아멘, 더블 맨(double man) 하는 것입니다. 더블 맨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 통일이다 하는 거예요. 세상 역사라는 사건은 남자 여자 둘 때문에 생겨났어요. 과거나 현재나 영원히 여자 남자들이 하나되었으면 사고가 없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요, 전부 다 만년 천국이 되었을 것인데 이것이 모가 달라졌고 각도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손도 전부 이 열 손가락이 같이 놀지 않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두 사람 문제입니다, 두 사람 문제. 알겠어요?

여러분, 여자한테 키스할 때 기분 좋았어요, 나빴어요?「좋았습니다.」한번 더 해볼까?「예.」그 키스하면 벌거벗고 한번 사랑하라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아이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고는, 상헌 씨도 증거하지 않았어요? 인사하고는 벗고 사랑했어요, 입고 사랑했어요?「벗고 했습니다.」그것이 최고의 하나님의 이상이에요. 사랑을 하고 나서 하나님까지 사랑했으니 '이제부터 사랑하는 부모로 모시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못 본 것이 한이니 그 자리에서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해원 풀이였더라 이거예요. 세상에 교주가 그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천지해방 교주라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부처님도 전부 다 그걸 보면 얼굴이 히죽 이러게 되어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그렇지요? 너는 남자 생식기가 제일이야? 넌 여자 생식기가 제일이야? 그래, 서로 입맞춰 봤어요?「예.」맞춰 봤어?「예.」맛이 어때요? 아무 맛이 없지만 무궁무진한 맛이에요. 천년 꿈에도 잊을 수 없는 맛이니 그 이상 좋은 맛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 중심삼고 먼저 '아멘!' 하게 되어 있지 딴 것 가지고 아멘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멘 출발 기지가 그것이었느니라.「아멘!」

그거 맨 처음에 오목 볼록 얘기할 때 나를 얼마나 욕해요? '저놈의 교주는 그게 뭐가 좋아서 또 저런 말을 하노?' 그런다구요. 곽정환이 3년 4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오목 볼록 또 하누만. 어이구 어이구!' 그래, 오목 볼록 챔피언 세계 강연회를 해보더니만 '오목 볼록 좋아졌어, 나빠졌어?' 하니까 '아이구, 죽을 죄를 졌습니다. 뭘 몰랐으니 그랬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이 제일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우리의 명문 가정의 메달이 뭐냐 하면 오목 볼록 절대 하나된 부부의 사진이었느니, 그 명문 사진이 부모님의 사진이었기 때문에 천년 만년 전통적 사진으로 존경하고 살겠습니다.' 그런 답변을 아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들도 그래요?「예.」

그러한 부모님의 가정에서 가지 쳐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이 변치 않는 한 우리 가정도 변할 수 없다고 해야 된다구요. 부모님의 아들딸은 이제 전부 다, 우리 아들딸은 몇 개월 이내에 다 수습됩니다. 선생님이 손 대주면 말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고약한 부모라구요. 무서울 땐 제일 무섭고 좋을 때는 제일 좋아요. 우리 아들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36가정 통일교회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얼마나 정이 많아요? 지금 다 안다구요. 그런데 왜 그래요? 사탄세계의 아들딸은 사랑하는데 자기를 요만큼 눈꼽만큼이라도 사랑한다면 돌아보지 않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언제 30이 넘어 결혼하더라도 '너 같이 맞상 해보자!' 해서 밥 한번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들딸이 남이에요, 남. 남의 아내가 되기 쉽지 않고 남의 어머니가 되기 쉽지 않고 남의 남편이 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의 아버지가 되기 쉽지 않아요. 자식까지도 그렇다구요. 그러한 설득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