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한계선 1980년 01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34 Search Speeches

인류를 해방하" 것이 우리의 사명

만약 참사랑 앞에 세뇌되었으면 어떻겠어요? 세뇌뿐이예요? 세뇌뿐이예요? 세신, 세세포, 세속, 세눈, 전부 다 해도 된다구요. (박수) 그거 싫어요? 그거 반대할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그게 못 돼서 걱정이지요. 여러분들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할 때, 무니들이 브레인워쉬할 때, 트루 러브로 결론지으라는 거예요. (환호. 박수) 몸과 마음 참사랑에만 일치되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참사랑은 원수의 세계도 점령 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원수의 세계에 가서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주의 주장을 우리는 40년 역사를 통해서….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년 만년 한계선 없이, 천년 만년 기쁘게 살 수 있고 억만년을 기쁘게 살 수 있는 선물을 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진짜 몰라서 반대하지 원리 말씀을 듣고도 반대해요? 알고도 반대해요? 여러분들이 말하기를, '아이고, 반대하는 사람 벌받아라. 하나님, 전부 다 때리지' 이럴지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법이 어디 있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벌할 수 있어요? 죄라는 걸 모르는데 벌할 수 있어요? 법정에서도 그가 죄인이라는 것을 변호사를 통하고 검사를 통해서 판사가 공인하고 판결해야 처단하잖아요. 이건 뭐 변호사도 없고 죄인지도 모르고 있고 뭐 어떤 입장인지도 모르고 형법이고 뭣이고 다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판사가 있을 수 있으며, 어떻게 변호사가 있을 수 있고, 검사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 대해서 내가 책임 못 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진짜 알면 얼마나 회개하겠어요? 회개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어디든지 한계선이 많지만, 이 한계선에 뜻이 갈 수 있는 현재인데 이것을 극복하고 어디든지 자유화시킬 수 있는 특권적 기준을 우리는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이 길을 선택했다 이거예요.

여러분 몸뚱이 하나를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되면 여러분의 씨족, 종족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고 이 길을 닦아 나올 때 표어가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여러분들이 암만 평화를 바라고 행복을 바라더라도 이 경계선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격파해야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볼래요?「예」 자유의 세계를, 자유의 천국을 향해서…. 디스코 댄스를 하고 전부 다 얼마나…. 거기서나 그러지 거 얼마나 비판받아야 돼요. 거 얼마나 죄예요?

자, 한번 가 볼래요?「예」가 보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박보희씨 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