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집: 한국은 인류의 조국(2) 1989년 06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89 Search Speeches

새로운 천국 출법을 위해 만반의 준비롤 해야

자, 그래서 천사장 국가가 아담 해와가 요렇게 돼 가지고 되었던 것을, 하나님 중심삼고 일본하고 한국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一중국 천사장 소련 천사장, 미국 천사장一이 들이 박아 가지고 내 것 되겠다 하는 데는 아담 앞에 전부 다 갖다 바쳐야 돼요. 따라서 아담 치리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전통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택했으면 모든 책임을 누가 지느냐? 한국이 망하는 것도 내가 책임져요. 한국이 삼팔선으로 갈라진 것도 내가 책임지고 정당의 혼란스러운 것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당의 아벨적인 존재를 내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 나라의 모든 애국심 있는 사람들, 군대출신, 교수출신 지도자들, 오퍼니언 메이커들, 모든 지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이 지도자들을 전부 다 한 방향으로 묶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그래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승공연합을 만들고 국민연합을 만들고, 국민연합을 만들고 나서 내가 얼마나 힐난을 받았어요? '승공연합이 뭐야? 나라도 못 하는데 문총재, 반대받는 건 우리 필요 없어'하고 반항했어요. '두고 봐라, 두고 봐라 너희들이 배밀이하면서 날 살려달라고 할 때가 있다' 했는데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안기부니 어디니 전부 다 안 오면 망해요. 오지 않으면 망해요.

이제는 어디나 내 조국이예요. 지구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를 발표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예수가 죽지 않아서 부활이 필요 없는, 예수가 살아서 재림이 필요 없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세계 2만 4천 가정이 국경을 넘어서 다 기반 닦았기 때문에 그것은 세례요한 일족인 사가랴가정, 요셉가정 일족이 종족적 복귀 기반 위에 부모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고 세례 요한과 세례 요한 종족과 요셉가정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된 기반을 만국에 펴 놨다는 거예요. 그 기반이 살아서 나를 취한 나라의 가인 아벨권이예요. 세계의 가인 아벨권은 이미 탕감했어요. 이걸 딱 내가 지령했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은 나라가 생겨나는 것이고 세계가 생겨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는 어디 가더라도 그것을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을 다 가려 놨어요. 문총재를 데리고 가겠다고 남미에서 야단입니다. '미국 나라에서 쓰던 돈을 우리 나라에 와 쓰게 된다면 우리 나라가 전부 다 당신의 아들딸이 되었을 텐데 왜 그럽니까?' 하고 있어요. 그러나 왜 선생님이 미국에가서 14년 동안 그 노력을 해야 되느냐? 미국을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예요. 미국 사람들이 '왜 미국이 아벨 나라예요?' 하는 거예요. 그거 지금까지 얘기했어요. 이번에 전부 이 원리를 얘기했어요. 재가 택해 세우지 않았으면 너희들은 뿌리도 없는 거야, 이 자식아 ! ' 하면서 전부 얘기했다구요. 이 미국이 원수 아니예요? 나를 치는 데 있어서 영국이 원수고, 불란서가 원수예요. 그 가운데 있어서 뿌리의 한가닥을 잡고 내가 책임지고 이걸 풀어 주지 않으면 풀어 줄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택했으니까.

그래서 40년 동안 기반을 통해서 14년 기반 위에 서서 미국에 와 가지고 타고 앉아서 전부 다 미국이 갈 수 있는 정치의 방향, 기독교가 갈 수 있는 방향, 군사가 갈 수 있는 방향을 다 교육했어요. 이제는 그 나라의 주권자와 미국 기독교와 통일교회는 완전히 하나졌어요. 그래, 레버런 문 아니면 망하는 기독교를 살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정평이 돼 있어요, 지금.

그래서 방향성을 전부 다 가지고 잃어버렸던 40년 한의 근거를 찾아 누구를 데리고 갔느냐 하면 이 미국 땅에 일본 사람들을 데려갔어요. 이들은 미국과 원수예요. 또 그다음에는 독일을 데려갔어요. 이들도 원수예요. 그다음엔 잃어버린 영국을 데려갔어요. 이것도 하늘나라의 원수예요 그다음에는 이태리를 데려가고, 불란서를 데려가고 그다음에 한국을 데려가고. 그다음에 누군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독·이·영·불(日·獨·伊·英·佛), 미국까지 7개국이예요. 이건 선생님이 기도하는 거예요. 통일이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이것을 연결시켜서 해방의 한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해방하는 데는 원수들이, 미국이라는 원수, 세계적인 대표, 하늘의 뜻을 배반한 이 나라에 가 가지고, 미국이 잃어버렸으니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된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너희들이 할 것이 뭐냐? 문총재를 중심삼고 너희 나가 역사의 애국자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민족 전통으로 삼아 오던 것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로 가서 그나라를 해방시키고 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 피땀을 흘려 줘라'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한 이상의 애국심이 나오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출발할수 있는 전통적 기지가 이 천지간에 안 나타나는 거예요. 이 기반은 역사 이래에 그 누가 점령할 수 없는 절대적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반대를 받으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면서 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명실공히 전부 다 여기에 와서 눈물을 흘릴 수 있게끔 만든 거예요. 일본 사람이 눈물 흘리고, 독일 사람이 눈물 흘리고, 미국 사람이 눈물 흘리고, 한국 사람이 눈물 흘리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 미국 국민이 숙연한 구도적 애국 선교사들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게 해 가지고 '당신들이 지향하는 길이 우리의 조국이 찾아가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라고 할 수 있게끔 방향을 일치화시켜 놓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기독교사상은 개인 원수라고 하겠지만, 개인 원수만이 아니예요, 이게. 몇 개 원수예요? 나에게는 전부가 원수예요. 7개 국 원수예요. 한국까지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의 나라의 해방을 위해 2차대전 전후에 천국이념이 출범할 수 있는 그런 뜻을 다 찾아 가지고 환희와 영광 가운데 일족의 권속들의 자리에서 천국 초석을 놓아야 할 것인데, 전부가 원수된 것을, 4300년 동안 하나님도 해서 못 이루었던 실패한 것을 레버런 문이 43년에 수습해 가지고 세계의 종교권과 문화권으로부터 모든 사탄세계,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해결 키를 갖고 있는 거예요. 누가 갖고 있어요? 「참부모님이요」 그래, 내게 달린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지고 갈 적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그 이름이 원수예요. 내가 해방을 시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말이 쉽지 그것이 쉬워요? 그 일을 다 청산하고 왔어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구라파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그걸 구하기 위해서 기동대를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이럴 때 그들은 침뱉고 이러면서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 재료가 미국 역사를 울리는 것입니다. 선조가 머리를 숙이고 2억 4천만 현재의 미국 국민이 무릎을 꿇는 거예요. 미국, 백인세계에서는 아시아인 앞에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천년 만년.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 지도권이 아시아 지도권으로 교체하는 데 그 문을 누가 여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시아로, 아시아에 집을 짓고 싶고, 아시아에 가서 살고 싶고, 아시아의 공기를 마시고 싶고, 아시아의 물, 아시아의 경치를 보고 싶고, 그러고 있는 놀음이 세계의 새로운 이상적 풍토로서 세계가 말려들어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한국의 복이오, 복 아니오? 이 운세를 선생님이 전부 다 여기에 꽂았어요. 이걸 누가 뽑지 못해요. 뽑질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개천절, 새로운 개천절을 선포하고 새로운 이상의 개문을 하게 된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로운 천국 출범을 할 만반의 준비를 해야되겠기 때문에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세계의 기준을 정립해야 되고, 또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도 세계의 기준, 또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도 세계의 기준, 모든 제반 문제는 선생님으로부터 하늘주권을 중심삼은 전통적으로 이어 가지고 횡적인 천국 이념을….

이제 1992년도만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 없을 거예요. 반대했다가는 매맞아 죽어요. 목사들 두고보라구요. 어제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뿌리찾기연합회에서 나에게 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를 왜 반대해? 그거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해요. 그러길래 내가 '야야, 그러지 말라'고 했다구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아버지가 자식을 칠 것이고, 자식이 아버지를 천대할 것이고, 아내가 남편을 천대할 것이고, 남편이 아내를 천대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숙청해 가지고 깨끗이 정비해 가지고 문총재를 밤이나 낮이나 반대자가 없이 '어서 오십시오. 통일교회 식구들, 어서 와서 우리집의 주인 노릇 하소' 그럴 수 있는 날이 불원한 거예요. 그럴성싶소, 안 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박수)

나는 쓱 구경을 하는 거예요. 세상은 전부 다 정의가 승리하고 참된도리의 길은 순환법도를 통해서 모든 것이 소리 없이 악은 악대로…. 가을 되면 누가 떨어져라 그래 가지고 잎이 떨어져요? 자연히 떨어지듯이 악한 놈들은 가을이 되어 가지고 추풍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떨어지고 봄을 맞는 통일교회는 반대로 비상천하는구나. 「아멘」 (박수) 그걸 바라보고 꿈 가운데 사로잡혀 사는 미친 사나이 같은 양반입니다. 놈이 아니예요. 이 소위 문총재라 하는 양반입니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