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정�'회 시대

제264집: 제 35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1994년 11월 03일, 한국 중앙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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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정�'회 시대

그러려니 선생님은 죽을 사이 없지요? 선생님 나이 몇이에요?「일흔 여섯입니다.」76이지. 사사 오입 하게 되면 8십객이에요. 80객에는 어느 사람이든 희망 갖는 사람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80객을 이왕에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마치려고 각오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고생을 통해 가지고 후계자를 잘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똑똑하고 정신이 올바른 사람들은 내가 직접 교육할 거라구요. 지금까지 2세들한테 전부 맡겨 가지고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죽기 전에…. 그러니 바빠요. 새로운 결심을 해야 해야 되겠다구요.

시대가 달라요, 이제는 가정협회 시대로 왔다구요. 유엔과 모든 세계가 복귀된 완성한 아담권 내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천하는 우리 손으로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에 가정연합을 통해 가지고, 유엔국은 어머니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아들딸 편성해 가지고 또 세계에 있어서의 전부 다 마음 대표 종교권, 몸 대표 정치권, 전부 다 안고 뒤로 돌아가 가지고 안고 해서 아들딸을 앞세우고 이것을 끌고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해와의 사명입니다.

두 패가 만들어 놨다구요, 타락한 아들딸, 복귀된 아들딸. 이것 아무도 모르니 선생님이 죄가 많지요. 전부 다 만들어 놨는데도 모르고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으니 기가 차잖아요. 알겠어요, 할머니들? 할머니들이야 기도나 했지 뭐 할 거 없잖아요. 자,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유엔과 유엔을 대표한 가정복귀 기반을 완성하기를 바라는 사람, 쌍수를 들어서 맹세 할 지어다.「아멘!」

새로운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옛날 시대하고는 달라요. 알겠어요? 직접 탕감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잘못하면 경제적 타격, 자식이 병나고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사고가 터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고가 많이 벌어지지요? 응? 그 왜 그런지 알아요? 뭐, 김대통령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때가 그런 때예요, 때가. 국민이 각성해야 국민이 하나 되는 거예요. (만세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