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1996년 06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56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가" 곳은 근원적인 곳

그래서 선생님은 물 있는 곳, 공기 좋은 곳, 태양 빛이 좋은 데, 땅이 좋은 데를, 근원적인 데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의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을 중심삼고 4백 곳에 대한 유원지를 지금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입니다. 파라과이 강, 파라나 강, 미래에는 아마존 강까지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전부 다 뭘 할 것이냐?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데 있어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물이 많아요. 또, 그 다음에는 농사짓는 데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벼농사를 물로도 지을 수 있고, 밭으로도 지을 수 있습니다. 산림을 가꾸는 데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농장을 만드는 것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이 4대 난문제 해결의 기지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를 깨끗이 하고, 나무를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공기를 깨끗이 하고, 오염을 시키지 않으니 깨끗한 자연식량이 생산되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생활이념을 따라가며 살기 때문에 도의적인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구비되는 것입니다. 공부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지금 만드는 것입니다. 한 곳에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대학 코스를 졸업하기 위해서 월급 안 받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으로서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박사 코스를 해 가지고 세계 환경보호, 이 4대 원칙을 보호할 수 있어서 인류를 자연히 해방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서 파송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의 유명한 대학 총장들, 유명한 사람들, 노벨 수상자도 어디든지 불러올 수 있는 인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4대 연구소, 산림연구소, 농림연구소, 수산연구소, 공업연구소, 세계의 제일 가는 최대의 연구소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공해 없는 환경 조성, 그 다음에 깨끗한 농사법, 세 번째는 도의적 방어입니다. 도의적 방어는 문제 없다구요.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자연을 품고 사랑하면 그것만 하면 돼요.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 형제, 굶어 죽는 사람들에게 위해서 농사를 얼마든지 지을 수 있습니다. 한국 같은 데는 1년에 한번만 하지만 여기서는 1년에 3모작을 할 수 있어요. 옥수수를 뿌리면서 거두고, 콩도 뿌리면서 거두고, 벼도 심으면서 거두는 것입니다. 고구마를 심으면 고구마가 여러분 머리보다 커요. 겨울이 없어요. 그냥 자라요. 그냥 자랍니다. 그 다음에는 만추카입니다. 어디든지 심으면, 학교 갈 때 꺾어 가지고 심으면 퍼지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도로 주변에는 그런 것을 심어 놓고 가다 오다가 어디든지 빈땅에 꽂아라 하면 완전히 벌판을 만들어 놓을 수 있다구요. 그것이 쌀이에요. 밀가루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굶어 죽는 사람 있어요. 이건 지도자가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책임 커요. 참부모가 이걸 구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22년 동안, 수십 년 동안 배를 탄 것입니다. 여기에 가려면 배타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촌을 부(富)한 어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고기도 잡지마는 스포츠 피싱(sports fishing)도 하고 양식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육지를 만들어서 나무도 심고, 농토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