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집: 미래의 주인 1977년 10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2 Search Speeches

이대로 가면 미국 사람"이 우리를 만나고 싶어할 때가 다가와

여러분들은 여기에 출정해서 와 있다구요, 출정해서. 그런데 마음대로 잘 수 있어요?「아니요」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요?「아니요」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아니요」그렇기 때문에 뉴요커에다 게하트를 보내서 엄격히 하라 이거예요. 지침을 받고 안 하는 것을 전부 다 그냥 두지 말라고 명령했다구요. 그 게하트가 까다롭게 구니까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것이 뭐야, 이놈들! 전부 다 내가 보고 받고 아는 거예요. ‘아이고 옛날 그 사람이 좋지, 게하트는 너무 강력하고, 체면 불구하고 뭐 하나도 용서 없어서 싫다!' 하며 불평했지요?「아니요」‘이거 점점 어려워져 가는구먼, 점점 어려워져 가, 이거 앞으로 꼼짝달싹 못 하겠 구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좋아요?「예」‘예' 했다구요. 여러분, 분명히 ‘예' 했다구요? 불평만 했다가는 봐라.(웃음)

그것은 내가 명령했으니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게하트는 자기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시간 정해 가지고, ‘야, 여섯 시가 되면 전부 다 뉴요커 호텔 문 앞에 나가!' 했을 때, 안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니다」그거 불평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불평하는 사람? 나 하나 물어 볼께요. 손들어 봐요! 그럼 그게 좋다는 말이예요?「예」

그건 왜? 여러분들은 못살지만 나라가 잘되고 통일교회가 흥하고 미국이 살 수 있기 때문에 그건 좋은 거예요. 선한 거예요, 선한 거.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더 큰 것을 위해서 보다 충성하는 것이 선입니다. 그게 우리의 전통 사상이라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예쁘장한 아가씨들 생각하기를 (표정을 지으시며) 이러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거 다 꿈이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꿈이예요, 꿈. 꿈 같은 생각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궁둥이에 누더기 붙이고 다니고 가슴에 누더기 붙이고 다니고, 얼굴에 누더기 붙이고 다니는 주제에 꿈이 뭐예요. 꿈이.(웃음) 우리는 미래의 희망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우리의 자랑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나가면 틀림없이 주인이 된다구요. 틀림없이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 가운데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 있어요? 모르는 녀석은 시대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산골짜기의 곰 새끼 같은 것들이요, 돼지 새끼 같은 것들입니다. (웃음) 거 알게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서 살아 있는 날에는 세계에서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또 레버런 문의 패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구요. 미국에서 문제의 인물이예요. 문제라구요, 문제.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연구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리고 또 그저 이래 가지고 욕을 하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 어떻고 어떻고 이게 무슨 책이야, 이놈의 책' 이러던 사람들이 한번 보기 시작하면 말이예요, 이러고 이러게 되어 있다구요, 앞으로. (표정을 지으시며)

반대받았기 때문에 미국이 나에게 완전히 굴복해 가지고 용서를 빌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날이 온다구요. 그때까지 내가 이일을 계속할 거예요. 계속 반대 하려면 하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옵니다, 틀림없이, 틀림없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예!」정말이예요?「예!」선생님 말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아닙니다!」그렇다면 선생님보다 더 확실하게?「예」그러면 가라구요, 가라구. 그날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빨리 가면 빨리 오고 늦게 가면 늦게 올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암만 들어도?「예」

뉴욕 사람들이 전부 다 ‘그 레버런 문과 무니(Moonie)들이 어디 갔나?' 하며 찾아 다니게 된다구요. ‘그 무니들을 어디서 만날꼬?' 하며 찾아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찾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언제 찾아 다니겠어요? 뉴욕의 360호의 사람들을 만나려면 그거 어떻게 만나겠어요? 매일같이 찾아 다니며 만나기는 힘드니까 ‘자, 이거 나도 당신 들을 만나고 싶고 당신들도 나를 만나고 싶어하니 만나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원 같은 데나 큰 집의 문 앞에라든가 교회라든가 그런데에 종을 걸어 가지고 때댕땡, 때댕땡, 때댕땡 쳐 가지고 통일교회 신호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으싸 으싸' 하며 모이게…. 그거 할 수 있다구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으싸 으싸' 이래 되면 말이예요. 그 이웃 동네가 전부 다 그런 사정이고 누구든지 그런다면 ‘야, 우리도 그러자'라고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 뉴욕가가 그런다면, 몇 시에서 몇 시까지 전부 다 ‘으싸 으싸' 하면서 센트럴 파크를 중심삼고 ‘으싸, 때대땡, 때대땡, 으싸, 야, 야, 야' 하며 모인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온다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 나와라! 레버런 문, 보자! 보자!' 하며 데모하게 되면, 그때 내가 쓱 나타나 가지고…. (박수) 그렇게 되면 뉴욕이 죽겠어요, 살겠어요?「삽니다」미국은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은? 「삽니다」틀림없이 미국은 산다구요, 틀림없이.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이런 장사가? 구미가 동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