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28 Search Speeches

축복받은 가정"이 단결해야

이제부터는 누구 세상 사람은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믿다가는 반드시 손해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단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 가정이 완성한 가정의 문을 거쳐야 되고, 완성한 종족의 문을, 완성한 민족의 문을, 완성한 국가의 문을, 완성한 세계의 문을 거쳐가야 할 길이 여러분 전부가 가야 할 길입니다. 선생님은 뭐냐 하면, 개인적시대에서 가정적시대로서 종족적시대로서 8단계의 이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완성한 기준을 다 갖추었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래 개인도 접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가정 기준도 되어 있고, 민족적 기준도 되어 있고, 국가적 기준도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이 천주까지도 전부다 이렇게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라가, 일본나라 같으면 천황을 중심삼고 일본 민족이 하나되게 된다면 한꺼번에 축복받아요. 하루에 모든 게 된다구요. 영국 같은 나라도 그래요. 영국 여왕을 중심삼고 국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오면 됩니다. 민주세계도 그래요. 대통령을 중심삼고 다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김일성 북한같이 완전히 세계로 복귀될 수 있는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김정일만 돌아가게 되면 2500만이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의 민주당이면 민주당, 공화당이면 공화당이 돌아가게 된다면 공화당 자체가 전부다 복귀되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이미 전부다 이 정상클럽을 중심삼고 교수하고 언론계하고 그 다음에 정치하는 사람들 중심삼고 최고의 기준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언론인 대회에서 결의해 가지고 언론인이 한꺼번에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학자도 한꺼번에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고, 정치하는 사람도 한꺼번에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평화종교연합에 13개 종단이 들어가 있는데 거기서 지금 50대 가까운 이 전부는 선생님을 지지하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러면 그 종단장이 감동을 받아 가지고 말씀 중심삼고 우리 축복받자 하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가정완성으로 넘어가자 하게 되면 한꺼번에 축복받아 다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교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 이거 공식이 가인 아벨 복귀는 공식으로 해 나가기 때문에 지금 시대는 어떤 때냐 하면,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대신해서 기독교 앞에 아벨적 교단으로서 등장하게 되었다 하는 거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전국에 50개 신문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려는 모든 기독교연합이 전부다 선생님을 지지하고, 통일교회 신문사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여자 하고 일본여자 하고 16만 승리하고 17만, 이번에 17만9천 명이―그러니까 이거 2배가 얼마예요?「35만8천입니다.」35만8천명을 자매결연으로 묶었습니다. 이제 미국하고 묶는 거예요. 일본의 고차적인 여성들하고 미국의 남침례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리 파웰이 3만6천명을 책임지겠다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남침례교회 유명한 목사 부인들 데려오기로 했어요. (박수)

이래서 기독교 여성을 묶어가 가지고 해와 국가의 책임 못한 이것을 탕감해 주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거 지금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어저께 주동문이 그러는데, 이것 때문에 워싱턴이 야단이고, 뭐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명년이 2차대전 50주년 기념인데, 기념행사 프로젝트가 아무 것도 없는데 이거 모든 나라와 세계가 찬양할 수 있는 좋은 기념 명물이 나왔다고 야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게 방향이 잡혀졌어요, 가인 아벨이. (판서하심) 어머니날을 중심삼고 아버지,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공식입니다. 이것이 큰 거예요. 요것은 아벨이고 요건 가인이고, 요건 어머니예요. 복귀라구요. 아담가정에서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가정기준이고 이건 세계기준이예요. 이건 천주기준이예요. 알겠어요? 이런 방향에 잡혔으니 북미와 남미는 이게 플러스고 이게 마이너스예요. 이것은 프로테스탄트 신교고, 이건 구교예요. 이번 가보니까 남미와 브라질은 미국의 정반대더구만. '미국의 말 듣지 말아라' 하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거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에서 하나되었으니 미국을 중심삼고 플러스되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부모님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마찬가지라구 공식이 마찬가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