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를 부르짖�" 사람은 레버런 문뿐자, 사랑을 중심으로 한 세계주의가 있다면, 그것을 만민이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그거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 민주주의 세계 사람도, 공산주의 세계 사람도 그거 반대 안 합니다. 자, 하나님이 있다면, 공산주의 세계대표 브레즈네프, 민주주의 세계대표 카터 대통령, 사랑주의 대표 레버런 문, 이렇게 세 주의 대표자가 하나님 앞에 가서‘하나님! 브레즈네프는 공산주의 세계 대표요, 카터는 민주주의 세계 대표요, 레버런 문은 사랑주의 세계대표입니다’라고 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디에 관심이 많으시겠어요? 사랑주의를 뭐라고 그러나요? 러비즘(lovism)? 하나님이 볼 때에‘공산주의, 어 근사하다!’민주주의 카터를 보고‘용쿠만!’하겠어요? 누구에게 관심이 많을까요?「레버런 문」(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말은 쉽지만, 그게 쉬운 일이냐 이거예요. 세계 역사상에 이러한 문제와 주의 사상을 비판하고, 역사를 비판하고 하나님의 전체 복귀사를 이런 한 이론적인 추리 밑에…. 그래 가지고 하나의 완성은 무슨 이론 논리가 아니고 사랑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테마를 내걸고 전세계 청년들 앞에 영향을 주는 사나이는 역사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처음 나온 사람이라구요. 예수님도 지상천국 이야기했어요?‘아- 하늘나라’만 이야기했지. 이 엉망진창이 된 세계에서 지상천국을 이루겠다고 하는 것은 미친 사람이라구요. 미친 놀음 하는 것 같다구요. 여러분은 가능하다고 봐요, 불가능하다고 봐요?「가능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위해서 보따리를 다 싸 가지고 죽든 살든 가는 거예요. 무니인지 뭣인지 하고서…. 무니 되고 그다음엔?「써니(sunie)」그다음엔?「킹이(kingie)」 (웃음)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 대통령이 될래요, 무니가 될래요?「무니」 정말 그래요?「예」 내가 여러분을 욕먹게 해서 좀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자신을 갖게 한 것은 잘했다 이거예요. ‘무니’라는 것은 한국 말로 뭐냐 하면 말이예요, 비단 옷에 꽃을 수놓은 것(무늬)을 말합니다. 그다음에는 의논(문의)하는 걸 말해요. (웃으심) 그거 우연히 그렇게 맞았지만, 서양 사람들이 왜 우리를 보고 무니라고 하는지 그 이치를 알아서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리고 문하게 되면 말이예요. 달을 보게 되면 태양 빛을 직사광으로 받습니다. 태양이 없으면 우리는 빛이 없는 거예요, 우리의 태양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무니만을 좋아합니다. 아멘!「아멘!」 아멘말고 무슨 새로운 말을 하나 만들어 내야 되겠다구요. 뭐라 할까요?「할렐루야」아니예요. 아하! 그게 뭐예요?‘아’는 감탄하는 거고‘하’는 하하하하….(웃음) 또 기도하다가 아멘 하지 말고‘아하’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구요. (웃음) 우스운 말이 아니예요. 이렇게 되면 벌써 역사적인 새로운 한 언어문화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아멘’대신‘아하’하게 되면, 벌써 그건 부정 못 하는 거예요. (웃음) 지금 몇 시예요? 관두지. 관둘까, 이제? 더해요?「예」 여러분들 배 안고파요?「예」 미국 사람들을 몇 시간씩 앉혀 놓고 이렇게 돌게 만들어 놓았으니 레버런 문의 수완이 그만하면 괜찮지요? 그렇지요?「예」 이제 대강 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