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집: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1994년 05월 22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03 Search Speeches

축복은 만 년 정착이다

여기에 사길자! 죽을 사(死) 자 사길자가 아니예요. 사지에서 행복하게 살아 난 아들이다, 애기다 해서 사길자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사탄세계에서 부활된 여자 대왕이기 때문에 전부 다 군대라면 여군대장이요, 경찰서에서라면 내무부 장관이다 그거예요. 알겠어? 그놈의 남자놈의 새끼들, 천사장처럼 잘못한 것들을 잡아다가 그걸 전부 다 뽑아 버려야 돼. 이제 내가 뭐라고 그랬나? 그놈을 가지고 바람 피우면 전부 다 뽑아 버려야 돼. 지져 버려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몽둥아리만 남겨 놓더라도 죄가 아닐 때가 올지 모를 거라구. 이스라엘은 돌로 쳐죽였는데 돌로 쳐죽이는 것보다 조금 낫잖아요? 그 도수만 지나면 전부 다 격리시켜 가지고 인간 세상을 천년 한을 품고 마음대로 왕래 못 하게 분리해야 할 때가 올 거라구요. 그래, 대이동 분리시대가 올 것을 예방해야 돼요. 거기에는 인종 관계, 모든 국경 관계, 문화 관계를 부셔야 된다구요.

그런 프로그램이 전부 다 선생님 머리에 꽉 짜여 있다구요. 제일 고민이 뭐냐 하면 축복 받고 바람 피워 가지고 또 결혼해 가지고 새끼 친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지금 제일 두통거리예요.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씨앗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축복이 이렇게 흘러가는 무슨 장단을 맞춰 가지고 유행가 부르면서 변하는 그런 것과 달라요. 만 년 정착이에요. 만 년 고착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온다구요.

여기서 벗어났다가 영계에 가면 딱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껍데기가 벗겨지는 거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그러한 무서운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옥을 여섯 번을 들락날락 하면서도 일방통행한 것입니다. 잘 보관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마음속에 잘 보관하십시오. 우리 어머니도 수고를 했다구. 어머니에게 한 번 박수해 줍시다. (박수) 기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