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축복과 부활 1991년 03월 3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04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이 부활의 원칙을 통해 해방하" 길

자, 구약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돼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켰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부모, 자기 아들딸과 이 모든 전부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서 하늘 것을,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아깝고 무슨 뭐 자기가 출세해 가는 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주인 앞에 되돌리기 위한 모든 전부를 , 사랑을 첨부해서 사탄세계 사랑 이상 첨부해 가지고 하늘로 돌이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삼을 수 있는 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청산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전에 이런 준비를 해라 이거예요. 이 준비를 위해서 축복가정들이…. 다시 말하면…. 부활의 원칙을 통해 가지고 걸리지 않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물건은 구약시대, 아담은 신약시대, 자기 실체는 성약시대,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을 돌이켜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앞에 있던 것이 반대로 부모님 앞에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확실해졌지요? 사랑을 부활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소생이고,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은 완성입니다. 이 3단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를 소생으로 잡고, 나라를 장성으로 잡고, 세계를 완성으로 잡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종족적 메시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으로 연결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완수해야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부모가 탕감한 노정을 자기 세계의 소유로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에서만 내 개인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고, 내 가정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고, 종족· 민족·국가·세계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하는, 역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했지, 당기는 데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내라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일생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겠다는 이런 자리에 서야 참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 참남편이 되는 것이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고, 참효자가 되는 것이고, 참군왕이 되는 것이고, 참충신이 되는 것이고, 참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오늘이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앞으로부터 찾아오는 봄은, 1991년도 봄은 2000년도까지 10년 동안에 있어서 첫봄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달에는 선생님이 남미를 가려고 그래요, 남미. 가지 못하던 곳으로 이제부터 여행을 떠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정상급들을 묶어서 이제 교육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라를 묶으려면 그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떠나기에 앞서서 이런 내용을 확실히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더더구나 우리 가정에서 셋째 아들, 현진군이 결혼식한 날도 되고 또 그 아들의 생일도 되는 이런 기념날에 이런 것을 전하는 의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과 부활'이라는 것이 이 모든 역사를 청산해 줄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축복한 지 만 4년이야. 동서남북을 맞춰 4년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