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좋은 해가 되소서 1983년 01월 02일, 미국 Page #275 Search Speeches

세계를 향해 전진하" 통일교인이 되라

자, 이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원수와 원수끼리 이마를 맞대고 싸우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그거 얼마나 멋져요? (박수) (That is good for God라고 판서하심. 식구들이 따라서 읽음) 그렇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런 개념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는 좋은 것이지만 미국 사람들에게는 나쁜 거라구요. (웃음) 그게 사실이예요. 노, 예스? 「노」 (웃음) 정상적인 미국인은 '노'하고 변화된 미국인은 '예스'하는데, 변화된 미국인이 누구냐? 그게 무니라구요. (박수)

그래서 오늘 종일 얘기한 것도 결국은 이제 미국에 데려온 일본 사람들하고 전부 다 짝궁 만들어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못살게 만들려고 하는 일을 선생님이 금년부터 시작하겠다 그 말이라구요. (환호. 박수) 지금까지는 미국 지도자들이 골치 아팠다구요. 한국 지도자들이나 일본 지도자들이 골치 아팠지만 이제는 일반 미국 식구들, 여러분들까지 골치 아플 거예요.

이렇게 되면 밖에서는 전부 다 한국 식구 반대운동, 일본 식구 반대 운동을 하며 그 반대하는 역세뇌운동을 자꾸 할 텐데, 그때에 거기에 동조할 사람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도 몇 사람 있을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려도 이런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워싱턴 타임즈 책임자인 보희 박에게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통일교회가 미국을 위해서 봉사하고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는 미국 외무성을 통해서 얼마든지 비자를 내줄 수 있게끔 교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안 해주게 될 때에는 다음 결혼식에서는 미국 사람 전체하고 일본 사람 전체를 완전히 바꿔치기 해서 결혼시키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기 미국 사람 남자 여자가 천 명이면 일본에서 남자 여자 천 명을 데리고 와 가지고 결혼시킨다면 2천 명 되는 거지요. 그럼 그 미국이 뭐냐 하면…. 미국의 통일교회 무니들은 이미 다 그렇게 원하고 있는데 내가 브레이크(break)를 걸어 가지고 지금 안 해준다 이거예요. 잘 됐지요? 「예」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시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에게는 산아 제한을 안 하게 할 것입니다. '자꾸 낳아라, 자꾸 낳아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돼지에게까지 보리를 먹이고 강냉이 가루를 먹이는데, 우리는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웃음) '자꾸 낳아라!' 이랬으니 내가 미국에 봐서 모범을 보여야 하니 어머니한테 '아들딸을 자꾸 낳아라'고 그랬어요. 어때요?

그래서 한 5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통일교회 패가 굉장할 것입니다. 우리가 보스턴을 10년 이내에 완전히 다 점령해야 할 것인데, 어느 지역에서 홈 처치를 잘해 가지고 자리 잡으면, 환드레이징을 잘했기 때문에 집을 전부 다 사기만 하면 돼요. 우리는 안 팔고 사기만 하면 완전히 점령을 하는 것입니다. 별수 있어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방법을 배웠잖아요? 우리는 환드레이징 활동을 위해서 매일 훈련하고 있습니다. 사실이지요? 그건 좋은 계획입니다. 얼마나 놀라와요! (웃음) 이렇게 해서 우리는 국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자, 진심으로, 가자구요. 우리 오관이 전부 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찬양할 수 있기 위해서 가자구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오늘 종일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을 합해 결정해 가지고 진심으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세계를 향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감사합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책임자에게 이 시간에 그 임명을 중지합니다. 이제 회의를 해서 재임명을 할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