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집: 우리 집을 찾아서 1982년 07월 1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48 Search Speeches

"가인 남편, 가인 아내, 가인 종족을 먼저 사'하" 게 원리의 길"

여러분들이 뭐 나의 남편, 나의 아내, 뭐 어떻고 어떻고 말하지만 가인의 남편과 가인의 아내는 생각 안 해요? 가인의 남편과 아내를 자기 남편보다, 자기 아내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남편, 아내를 좋아해야 된다구요. 요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귀섭리는 수천 년, 수만 년연장되어 왔다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연장되어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누구도 몰랐다구요. 레버런 문 시대에 와서야, 레버런 문이 와서 알았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암 같은 거 말이예요, 캔서(cancer;암)보다 더 지독한 사탄이를 주사 한 방으로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 그 비법을 연구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의사와 마찬가지예요. 의사 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다구요. 이대로 가야 낫지, 이대로 가야 사탄이 떨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떨어지지 않으면 암 걸린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저나라에 갈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거 나 모른다. 그냥 캔서고 뭐고 좋아. 나 하고 싶은 대로 그대로 한다' 이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하고 싶으면 해보라구요. 여러분 죽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 안 진다 이거예요. 영계 가서 문제 돼도 나는 책임 안 집니다.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안 해놓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협박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게 틀렸으면, 그렇게 안 해도 될것 같으면 내가 안 하지 왜 일생 동안 고생하겠어요? 60평생 고생하는게 무엇 때문이겠어요? 저 뒤에 앉은 사람들, 알겠어요?「예」

*무엇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구요?「가인」 가인 남편과 아내, 그리고 가인 아들딸을 먼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가인의 가정이예요. 그렇게 한 후에 여러분 남편,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의 길이예요. 하나님 자신도 그 원리의 길을 따라야 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라도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때요?「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유명한 미국 시민이라고 하더라도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불평 있어요?「아니요」 싫으면 관두라구. 학교 가라고 학교 다 만들어 놓고, 선생님 데려다 놓고 월사금 다 주고 자동차까지 만들어 놨는데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안 가겠다는데야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학생과 같다구요. 여러분은 가정의 일원도 아니고, 사회의 일원도 아니고, 국가의 일원도 아니예요. 학생이예요. 여러분이 제안해 가지고 선생님이 들을 수 있는 한 방안을 내 보라구요. 안 갈 수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안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합니다. 영원을 두고 가야 돼요. 자식들과 같이 떼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간 영계에 몇천 년, 몇억만 년 머무르면 큰일난다구요, 땅 위에서 해야지.

지금까지 낙원에는 전부 다 따로따로 들어갔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낙원이 하나 생겨 패밀리 떼거리가 가 있다구요. 턱을 내밀고 같이 간다구요, 엄마 아빠랑. 가정이 같이 모가지 내밀고 가 가지고 자녀들이 '엄마 아빠 왜 이랬어?'한다구요.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가지 않아서 이런 인생의 결과가 벌어진 후에 '왜 너는 그 원리의 길을 안 갔나?' 하면 어떡할 테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저 욕을 먹으면서 법정투쟁도, 세상의 죽을 그 과정도 거치면서 이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도 '아버지, 왜 이렇게 해요?'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결혼했기 때문에 이런 말 안 하면 좋겠지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모두 잘 살아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통일교회하고 절대적 관계를 맺었다구요. '이거 다 내가 안 가도 될 길이다'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이 길은 절대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남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내 교회가 됐다구요.

선생님이 내 선생님이 되는 거라구요. 참자녀가 되려면 이 원리의 길을 통해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