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여성해방 선포와 어머님시대 도래 1995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213 Search Speeches

어머니의 책임

그래, 어머니를 잘 모셔야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자리에 달려 있어요. 선생님은 누가 뭐라 하더라도 말이에요, 산정을 향해서 올라간 거예요. 산정을 딱 밟고 넘어가야지 조금 못 들어가면 사탄이 산을 지키고 있어요. 지금 제일 위험한 때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알면서 어떻게든지 내가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다 끌고 나왔으니까 어머니가 이곳까지 왔지, 그렇지 않았으면 열이면 열 번 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어디서 무슨 말씀을 하든 그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투쟁역사입니다.

지금은 우주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영계 점령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상태를 보면 딱 영계 점령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비행기를 사자고 했지만, 비행기는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대륙을 횡단하고 동서를 횡단할 수 있는 거예요. 두 나라를 품어야 됩니다. 여러분 나라를 넘고 세계를 품고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장자권을 복귀해 나라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선교 갔다가 들어온 사람들 있어요? 다시 보내야 돼요. 자기들이 장자권을 상속하기 위해 와 있는 거라구요. 나가 가지고 승리한 다음에 돌아 들어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해와하고 해와 국가하고 이래 가지고 다시 장자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평면적으로 가인권 나라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 세계권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아르헨티나 하게 된다면 반드시 십일조에서 십의 삼조까지 들어온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헌금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르헨티나만을 위해서 살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로 갈 길이 막혀요.

형태!「예.」형태가 그런 면에서 남미를 다 맡고 있는데, 내가 와 보니까 형편없구만. 선생님의 미래에 갈 길을 닦을 것을 생각해 가지고 남미에 대해 각별히 생각하고 형태를 귀하게 생각하고 이랬는데 와 보니까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이거야. 전부 다 내가 다시 손대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 여기에 있어서 자기가 미안한 줄을 몰라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야.

세상 같으면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 고개를 넘고 법을 제정 못 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것을 알고, 잔소리 말고 이제 충성을 길을 가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뼛골이 녹아나는 이런 봉사를 해도 부족함을 느끼고 가야 선생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서 이 고생을 하며 살고 있어요. 보라구요. 팔십을 바라보는 노인이 뭘 위해서 선두에 서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매일같이 고달파요. 어머니보다 내가 더 고달파요. 평면적으로 보면 더 고달픈 것입니다. 이중 삼중의 짐을 지고 있어요. 일본에 대한 짐, 한국에 대한 짐, 미국에 대한 짐, 세계에 대한 짐을 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을 모시고 나오는 어머니도 고달픈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서…. 그 어머니는 또 아들딸과 합해서 선생님의 고달픈 것을 막아 줘야 됩니다. 이게 어머니의 책임입니다. 이것은 또 여러분 부인들의 책임입니다.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거기에서 끝나면 선생님이 불이 나요. 선생님이 그야말로 하늘땅 앞에 맹세하고 욕을 해 버리면 전부 다 깨져 나갑니다. 그래서 혓바닥을 물고 참아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는 아들딸을 위해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천도의 도리를 누구도 모르니까 나는 내 책임을 하기 위해서 선두에 선 거라구요. 이것을 못 따라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저나라에 걸리는 것입니다. 내가 지시 명령해야 되기 때문에 보여 주는 거예요. 보여 주고 나서 지시 명령하는 거예요. 그 이상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5퍼센트 탕감 기준은 누구나 다 거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