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집: ν‰ν™”μ˜ 세계, ν†΅μΌμ˜ 세계 1986λ…„ 04μ›” 12일, ν•œκ΅­ λ¦¬ν‹€μ—”μ €μŠ€μ˜ˆμˆ νšŒκ΄€ Page #154 Search Speeches

참된 사λž'만이 λͺΈ λ§ˆμŒμ„ ν•˜λ‚˜λ‘œ 톡일해

μ—¬λŸ¬λΆ„, 생각해 λ³΄λΌκ΅¬μš”. μΌν™•μ²œκΈˆμ„ κΏˆκΎΈμ–΄ λ‹Ήμž₯에 μ–΄λ–€ μˆ˜λ‹¨λ°©λ²•μ„ 가리지 μ•Šκ³  ꢌλ ₯을 μ₯μ–΄ 가지고 자기 슀슀둜 μš•λ§μ μΈ λͺ¨λ“  것을 ν•œλ²ˆ μΆ©λ‹Ήμ‹œμΌœ 보겠닀고 ν–‰μ„Έν–ˆλŒ”μž κ·Έ μžμ²΄κ°€ 세계적이 될 수 μ—†μŠ΅λ‹ˆλ‹€. μ—­μ‚¬λŠ” λ°˜λ“œμ‹œ 결싀을 맺게 마련인 κ±°μ˜ˆμš”, 결싀을.

그러면 이 두 싸움을 μ–΄λ–»κ²Œ λ§λ¦¬λŠλƒ ν•˜λŠ” 게 λ¬Έμ œκ°€ λΌμš”. 그러면 이 싸움을 돈 쀘 가지고 말릴 수 μžˆμ–΄μš”? λͺΈλš±μ΄λŠ” λˆμ„ 제일주의둜 ν•˜λŠ”λ° λ§ˆμŒμ€ κ·Έ λ°˜λŒ€λΌλŠ” κ±°μ˜ˆμš”. 돈이 있으면 λΆˆμŒν•œ μ‚¬λžŒ λ„μ™€μ€˜λΌ μ΄κ±°μ˜ˆμš”. λ§Œλ―Όμ„ μœ„ν•΄ 써라 μ΄κ±°μ˜ˆμš”. λͺΈλš±μ΄λŠ” λ°˜λŒ€μ˜ˆμš”.

이와 같은 우리 개체λ₯Ό 쀑심삼고 μ„ μ˜ ν•˜λ‚˜λ‹˜μ΄ μžˆλŠ” λ°˜λ©΄μ— μ•…μ˜ 신이 μžˆμŠ΅λ‹ˆλ‹€. μ•…μ‹ κ³Ό μ„ μ‹ μ˜ λŒ€κ²° λ„μƒμ—μ„œ λ†€μ•„λ‚˜λŠ” 인간인 것을 μ•Œμ•„μ•Ό 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ˆκ°€ μžˆλ‹€λŠ” κ±°μ˜ˆμš”, μ•…λ§ˆ. κ·Έ μ•…λ§ˆλ„ 규λͺ…ν•΄μ•Όμ§€μš”. μ™œ λ‚˜μ™”λŠλƒ? 그건 였늘 ν•  μ–˜κΈ°κ°€ μ•„λ‹ˆμ˜ˆμš”. λ‚˜λ₯Ό μ–΄λ–»κ²Œ ν†΅μΌν•˜λŠλƒ?

κ·Έλ ‡κΈ° λ•Œλ¬Έμ— λͺΈλš±μ΄λ₯Ό 보고 지식 가지고 ν•˜λ‚˜λ˜λΌκ³  해도 μ•ˆ λ©λ‹ˆλ‹€. λͺΈλš±μ΄ μžμ²΄λ„ κ·Έλž˜μš”, μš•λ§μ„ 쀑심삼고 λ§μ΄μ˜ˆμš”. 돈 가지고 μ•ˆ 되고, 지식 가지고도 μ•ˆ 되고, ꢌλ ₯ 가지고도 μ•ˆ λΌμš”. 마음의 μ„Έκ³„λŠ” λ”μš°κΈ°λ‚˜β€¦.

그러면 λ¬΄μ—‡λ§Œμ΄ κ°€λŠ₯ν•˜λƒ μ΄κ±°μ˜ˆμš”. λ¬΄μ—‡λ§Œμ΄ κ°€λŠ₯ν•˜λƒ? 참된 μ‚¬λž‘μ΄ 이 λͺΈμ— 와 λΆ™μœΌλ©΄ 감전이 λœλ‹€λŠ” κ±°μ˜ˆμš”. μ§€κΈˆκΉŒμ§„ λ°˜λŒ€λ‘œ κ°”μ§€λ§Œ 참된 μ‚¬λž‘μ΄ λ‚΄ λͺΈλš±μ΄μ— μ™€μ„œ μ ‘ν•˜λ©΄ 그것을 자꾸 ν‘μˆ˜ν•˜λ €κ³  ν•œλ‹€λŠ” κ±°μ˜ˆμš”. λͺΈλ³΄κ³  'λ„ˆ λͺΈμ΄ 이와 같이 μ˜€λŠ˜λ‚  톡일 κΈ°λŒ€λ₯Ό μ „λΆ€ λ‹€ νŒŒνƒ„μ‹œμΌœ λ‚˜μ˜€λŠ” 원흉이 λλŠ”λ° λ„ˆ 본래의 근본인 λͺΈμ΄ ν•˜λ‚˜λ  수 μžˆλŠ” μš”μ†Œκ°€ 뭐냐?' λ¬Όμ–΄ 보게 될 λ•Œμ—, κ·Έκ±Έ μ°Ύκ³  μ°Ύκ³  λ³Ό λ•Œμ— κ·Έ μš”μ†ŒλŠ” 단 ν•œ κ°€μ§€μ˜ˆμš”. κ·Έ 단 ν•œκ°€μ§€λŠ” 뭐냐 ν•˜λ©΄ 참된 μ‚¬λž‘μž…λ‹ˆλ‹€. ν•˜λ‚˜λ‹˜κΉŒμ§€λ„ ν‘μˆ˜ν•  수 μžˆλŠ” 참된 μ‚¬λž‘μž…λ‹ˆλ‹€.

κ·Έ 참된 μ‚¬λž‘λ§Œ λ‚˜μ˜€κ²Œ 되면 λͺΈλš±μ΄λ„ λ‹¬λΌλΆ™λŠ”λ‹€λŠ” κ±°μ˜ˆμš”. 또, λ§ˆμŒμ—κ²Œ 'λ§ˆμŒμ•„, λ„ˆ λ­£ν•˜κ³  ν•˜λ‚˜λ  κ±°μ•Ό?' λ¬Όμ–΄ 보면 λˆμ΄κ² μ–΄μš”? μ§€μ‹μ΄κ² μ–΄μš”? ꢌλ ₯μ΄μ˜ˆμš”? μ•„λ‹™λ‹ˆλ‹€. μ‚¬λž‘, 참된 μ‚¬λž‘! 참된 μ‚¬λž‘μ΄ λͺΈ λ§ˆμŒμ— μ—°κ²°λ˜κ²Œ 될 λ•ŒλŠ” λ§ˆμŒλ„ ν•˜λ‚˜λ˜κ³  μ‹Άκ³ , λͺΈλ„ ν•˜λ‚˜λ˜κ³  싢은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μš”μ†Œλ‘œ 인간은 λ˜μ–΄ μžˆ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참된 μ‚¬λž‘μ„ 가진 ν•˜λ‚˜λ‹˜ μ•žμ— κ°€κΉŒμ΄ κ°€λ©΄ 갈수둝 λ‚΄ λͺΈκ³Ό λ§ˆμŒμ€ κ·Έ μ‚¬λž‘ μ•žμ— ν†΅μΌλœ 아듀딸이 μ•ˆ 될 수 μ—†μŠ΅λ‹ˆλ‹€. 자, μ΄λ ‡κ²Œ λ˜μ–΄ μžˆμ–΄μš”.

그래 ν•˜λ‚˜λ‹˜κ»˜μ„œ 우리 인간 μ‹œμ‘°λ₯Ό μ§“κ²Œ 될 λ•Œμ— ν•˜λ‚˜λ‹˜ μ•žμ— 단 두 μ‚¬λžŒ, μ„±κ²½μ—λŠ”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λ₯Ό μ§€μ—ˆλ‹€λŠ” μ–˜κΈ°κ°€ μžˆ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