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8집: 소명받은 가정 1989년 03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00 Search Speeches

동북아사아-서의 한국의 입장

사탄세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사탄세계도 1세는 다 망해요. 2세는 구원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의 아들딸들이 자유세계, 미국을 찾아가지 않아요. 한국을 찾아와요. 북괴의 체코에 가서 공부하던 학생 두 녀석이 미국으로 망명했어요, 한국으로 망명했어요? 「한국으로…」 문이 열리기 시작한 겁니다. 어쩌면 요때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멘」

올림픽 대회도 2세들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야단했지요? 그래 한국한테 지고 갔어요, 이기고 갔어요? 소련도 평균적으로 점수로 보면 일등 했지만 졌어요. 소련 국민이 2만7천 아니야? 「2억 7천입니다」 아, 2억 7천. 미국도 한국한테 졌어요, 안 졌어요? 2억 4천이면 몇 배예요? 4천만이니까 삼팔은 이십사(3×8=24), 6배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한국한테 졌다 이겁니다. 한국이 일등이라는 겁니다. (박수)

재미있는 것이 민주세계의 대표는 미국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는 한국입니다. 둘째 번 된 것이 아벨이예요, 첫번 된 것이 가인이예요? 어떤 거예요? (웃음) 어떤 것이 아벨이예요? 「두번째요」 둘째 번이 아벨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민주세계에서 젊은 청년들 중심한 아벨 대표국이다 이겁니다. 공산권을 중심삼고 보면 소련이 먼저 났지요? 동독이 아벨이예요, 소련이 아벨이예요? 「동독입니다」 동독이 2등했지요? 「예」 딱 갈랐어요.

요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누구를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와 가지고는 선생님을 좋아해요. 독일놈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다음에 무슨 놈? 소련놈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다음에 미국 아이들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셋이 합해야…. 지금까지 동이 없어요. 타락한 세계는 동이 없다구요. 제멋대로 생겨 났다구요. 남서북이 생겨났다구요. 그러니 동쪽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3·1운동이라는 말이…. 이 말이 무슨 말이예요? 하나를 중심삼고 셋이….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를 모신다는 겁니다. 3·1이 그거 아니예요? 3·1이 뭐냐? 4수기반 출발이다 이겁니다.

3·1운동을 맞추려니까 한국에는 누가 들어와 있느냐 하면 소련이 들어와 있고…. 중공이 한국을 먹으려고 하고, 소련도 먹으려고 하고, 일본이 먹으려고 하고, 미국이 먹으려고 해요. 이들이 지금까지 주인이 없어요. 이 4수를 만들어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나라를 찾자는 겁니다. 나라는 뭐냐? 중앙입니다. 중앙을 찾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여당도 못 믿고, 김대중이도 못 믿고, 그다음엔? 「김영삼」 김영삼이도 못 믿고, 그다음엔? 「김종필」 김종필이도 못 믿어요. 여기 그 부하들이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내가 그런 얘기 했다고. 다 못 믿는다고 했는데 왜 기분 나빠해요. 다 못 믿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떻게? 「믿습니다」 누가 믿어요? 「하늘이 믿습니다」 하늘이 믿어 가지고 돼?

남북통일하고 통일을 누가 먼저 주장했어요? 1987년 5월 15일 남북통일운동국민운동연합을 누가 만들었어요? 그때를 말하게 되면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통일을 말해도 `통일이 언제 올지 몰라' 했다구요. 미친 것들 `퉤퉤…' 국회의원들 별의별 도깨비 같은 것들 통일원 장관이 누군가? 허 무엇이? 허문도도 `정부가 통일도 못 하는데 무슨 통일이야. 부사스럽게 자꾸 등록 내 달라고 야단이야' 했다구요. 할 수 없어서 내주긴 내주었지만 말이예요. 통일이라구요.

그 통일의 운세를 누가 먼저 열었어요? 「참부모님이…」 또 지금 공산당을 방위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참부모님입니다」 노대통령이지 노대통령. 민정당. 물어 보라구요. 그 자신들이 직고해요. `아이고, 우리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건 문 총재가 책임져야 되겠소' 꼭대기에서도 그러고 있다구요. 「아멘!」 (박수) 가만있어. 가만있으라구.

그래, 평민당 김대중이 가지고 공산주의하고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있어요? 「안 됩니다」 김영삼이 자격 있어? 「안 됩니다」 김종필이 자격 있어?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내가 세계적입니다. 「아멘」 미국이 나를 따라오려고 하고, 중공이 나를 따라오려고 하고, 일본이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겁니다.

보라구요. 일본도 한국을 먹으려고 하고, 미국도 그랬고 중공도 그랬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러전쟁이 한국 때문에 생긴 게 아니예요. 일청전쟁이 뭐예요? 한국 때문에 생기고, 대동아전쟁도 노구교에서 한국 선교사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예요? 40년 동안에 벌어진 모든 전쟁사는 전부 다 한국 때문입니다. 한국이 제일 귀한 겁니다.

이걸 내가 전부 다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우리 엄마가 감독하기 때문에…. 잘 팔아먹을 거 비싼 것을 나중에 돈을 내지 않으면 안 가르쳐 줄 겁니다.

보라구요. 일본은 여자인데 발가벗은 여자입니다. 중국놈도 일본한테 장가가려고 하고 소련놈도 일본한테 장가가려고 하고 미국도 천사장으로서…. 전부 천사장 아니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세 천사장에 누가 있느냐 하면, 여기 통일교회 문총재는 아담입니다. 그렇지요? 아담국입니다. 그런데 일본 여자가 시집 잘못 가면 큰일나는 겁니다. 문총재에게는 손바닥밖에 없지요? 「예」 그렇지만 미남자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럼 내가 미남자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 수완이 능란해요. 그래 부잣집 아들 따라지 남자 찾아갈 거예요, 가난한 집의 영웅 될 수 있는 남자를…. 여자보고 물어 보라구요. 영웅될 수 있는 가난뱅이 아들을 찾아가야 훌륭한 여자지, 돈보고 찾아가는 것은 망살이 뻗친 겁니다. 그래서 일본이 한국 문총재한테 시집오는 날에는 아시아는 사는 것이요, 딴 데 시집가면 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후세들을 잡아다가 한국 사람과 딱 바꿔쳐 놨어요. 결혼으로 딱 묶어 놨거든. 일본에 이걸 헤치고 끊고 갈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 한국하고 일본, 아담국가가 한국이라면 일본은 해와국가인데 그 2세 남자 여자를 엇바꿔 묶어 놨으니 그걸 일본이 뗄 수 있어요? 일본 언론계도 가만히 있어요. 대한민국도 법무부라든가 어디에 가든지 `아이고, 훌륭한 일 했지요. 도와줘야지요' 하면서 방해하겠다는 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이것을 떼어 버릴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