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집: κ°€μ •κ΅νšŒμ™€ 좕볡가정 1981λ…„ 02μ›” 20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91 Search Speeches

탕감볡귀λŠ" 비정상적인 길을 κ°€λŠ" 것

λ…Έμ•„ 할아버지가 λ§μ΄μ˜ˆμš”, 120λ…„ λ™μ•ˆ 산에 μ˜¬λΌκ°€ 가지고 λ°©μ£Ό 지을 λ•Œμ—, μ—¬νŽΈλ„€κ°€ 바가지 μ•ˆ 긁고 아듀듀이 ν˜‘μ‘°ν–ˆμ„ 것 κ°™μ•„μš”? '아이ꡬ, μ €λŸ° 미친 영감! μ €λ†ˆμ˜ 영감!' ν•˜λ©° λ¬΄μ‹œν•˜κ³ , μ§‘μ•ˆμ΄ λ‹€ λ°˜λŒ€ν•˜κ³ , 뭐 무슨 짓이든 μ•ˆ ν–ˆκ² μ–΄μš”? 'κ·Έκ±° λ°”λ‹·κ°€μ—μ„œ 짓지 μ‚°κΌ­λŒ€κΈ°μ— μ§“λŠ”κ²Œ 뭐야, μ΄λ†ˆμ˜ μ˜κ°μ•„! μ € 미친 λ†ˆμ΄μ§€, 미친 λ†ˆ' ν•˜λ©° μ‘°λ‘±ν–ˆμ„ κ±°μ˜ˆμš”. λ°”λ‹·κ°€μ—μ„œ 지어야 ν•  텐데 μ‚°μ—μ„œ μ§€μœΌλ‹ˆ 그게 λ―Έμ³€μ§€μš”. κ·ΈλŸ¬λ‹ˆ 첫날뢀터 λ°˜λŒ€λ₯Ό ν•˜μ§€μš”. '뭐 ν•˜λ‚˜λ‹˜μ΄κ³  뭐고 무슨 짓이야!' ν•˜λ©° λ―Έμ³€λ‹€κ³  ν–ˆμ„ κ±°λΌκ΅¬μš”. 생각해 λ³΄λΌκ΅¬μš”.

λ…Έμ•„ ν• μ•„λ²„μ§€λŠ” λ°°λ₯Ό λ‹€ 짓고 '이제, λ‹€ 됐닀. μ΄λ†ˆμ˜ μžμ‹λ“€μ•„, 이 κ°„λ‚˜μ•Ό! λ“€μ–΄κ°€! μ•ˆ λ“€μ–΄κ°ˆλž˜!' ν•˜λ©° λ•Œλ €μ„œλΌλ„ 집어 λ„£κ³  μ°¨μ„œλΌλ„ 집어 λ„£μœΌλ©΄ λœλ‹€ μ΄κ±°μ˜ˆμš”. 그렇더라도 μ—¬νŽΈλ„€κ°€ 120λ…„ 뒀에 ν•œλŒ€ λ§žμ•„λ„ κ·Έμ € κ·Έλ ‡κ³  κ·Έκ±° 뭐 싸움할 μˆ˜λ„ μ—†κ±°λ“ μš”. λ°˜λŒ€ν•˜λ‹€κ°€ ν•œλŒ€ λ§žκ³ μ„œ, 'μ΄λ†ˆ μžμ‹μ•„ ν•œ 번 λ§ν–ˆμœΌλ©΄ 말 듀어야지' ν•˜λ©° ν•œλŒ€ λ•Œλ¦¬λ©΄ κ±° λ§žκ³ μ„œ 말 λ“£κ²Œ λ˜μ–΄ μžˆλ‹€κ΅¬μš”. 그래 가지고, λ°€λ € 듀어와 정신이 없이 배에 듀어왔더라도 ν•˜λ‚˜λ‹˜μ΄ 'μ•Ό, μ•Ό! κ±° 집어 내라'κ³  말 λͺ» ν•œλ‹€λŠ” κ±°μ˜ˆμš”. μž˜ν–ˆλ‹€κ³  ν•˜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μž„μžκ°€ μ±…μž„ν•˜κ³  λ‚˜μ„œλŠ” 싫더라도 듀이밀고, μ–΅μ§€λ‘œλΌλ„ 움직이면 μ‚°λ‹€λŠ” λ§μ΄λΌκ΅¬μš”. μ•Œκ² μ–΄μš”? λΆˆν‰μ„ ν•˜λ”λΌλ„ μ‹¬νŒμ„ λ©΄ν•˜λŠ” κ±°μ˜ˆμš”. (μ›ƒμœΌμ‹¬) μ—¬λŸ¬λΆ„λ“€λ„ λ§ˆμ°¬κ°€μ§€μ˜ˆμš”. 그래 'μ΄λ†ˆμ˜ μžμ‹λ“€! λ‚˜κ°€λΌ, μ΄λ†ˆμ˜ μžμ‹λ“€! μ΄λ†ˆμ˜ μžμ‹λ“€! λ‚˜κ°€λΌ' κ·ΈλŸ¬λŠ” κ±°μ˜ˆμš”. μ±…μž„μžκ°€ κ·Έλ ‡κ²Œ ν•  수 없이 λ‚˜κ°€μ„œ 그것을 거쳐 λ“€μ–΄μ˜€λ©΄ μ‚΄ 수 μžˆλ‹€λŠ” 논리가 μ—¬κΈ°μ„œ μ„±λ¦½λœλ‹€κ΅¬μš”. λˆ„κ΅¬λ‚˜ ν•  것 없이 μ „λΆ€ λ‹€ 거쳐야 λœ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ƒ•κ°λ³΅κ·€μ—­μ‚¬λŠ” κ·Έλ ‡κ²Œ ν•΄ λ‚˜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상식적이 μ•„λ‹ˆμ˜ˆμš”. 인간세계, μ‚¬νƒ„μ„Έκ³„μ—μ„œ 이해받고 μ„€λͺ…이 톡할 수 μžˆλŠ” 것이 μ•„λ‹ˆμ˜ˆμš”. μ •λ°˜λŒ€λ‘œ κ°€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μ•„λΈŒλΌν•¨ 같은 μ–‘λ°˜λ„ 밀에 도망을 κ°”λŠ”λ° κ·Έ μ–΄λ¨Έλ‹ˆ 아버지 λ‹€ 남겨 놓고, κ°€μ • λ‹€ 놓고 μ•Όκ°„ 도망을 κ°”λŠ”λ°, 그런 법이 μ–΄λ”” μžˆμ„ 수 μžˆλŠλƒ μ΄κ±°μ˜ˆμš”. κ·Έ λΆ€λͺ¨κ°€ '에이, μ΄λ†ˆμ˜ μžμ‹μ•„! 갈 λ•Œμ— 인사라도 ν•˜κ³  가지 뭐냐, 그게?' κ·Έλž¬κ² μ§€μš”? 그리고 μ—¬νŽΈλ„€λ„ μ–Όλ§ˆλ‚˜ λΆˆν‰ν–ˆκ² μ–΄μš”? 사라가 μ–Όλ§ˆλ‚˜ λΆˆν‰ν–ˆκ² μ–΄μš”? 'μ΄λ†ˆμ˜ 영감이 미쳀지. 밀에 λ‹¬μ•„λ‚˜? λˆ„κ΅¬μ—κ²Œ μ–˜κΈ°λ„ μ•Šκ³  κ·Έλƒ₯ λ„λ§κ°€μžκ΅¬?' κ·Έλž¬μ„ κ±°λΌκ΅¬μš”.

야곱도 자기 μž₯인 λΌλ°˜μ„ 속이고 λ„μ μ§ˆν•΄ 였고 λ‹€ κ·ΈλŸ¬μ§€ μ•Šμ•˜μ–΄μš”? κ·Έλ ‡κ²Œ 속이고 λ„μ μ§ˆ ν•΄ 온 것은 21λ…„ λ™μ•ˆ λͺ‡μ‹­ λ°° λΉΌμ•—κ²ΌκΈ° λ•Œλ¬Έμ΄μ˜ˆμš”. λͺ‡μ‹­ λ°° λΉΌμ•—κ²Όλ‹€λŠ” κ±°μ˜ˆμš”. λΉΌμ•—κ²ΌμœΌλ‹ˆ μ°Ύμ•„μ•Όμ§€μš”. κ·Έλ ‡λ‹€κ³  μ—¬λŸ¬λΆ„λ“€λ„ 거짓말해야 λœλ‹€λŠ” 것이 μ•„λ‹ˆμ˜ˆμš”. λͺ‡μ‹­ λ°°, λͺ‡λ°± λ°°λ₯Ό λΉΌμ•— κ²ΌμœΌλ‹ˆ, κ·Έκ±Έ μ „λΆ€ λ‹€ 찾아와야 λœλ‹€λŠ” κ±°μ˜ˆμš”. 그런 μ˜λ―Έμ—μ„œ κ·Έλ ‡λ‹€λŠ” κ±°μ˜ˆμš”.

λͺ¨μ„Έλ„ κ·Έλ ‡μ§€μš”. λͺ¨μ„Έλ„ λ°”λ‘œ μ™•κΆμ—μ„œ κ±°μ§“λ§ν•˜κ³  도망해 λ‚˜μ˜€μ§€ μ•Šμ•˜μ–΄μš”? μ΄μŠ€λΌμ—˜ 민쑱이 400λ…„ λ™μ•ˆ κ·Έλ ‡κ²Œ 많이 μ°©μ·¨λ‹Ήν–ˆμœΌλ‹ˆ 찾을 κΆŒλ¦¬κ°€ μžˆλŠ” κ±°μ˜ˆμš”. κ·Έλƒ₯ 있으면 μ•ˆ λ˜λ‹ˆκΉŒβ€¦. 그러렀면 κ·Έ κ΅­κ°€, λ―Όμ‘± μ•žμ— μ „λΆ€ λ‹€ 핍박받아야 λΌμš”. λˆ„κ°€ μ΄μŠ€λΌμ—˜ 민쑱을 원망할 수 μ—†κ²Œλ” μ „λΆ€ 핍박받아야 λœλ‹€κ΅¬μš”. 'κ±° 그럴 λ§Œν•˜μ§€. κ·Έ 녀석듀 μž˜λ‚¬μ§€! 그럼 λΉΌμ•—κΈ°κΈ°λ§Œ ν•˜κ³  μ‚΄κΉŒλ΄. μž˜λ‚¬μ§€' 그럴 수 μžˆμ–΄μ•Ό λœλ‹€κ΅¬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맀일같이 보기만 ν•˜λ©΄ λ•Œλ¦¬λŠ”λ°, κ·Έλ‹€μŒλ‚  아침에 λ‚˜μ™€ 가지고 λ’€ν†΅μˆ˜λ₯Ό 듀이 ν•œλŒ€ κ°ˆκΈ°λ”λΌλ„ κ·Έκ±° μ˜³λ‹€ μ΄κ±°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동넀 μ‚¬λžŒ κ·Έ λˆ„κ΅¬λ„ 원망할 수 μ—†λŠ” 그런 싀적을 μŒ“μ•„ 놓고 ν•΄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κ±Έ λ³Ό λ•Œμ—, νƒ•κ°λ³΅κ·€λŠ” μ‚¬νšŒμ˜ 정상적인 길을 κ°€λŠ” 것이 μ•„λ‹ˆλ‹€ μ΄κ±°μ˜ˆμš”. λΉ„μ •μƒμ˜ 길을 κ°€λŠ” κ±°μ˜ˆμš”. λΉ„, λΉ„, 비…. 'λΉ„' μžκ°€ 많이 λ“€μ–΄κ°€ μžˆμ„μˆ˜λ‘ μ’‹λ‹€λŠ” κ±°μ˜ˆμš”. 그럴수둝 μ’‹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사탄이 λ­μ˜ˆμš”? κ΅λ§Œν•˜κ³  μ‹œκΈ°ν•˜κ³  자기 μ£Όμž₯을 ν•˜λ©΄μ„œ 자기 쀑심삼은 것이 μ‚¬νƒ„μ΄μ˜ˆμš”. 'λ‚˜λ₯Ό μœ„ν•˜λΌ'κ³  ν•˜λŠ” κ±°μ˜ˆμš”. κ·Έλ‹€μŒμ— ν¬μƒν•˜λΌκ³  ν•˜λ©΄ 'λ­£ λ•Œλ¬Έμ—? μ£½κΈ°λŠ” μ™œ μ£½μ–΄?' ν•œλ‹€κ΅¬μš”. ν¬μƒν•˜λΌλ©΄ 'μ™œ 희생해?' κ·ΈλŸ°λ‹€κ΅¬μš”, 사탄은, μ‚¬νƒ„μ„Έκ³„μ—μ„œλŠ” 그런 건 μ§ˆμƒ‰μ΄λΌκ΅¬μš”, μ§ˆμƒ‰. ν¬μƒν•˜κ³ , λ΄‰μ‚¬ν•˜κ³ , 온유 κ²Έμ†ν•˜κ³ , μ „λΆ€ λ‹€ 이게 μ›μˆ˜μ˜ˆμš”, μ›μˆ˜. 제일 싫은 κ±°λΌκ΅¬μš”, μ‚¬νƒ„μ„Έκ³„μ—μ„œλŠ”. κ±° μ™œ κ·ΈλŸ¬λŠλƒ? 사탄이가 κ·Έ λ°˜λŒ€ μ„±μ§ˆ 가진 κ±Έ 떼어버리기 μœ„ν•΄μ„œ κ·Έλ ‡κ²Œ ν•˜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