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뜻과 우리의 정성 1996년 02월 1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66 Search Speeches

축구경기를 시발로 남북미 올림" 대회를 개최해야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여자, 남자 전부 다 업고 다니면서 말이에요, 업고 다니면서 전부 다 사랑할 수 있고, 그러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말이에요, 여자가 젖을 많이 먹이면 이렇게 늘어난다구. 이렇게 배꼽까지 가요. 그렇다구. 어머니같이 열네 사람을 전부 빨아먹게 하려니 일어나게 되면 이마만큼 될 거예요. 업어 가지고 젖 먹일 수 있는 만큼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좋으면 업고까지 이렇게 젖 먹이려고 정성을 들였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정성이에요. 그것이 자랑이라구요. 서양 여자들은 젖뚜껑, 브래지어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것이 늘어지는데 배꼽 아래에 뭉치가 있고 브래지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바람벽과 같이 되는 거예요. 그게 자랑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지옥 안 가요. 지옥 안 간다구요. 전부 높은 천국에 다 간다구요.

그래서 가정을 예술화시켜라 그거예요.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자기 일신을 잊어버리고 위해서 살아 봐라 그거예요. 임자, 성이 뭐야? 뭐라고 해?「이름 말씀입니까?」그래.「세츠니입니다.」세츠니. 세츠니(せつに;진심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그 말이야. 그래서 세츠니라구. 무엇을 하더라도 세츠니 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잖아요.

자, 이거 오늘도 길어졌는데 이왕지사 아침 먹기는 틀렸으니까 점심 먹기로 생각하고 앉았으면 좋잖아요. 이왕 시간이 갔으니 앉아 가지고 기다리기가 지루하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이제 12시까지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구.

그래, 아침 못 먹으니 힘이 없으니까 축구장에 가 가지고 졸아라 그거예요. 정성을 들여 응원하려면 밥 세끼 안 먹고 밥 세끼 먹은 사람을 때려부숴야 된다 그거예요. 오늘 어떨 것 같아요? 박 단장, 어떨 것 같애?「예감이 좋습니다.」예감이 좋을 때도 실제는 나쁠 때가 있지.

이제 보라구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것을 제패하는 날에는 구라파 눈이 이렇게 될 거라구요. 아시아는 이미 제패했으니 전세계가 주목하는 거라구요. 남미는 뒤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전부 다 프로 축구 구단주가 돼 있다. 이것은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이 종교 지도자요, 목사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세계적인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프로 팀을 양성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고 무엇 때문에 그럴까 관심 갖게 돼 있다구요. 이제 태풍이 불기 시작했다구, 태풍. (박판남 단장의 축구경기 제의 들어온 것 보고)

이제 보라구요. 160국가에 우리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일화 팀을 4개 팀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전부 다 세계를 제패한 일화 팀하고 싸워서 이기고 싶은 모든 팀들은 세계에 꽉 차 있다 이거예요. 그래, 너도 먹고 물러가라, 전부 다 해 가지고 돈 버는 거예요. 그래 그 나라에 전부 다 축구 경기장이 초만원이 되면 유명한 단체를 데려왔으니 광고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국비로 후원해 가지고 장려금을 현상 걸고 싸우는 거예요. 이제 돈이 많이 들어온다 그거예요.

돈 벌어서 뭘 하느냐? 그 돈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질 않아요. 굶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는 데 쓰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아프리카의 오지에 사는 불쌍한 사람을 살려 줘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인류의 3분의 2가 못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전세계 50억 인류 가운데서 3분의 2는 통일교회 편이 되고 통일교회를 전부 다 지지하게 될 때, 통일교인이 틀림없이 되기 때문에 20년 이내에 수억의 사람을, 수십억 사람을 전도할 수 있다구요.

기독교는 2천년 중심삼고 10억 인구를 만들었어요. 문총재는 전부 다 이제부터 20년도 안 가 가지고 35억 사람을 전도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세계가 모시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미 올림픽 대회를 하는 거예요. 축구대회부터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북미 올림픽 대회가 있다구요. 이건 34개국의 올림픽 대회가 아니예요. 전부 다 남미 대 북미 하는 거예요. 32개국하고 두 나라 합한 것이 대치해 가지고 겨루게 될 때는 32개국 나라가 하나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승리하게 되면 극동하고 중동 아시아 해서 챔피언을 하고 또 하고 그 다음 날에는 구라파하고 하고 그 다음에는 동양, 서양 다 해 가지고 챔피언만 딱 잡으면 말이에요. 세계는 전부 다 이리 가자 하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성들여야 돼요, 정성.

밥 먹고 노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정성들여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자나, 안 자나? 하나님이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에게 지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오늘 여기 참석해 말씀 들은 것은 박 단장이 불을 붙였으니 불을 활활 붙여 가지고 선생님까지도 태워 버릴 수 있는 정성의 왕자들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내려요. 그러면 여러분의 장래는 승리만이 보장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중간에 후퇴하지 말라구요. 죽기 전에는 후퇴할 줄 몰라야 됩니다. 자, 마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