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집: 심정적 탕감쑰건을 ν†΅ν•œ ꡬ원섭리 1981λ…„ 10μ›” 18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20 Search Speeches

λ³Έμ-°μ˜ μ„Έκ³„λ‘œ κ°€λ €λ©΄ 반λ"œμ‹œ 심정적 탕감볡귀가 ν•„μš"ν•΄

그러면 μ—¬λŸ¬λΆ„λ“€μ€ μ§€κΈˆ μ–΄λ–€ μž…μž₯에 μžˆλŠλƒ? μ—¬λŸ¬λΆ„ κ°œμΈμ„ 두고 보면 λ§μ΄μ˜ˆμš”, 'λ‚˜'λΌλŠ” ν•œ 인간상을 쀑심삼고 λ§ˆμŒμ—λŠ” ν•˜λ‚˜λ‹˜μ΄ μ„œ 있고, λͺΈλš±μ΄μ—λŠ” 사탄이 μ„œ μžˆμŠ΅λ‹ˆλ‹€. κ·Έλž˜μ„œ 'λ‚˜'λΌλŠ” 것이 μ™”λ‹€κ°”λ‹€ν•΄ 가지고 이 νŒκ²°κΆŒμ„ ν–‰μ‚¬ν•œλ‹€λŠ” κ²ƒ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μ•„, μ˜€λŠ˜μ€ λ‚˜μœ 곳에 가지 말라'κ³  마음이 이러면 λͺΈλš±μ΄λŠ” 'μ•Ό, μ΄λ†ˆμ•„ 배도 κ³ ν”ˆλ° ν•œ μž” ν•˜λ©΄ κΈ°λΆ„ μ’‹μž–μ•„, 기쁜 날인데' ν•˜λ©΄μ„œ μœ μΈν•œλ‹€λŠ” κ±°μ˜ˆμš”. μ‹Έμ›€ν•œλ‹€λŠ” κ±°μ˜ˆμš”. 'ν•˜μ§€ 말라!' 'ν•˜λΌ!' ν•˜λŠ” 이 싸움이 자기 일생 문제λ₯Ό κ±Έκ³  μ‹Έμ›Œ κ°€λŠ” κ²ƒ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κ·Έ μˆœκ°„ 싸움이, νƒ€λ½ν•˜μ§€ λ§λΌλŠ” 이런 ν•˜λ‚˜μ˜ λŒ€ν™”μ˜ 기착점이 아무 것도 μ•„λ‹Œ λ¬Έμ œμ΄μ§€λ§Œ, 이것이 일생 전체, 자기 일쑱을 κ±Έκ³  μ’Œμš°ν•œλ‹€λŠ” 사싀을 λͺ°λΌμš”. μ—¬λŸ¬λΆ„λ“€μ€ κ·Έλ ‡κ²Œ 생각 μ•ˆ ν•˜μ§€μš”. 술 ν•œ μž”μ―€μ΄μ•Ό 뭐, 거짓말 ν•œ λ²ˆμ―€μ΄μ•Ό, 사기 ν•œ λ²ˆμ―€μ΄μ•Ό 뭐 뭐…. 일생 μΌλŒ€ 역사 λ°°ν›„, 역사와 λ”λΆˆμ–΄ μ„­λ¦¬μ‚¬λ‘œλΆ€ν„° 이 μš°μ£Όμ‚¬μ μΈ 결정을 λ‚΄κ°€ ν–‰λ™ν•˜κ³  μžˆλŠ”, 이거 뭐라 ν• κΉŒ, 펜 λμ΄λΌκ΅¬μš”. μ•Œκ² μ–΄μš”, 펜 λ„νŠΈλ¨Έλ¦¬. λ­μ˜ˆμš” 그게? λ­λΌκ΅¬μš”? νŽœμ΄‰. λˆ„κ°€μš”, λˆ„κ°€? μ—¬λŸ¬λΆ„ 각자 각자, μ—¬μžλΌλŠ” λ™λ¬Όν•˜κ³  λ‚¨μžλΌλŠ” 동물. (μ›ƒμŒ) κ·Έκ±° 동물밖에 μ•ˆ λ˜λŠ” κ±°μ˜ˆμš”. μ‚¬λžŒμ΄ μ•ˆ 돼 μžˆλŠ” κ±°μ˜ˆμš”. 이걸 ν™•μ‹€νžˆ μ•Œμ•„μ•Ό λΌμš”.

그러면 λˆ„κ°€ κ²°μ •ν•˜λŠλƒ? μ˜€λŠ˜λ‚  μ‹ μ•™μžλ“€μ€ 생각할 λ•Œ 'μ•„, ν•˜λ‚˜λ‹˜μ΄ 전지전λŠ₯ν•˜λ‹ˆ 무엇이든지 닀….' 그런 엉터리 같은 μ‹ μ•™ν–ˆλ‹€λ©΄ λ‚΄κ°€ 고생을 μ•ˆ ν•΄μš”. λ‚΄κ°€ μ„Έμƒμ μœΌλ‘œ 보면 λ˜‘λ˜‘ν•œ μ‚¬λžŒμ΄μ˜ˆμš”. λˆˆμ„ λ΄μš”, λˆ„κ΅¬ λ§λ“£κ²Œ μƒκ²Όλ‚˜? λˆ„κ΅¬ 말을 λ“£κ²Œ μƒκ²Όλ‚˜ μ½§λŒ€λ₯Ό λ³΄λΌκ΅¬μš”. κ΄€μƒν•™μ μœΌλ‘œ 보더라도 κ·Έλ ‡λ‹€κ΅¬μš”. 그런 길이 μžˆλ‹€λ©΄ λ‚΄κ°€ λ¨Όμ € 갔지 뭐, μ§€κΈˆκΉŒμ§€ …. λˆ„κ΅¬ 보닀도 λ‚΄κ°€ κΈ°μ„±κ΅νšŒ μ±…μž„μžκ°€ 됐을 것이고 λ§μ΄μ˜ˆμš”, 그럴 수 μžˆλŠ” λŠ₯λ ₯이 μžˆλŠ” μ‚¬λ‚˜μ΄μž…λ‹ˆλ‹€.

이게 μ•ˆ λ‚˜μ™”μœΌλ©΄ 세상이 μ΄λ ‡κ²Œ 되고, ν•˜λ‚˜λ‹˜λ„ 이둠적으둜 결정이 μ•ˆλ‚˜κ³ , 뭐 μ—­μ‚¬λ‹ˆ μ„­λ¦¬λ‹ˆ ν•˜λŠ” 것이 μ „λΆ€ λ‹€ 거짓말이 λ˜λŠ” κ±°μ˜ˆμš”, 이게. 가리λ₯Ό λͺ» μž‘μ€ ν™˜κ²½μ—μ„œ 이런 λ‚΄μš©μ„ λ“€μΆ° 가지고 가리λ₯Ό μž‘μ•„ λ†¨λ‹€λŠ” 사싀이, μ•„λ§ˆ ν•œκ΅­μ΄ μ˜μ›νžˆ 볡받을 수 μžˆλŠ” 기반이 되고 λ§μ΄μ˜ˆμš”, ν†΅μΌκ΅νšŒ νŒ¨λ“€, μ§€κΈˆ λ°˜λŒ€λ°›λŠ” 이 νŒ¨λ“€μ΄ μ˜μ›νžˆ μžλž‘ν•  수 μžˆλŠ” 기지가 될 수 μžˆλ‹€λŠ” 사싀도 인간 λ ˆλ²„λŸ° 문이 μ ˆλŒ€μ  승리의 기지λ₯Ό, κΈ°λ°˜μ„ 닦아 가지고 사닀리λ₯Ό 놓아 μ™”κΈ° λ•Œλ¬Έμ— κ°€λŠ₯ν•˜λ‹€λŠ” κ²ƒμž…λ‹ˆλ‹€. κ·Έκ±°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λˆ„κ°€ κ²°μ •ν•œλ‹€κ΅¬μš”? λˆ„κ°€? λˆ„κ°€? λ‚΄κ°€ κ²°μ •ν•΄μš”. λ‚˜ λ ˆλ²„λŸ° λ¬Έ μžμ²΄λŠ” μ—­μ‚¬μƒμ˜ 남성을 λŒ€ν‘œν•œ 이런 μ΄ˆμ μ— μ„œμ„œ 역사와 ν•˜λŠ˜κ³Ό 섭리사와 인λ₯˜μ—­μ‚¬μ™€ λ―Έλž˜μ—­μ‚¬ μ•žμ— 결정을 지을 수 μžˆλŠ” λ†€μŒμ„ ν•  수 μžˆλ‹€ ν•  λ•ŒλŠ”, 세계적 인물이 μ•ˆ λ˜κ² λ‹€ 해도 ν•˜λ‚˜λ‹˜μ΄ λ§Œλ“€μ–΄μ€˜μš”. 사탄세계가 κ·Έλ₯Ό λŒμ–΄λ‹€κ°€ μ•ˆ μ„ΈμšΈμˆ˜ μ—†λ‹€λŠ” κ±°μ˜ˆμš”. ν•˜λ‚˜λ‹˜λ„ 'ν•΄!' ν•˜λŠ” κ±°μ˜ˆμš”.

λ„€ 골이 κΉ¨μ§€λ‚˜ λ‚΄ 골이 κΉ¨μ§€λ‚˜, λ„€ μ½”κ°€ μ§œκ·ΈλΌμ§€λ‚˜ λ‚΄ μ½”κ°€ 짜그라 μ§€λ‚˜ λΆ€λ”ͺμΉ˜λŠ” κ±°μ˜ˆμš”. λΆ€λ”ͺ치면 λͺ¨λ‘κ°€ ν†΅μ§Έλ‘œ κΉ¨μ Έ λ‚˜κ°€λŠ” κ±°μ˜ˆμš”. 눈이 깨지고 λ‚΄ λͺΈλš±μ΄κ°€ λ‹€ κΉ¨μ Έ λ‚˜κ°€λ„ κ°„λ‹€, μ΄λ ‡κ²Œ λ‚˜κ°€λŠ” κ±°μ˜ˆμš”. μ•„μ‹œκ² μ–΄μš”? 그게 ν†΅μΌκ΅νšŒ μ‚¬μƒμ΄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λΆ€λ”ͺμΉ˜λŠ” λ°λŠ” ν•œ κ°œμΈμœΌλ‘œλΆ€ν„° 가정을 쀑심삼고 μ•„λ‚΄ν•˜κ³  λ‚¨νŽΈμ΄ ν•©ν•΄μ„œ 'λΆ€λ”ͺ치자! μš”μ΄-λ•…!' ν•  λ•Œ, 'λ‚΄κ°€ μ•žμ— μ„€ ν…Œλ‹ˆ 당신은 뒀에 μ„œμ†Œ' ν•˜λ©΄ '예슀' ν•˜κ³  λ‘˜μ΄ 뚫고 λ‚˜κ°€λŠ” κ±°μ˜ˆμš”. 가정을 뚫고 λ‚˜κ°€κ³  κ·Έλ‹€μŒμ— 가정을 쀑심삼고 아듀딸이 ν•©ν•΄μ„œ 뚫고 λ‚˜κ°€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쒅쑱을 ν—€μΉ˜κ³ , κ·Έλ‹€μŒμ—λŠ” 민쑱을 ν—€μΉ˜κ³ , κ΅­κ°€λ₯Ό ν—€μΉ˜κ³ , 세계λ₯Ό ν—€μΉ˜κ³ , μ˜κ³„ 지μ˜₯세계λ₯Ό 헀쳐 ν•˜λŠ˜λ‚˜λΌμ˜ κ°œλ¬Έμ„ ν•΄ 가지고 λ³Έμ—°μ˜ 세계에 κ°€μž μ΄κ±°μ˜ˆμš”.

그러면 μ—¬κΈ°μ„œ λ„˜μ–΄κ°ˆ λ•ŒλŠ” λ°˜λ“œμ‹œ 무엇이 ν•„μš”ν•˜λƒ? 심정적 νƒ•κ°λ³΅κ·€λΌλŠ” 것이 ν•„μš”ν•©λ‹ˆλ‹€. μ•„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그러렀면 μ‚¬νƒ„μ„Έκ³„μ˜ μ’…μ˜ μ’…μ˜ μžλ¦¬μ— μ„œ 가지고 μ‚¬νƒ„μ„Έκ³„μ˜ 쒅을 ν•˜λŠ˜μ„Έκ³„μ˜ μ’…μ˜ μ’…μœΌλ‘œ κ΅μœ‘ν•  수 μžˆμ–΄μ•Ό ν•˜λŠ”λ° κ·Έ μ±…μž„μ„ λˆ„κ°€ μ§€λŠλƒ? 그것은 아벨이 μ§€λŠ” κ²ƒμž…λ‹ˆλ‹€. 이게 ν†΅μΌκ΅νšŒμ˜ μ‚¬μƒμ΄λΌ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