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집: 일본 통일용사들의 사명 1992년 12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6 Search Speeches

남북 통일은 통일교회 용사"의 사명

이렇게 해서, 지금이 돌아갈 때인 것입니다. 그것은 국가적입니다. 해와 국가는 두 아이를 배고 있다구요. 한국이 둘로 갈라진 것도 일본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해서 둘로 쪼개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40년간 한국을 짓밟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남북이 갈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통일해야 되느냐? 무신론적인 재림주와 유신론적인 재림주를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해와 국가인 일본이 두 아담을 만들었지요? 타락한 아담과 복귀된 아담입니다.

복귀된 아담 쪽으로 서서 일본이 타락한 아담을 정리해야 되는데, 오히려 일본 정계에서는 북한과 교류해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터무니없다구요. 일본의 경제를 투입해서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하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용사들인 여러분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책임을 다해야 됩니다. 일가(一家)를 버리고 일족이 망하더라도 남북 통일을 위해서 분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용사들의 사명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것은 선생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신부인 기독교 문화권이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러한 탕감노정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남북이 갈리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이 남자로서 완전히 승리한 것을 어머니에게 전수해서 승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의 실패, 해와국이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던 47년 전의 일을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해와인 어머님에게 한국의 여자들이 전부 다 말려들고 일본의 여자들도 전부 다 말려드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독일이지요? 독일의 여자, 영국의 여자, 불란서의 여자, 이태리의 여자, 그리고 사탄세계인 소련의 여자들이 전부 다 가만히 못 있는 것입니다. 대양주(大洋洲)의 여자들을 전부 다 휘저은 것입니다.

중국, 김일성까지…. 이것은 1년 이내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사탄권에게 넘겨주었던 것, 신부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재차 탕감복귀해서 해방권에 선생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됨으로써 세계는 통일세계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47년간의 고생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세계 통일권의 내용을 다시 복귀하는 사명을 이루는 탕감의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꼭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 앞에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와 국가도 영국을 대신해서 일본을 세웠는데, 일본의 경제적인 축복이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담 국가를 위해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