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 에브리바디(Good morning everybody)! 벨베디아를 떠난 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이 6개월 반, 6개월 반만이군. 6개월 반 조금 넘었구만.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