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1982년 11월 07일, 미국 Page #185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뜻이 가" 곳으로 "라가야

이 고개를 넘자, 말자? 「넘자!」 점프를 해 가지고 넘어서 다시 돌아올 거예요, 저기 가서 쉴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복지로 나가라고 야단하고 내쫓았지만 가나안 복지를 이룬 다음에는 하나님이 또다시 애급으로 내보내실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나안 복지를 이룬 후에는 애급도 구해야지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세계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니라고 쫓아내도 여러분의 집을, 여러분의 부모를 찾아가고, 여러분의 나라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스톱하고 있을 거예요, 돌아올 거예요? 「돌아오겠습니다」 그래 여기 와서 뭘할 거예요? 여기에서 승리의 예물을 다 갖추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법정투쟁하고,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여기서 출애급해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승리해서 다시 미국에 돌아와 가지고 승리한 모든 예물을 미국 국민에게 나눠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거 얼마나 멋져요?

이제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해서 여기서 쫓아내면 어디든지, 다른 데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모스크바로 간다 이거예요. 거기서 싸우면 하나님이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거기에 머물고 싶겠지만 어디 가느냐? 거기에 머물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싸워서 승리의 행진을 하는 거예요. 군병들이 미국으로 돌아온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구원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을 떠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후에 돌아올 것입니다. 그때는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오! 대단히 미안합니다. 핍박했던 것 미안합니다. 용서하시오' 이럴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돼요. 무니가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러한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통일교회가 어디에 와 있는지 대강 알겠지요?

자, 미국 법정투쟁에서 레버런 문이 승리할 때는 어떻게 되나요? 모든 것이 미국에서 끝나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것에 바이바이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미국, 이 나라를 완전히 떠나는 거예요. 미국이 있으라고 암만 그래도 있을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어디로 가는 줄 알면 선생님은 그 길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아버님을 따라갑니다」

미국이 어떤 곳이냐? 아(A)는 넘버 원이라는 뜻이라구요. 메리(meri)는 그레이트(great)로 위대하다는 뜻이고 카(car)는 자동차입니다. (웃음) 미국에 아름다운 자동차가 많다는 뜻이라구요. (웃음) 차를 좋아하고 댄스를 좋아하고…. 「싫어합니다」 사실이예요. 모두 차를 좋아한다구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차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은 이 나라를 떠나지 않는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이제 이 미국을 떠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러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나는 여기 있겠다' 이러는 것입니다.

자, 그래 무니는 안 그렇겠지? 「예」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데 말이예요. 아─ 메─ 리─ 칸인데 뭐이냐 하면, 다트(dot;점)가 있어요. 무니는 뭐냐 하면 점이 하나 더 있는 아메리칸이예요. 다르다구요. (웃음) 그것이 어떤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한테 걸려 있다구요.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렇게 할 자신이 있어야지, 이제부터.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나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아이구 환드레이징!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배가 고파. 아이구, 이거 못살겠다. 아이구 크리스마스 타임이 되었는데 나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며 야단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은 훅 불어치우는 거예요.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