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집: 777가정 은혼식 말씀 1995년 10월 21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1 Search Speeches

하나님은 제1 창조주, 우리" 제2 창조주

그래,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되었겠어요, 싸우겠어요?「하나되어 있습니다.」여러분은?「싸웁니다.」그 싸움이 언제 끝나요? 싸우는 몸뚱이를 가지고 여편네한테 올라갔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갔어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처음 만나고 몇 년 만이에요? 25년만에 처음 만났어요. 답을 알고 싶다구요. 여편네한테 올라가는데 하나님 대신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나타나고 제3세를, 제1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면 내가 제2 창조주가 돼요. 제3 창조주를 만드는데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 이것을 엮어야 되겠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서 엮어야 되겠어요?「하나되는 데서 엮어야 됩니다.」

그래, 하나되는 입장에서 엮어야 되는 것이 이론적인데 여러분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런 자체를 가지고 여편네에게 올라갔어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올라갔어요? 왜 가만있어요? 대답을 해야지. 어떤 거예요?「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갔습니다.」뭐야? 말도 똑똑히 하지 못하고 '왕왕왕왕' 하는구만. 무슨 말을 했어? 심각한 문제야, 이 쌍것들아! 오늘 처음 만나서 선생님이 말씀을 좋게 해 줄 줄 알았어, 이 놈의 자식들! 그 놈의 홍두깨 같은 것을 칼로 한 3분의 1을 잘라 가지고 스키야키(すきやき;전골) 해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들! (웃음) 아니예요. 스키야키가 맛있다구요. 돼지고기를 사다가 해먹어 보라구요.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면 그것을 할 거라구요. 문제가 큰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제1 창조주고 우리 아담 해와는「제2 창조주입니다.」제2 창조주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제3 창조주입니다.」제3 창조주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봤어요? 하나님 그것이 크겠어요, 작겠어요? (웃음) 이 쌍것들, 왜 웃어? 내가 참아버지니까 그런 걸 물어봐도 실례가 아니지요. 수리해 주고 고쳐주려니 할 수 없잖아요. 병의 원인을 확실히 알아야 고쳐주지요, 투약을 하고. 망탕 해먹다가는 돌팔이 의사가 돼 버립니다.

하나님의 그것을 봤어요? 영인체를 봤어요? 여러분이 영인체 봤어요?「못 봤습니다.」남자 영인체를 봤어요?「못 봤습니다.」못 봤는데 영인체의 그거 홍두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틀림없이 있어요?「예.」그 홍두깨가 무슨 홍두깨예요? 진짜 홍두깨예요, 가짜 홍두깨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것과 같아요, 내 것과 같아요? 물어보는데 똑똑히 대답해 봐요. 하나님 것과 같아야 되겠어요, 자기 것과 같아야 되겠어요?「하나님의 것과 같아야 됩니다.」그러니까 그 말 아니예요. 하나님 것과 같아요, 내 것과 같아요? 어떤 거예요? 똑똑히 이야기해요?「하나님 것과 같습니다.」

그래, 하나님 것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장대가 섰겠어요. 두 마음을 가지고 섰겠어요?「한 마음입니다.」한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뭐예요? 한 마음 가지고 섰어요, 두 마음 가지고 섰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결혼해 가지고 지금까지 25년 동안 잘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못 살았습니다.」못 살았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앞으로 잘 살겠습니다.」앞으로 언제? 보장할 게 뭐예요? 할 짓 다 해 가지고 습관성이 되었는데,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마약 중독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사랑 중독이 마약 중독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몰라요? 거짓 사랑 중독에 걸려 가지고 인간이 이렇게 망하게 된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얼굴들은 뻔뻔하게 잘생겼구만.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이 두 마음을 가진 거예요. 남편과 사랑할 때 알기를 '하나님이 찾아온다.' 그래야 돼요. 자기 남편한테 '하나님이 강림하셨다.' 그래야 됩니다. '보금자리를 오늘 저녁에 단장해야 되겠다.' 해서 있는 정성을, 아기씨 때부터 동원해야 돼요. 아기 때 동원하고, 형제 때 동원하고, 부부 때 동원하고, 어머니 때 동원해서 4대 심정권을 동원한 그런 순결된 남편과 아내가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