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집: μ²«μ‚¬λž‘μ˜ ν˜ˆμ‘±μ„ λ‚¨κΈ°μž 1992λ…„ 12μ›” 13일, ν•œκ΅­ κ΅­μ œμ—°μˆ˜μ› Page #281 Search Speeches

가정은 사λž'의 정착지

λ‚΄κ°€ 였늘 μ°½λ‹Ή(剡黨) λͺ…령을 ν–ˆμŠ΅λ‹ˆλ‹€. 이 와쀑에 돼먹지 μ•Šμ€ 녀석듀은 κΉŒλΆ€μ…”μ•Ό λ˜κ² λ‹€κ΅¬μš”. κ·Έ 이름은 뭐냐 ν•˜λ©΄? 이름을 ν•œλ²ˆ λŒ€μ€„κΉŒμš”? γ€Œμ˜ˆ!」 이게 μ„Έκ³„μΌλ³΄ν•œν…ŒλŠ” νŠΉμ§‘ κΈ°μ‚¬κ°μž…λ‹ˆλ‹€. (μ›ƒμŒ) λ‚΄κ°€ 그만큼 가깝기 λ•Œλ¬Έμ— μ „ν•΄ μ£ΌλŠ” κ²λ‹ˆλ‹€. 세계평화톡일가정당! (μ›ƒμŒκ³Ό λ°•μˆ˜) μ„€λͺ…은 κ°„λ‹¨ν•΄μš”. 우리 μ§‘μ‚¬λžŒμ΄ μ§€κΈˆκΉŒ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해 가지고 κ°•μ—°ν•  λ•Œ λ‚˜μ€‘μ— μ†Œλ¦¬ λ†’μ—¬ '세계평화여성연합은 λ¨Έμ§€μ•Šμ•„ μ„Έκ³„ν‰ν™”κ°€μ •μ—°ν•©μœΌλ‘œ μŠΉν™”λ  κ²ƒμž…λ‹ˆλ‹€!' ν•˜λ‹ˆκΉŒ, 세계가 λ°•μˆ˜λ₯Ό ν•˜λ”λΌκ΅¬μš”. (λ°•μˆ˜)

가정이 λΏŒλ¦¬μž…λ‹ˆλ‹€. 가정이 λΏŒλ¦¬μ˜ˆμš”. λ‚˜λΌκ°€ λΏŒλ¦¬κ°€ μ•„λ‹™λ‹ˆλ‹€. κ·Έκ±° μ•Œμ•„μš”? κ΅μœ‘μžλ“€μ΄μ‹œλ‹ˆ 잘 μ•„μ‹œκ² κ΅¬λ§Œ! 가정이 λΏŒλ¦¬μž…λ‹ˆλ‹€. μ˜€λŠ˜λ‚  세계적인 λ¬Έμ œκ°€ 뭐냐 ν•˜λ©΄, 가정이 λ¬Έμ œμ˜ˆμš”. κ°€μ • λ¬Έμ œμ— κ²Ήμ³μ„œ κ΅­κ°€ λ¬Έμ œμž…λ‹ˆλ‹€. κ°€μ • λ¬Έμ œκ°€ λ¨Όμ € ν•΄κ²°λ˜λ©΄ κ΅­κ°€ λ¬Έμ œλŠ” 깨끗이 ν•΄κ²°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Œ, μ•ˆ κ·Έλ ‡μ†Œ? γ€Œκ·Έλ ‡μŠ΅λ‹ˆλ‹€. 」'κ°€μ •' ν•˜κ²Œ 되면 할아버지 ν• λ¨Έλ‹ˆ, μ–΄λ¨Έλ‹ˆ 아버지, 자기 λΆ€λΆ€, μ•„λ“€λ”Έμž…λ‹ˆλ‹€. κ³„μ—΄λ‘œ ν•˜λ©΄ 4계열이고 λ‹¨κ³„λŠ” 3λ‹¨κ³„λΌκ΅¬μš”, 3단계. κ΅­κ°€μ˜ λ³Έ(本)이 되고 ν•˜λŠ˜λ•…μ— μ „λΆ€ λ‹€ μΈμ •ν•˜μ§€ μ•Šμ„ 수 μ—†κ³  κ³΅μΈν•˜μ§€ μ•Šμ„ 수 μ—†λŠ” λͺ¨μ²΄μš”, μ •μ°©μ§€μš”, 희망의 기지라고 ν•  수 μžˆλŠ” 곳이 κ°€μ •μž…λ‹ˆλ‹€. 가정이 μ™œ κΈ°μ§€μ˜ˆμš”? μ‚¬λž‘μ΄ μ •μ°©ν•˜λŠ” 곳이기 λ•Œλ¬Έ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λ‚˜λΌμ˜ μ• κ΅­μžλΌλŠ” 것은 뭐냐? 역사상 전톡을 λ”°λ₯Έ 그런 μ •μ°©μ§€λŠ” μžˆμ§€λ§Œ, κΆμ „μ˜ μ •μ°©μ§€λŠ” μ—†λŠ” κ±°μ˜ˆμš”. 선왕도 있고, 악왕도 λ‚˜νƒ€λ‚˜κΈ° λ•Œλ¬Έμ— 좩신이 μ •μ°©ν•  수 μžˆλŠ” 왕ꢁ이 μ—†λŠ” κ²ƒμž…λ‹ˆλ‹€. 역사적인 μ„€λͺ…을 ν•΄ 가지고 μ„ ν•œ 왕ꢁ이라고 ν•˜λ©΄ 거기에 좩신듀이 λ‚¨μ•„μ§ˆ 수 μžˆμ§€λ§Œ, μ•…ν•œ μ™•κΆμ—λŠ” 좩신이 λ¨Έλ¬Ό 수 μžˆλŠ” μž₯μ†Œκ°€ μ—†μ–΄μš”. 또, νš¨μžκ°€ λͺ» λ˜λŠ” μ‚¬λžŒμ€ 좩신도 될 수 μ—†μŠ΅λ‹ˆλ‹€.

가정은 μ‚¬λž‘μ˜ μ •μ°©μ§€μ˜ˆμš”. μ‚¬λž‘μ˜ 씨앗을 심을 수 μžˆλŠ” κ³³μž…λ‹ˆλ‹€. λ§žμ•„μš”, μ•ˆ λ§žμ•„μš”? μ˜€λŠ˜λ‚  세계 λ¬Έμ œκ°€ μ΄λ ‡κ²Œ λ³΅μž‘ν•œλ°, 가정에 λ“€μ–΄κ°€μ„œ λ³΄μžκ΅¬μš”. λ‚¨μž μ—¬μžκ°€ λͺ¨μ—¬ μ‚¬λŠ” 곳이 κ°€μ •μž…λ‹ˆλ‹€. κ·Έλ ‡μ§€μš”? λ‚¨μž μ—¬μžκ°€ 할아버지 ν• λ¨Έλ‹ˆ, μ–΄λ¨Έλ‹ˆ 아버지, 자기 λΆ€λΆ€, μ•„λ“€λ”Έ ν•˜κ²Œ 되면 λͺ‡ μ‚¬λžŒμ΄μ—μš”?

μ—¬λŸ μ‚¬λžŒμž…λ‹ˆλ‹€. ν•˜λ‚˜, λ‘˜, μ…‹, λ„·, λ‹€μ„―, μ—¬μ„―, 일곱, μ—¬λŸμ΄κ΅¬λ§Œ! 이 8μˆ˜λΌλŠ” 것이 μ–Έμ œλ‚˜ λ¬Έμ œκ°€ λ˜λŠ” κ±°μ˜ˆμš”, μ˜μ›νžˆ.

그러면 할아버지가 μ’‹μ•„ν•˜κ³  ν• λ¨Έλ‹ˆκ°€ μ’‹μ•„ν•  수 μžˆλŠ” μ‚¬λž‘, μ–΄λ¨Έλ‹ˆ 아버지가 μ’‹μ•„ν•  수 μžˆλŠ” μ‚¬λž‘, κ·Έλ‹€μŒμ—” 자기 λΆ€μ²˜λΌλ¦¬ μ’‹μ•„ν•  수 μžˆλŠ” μ‚¬λž‘, 아듀딸이 μ’‹μ•„ν•  수 μžˆλŠ” μ‚¬λž‘μ˜ μ’…μžκ°€ μ „λΆ€ λ‹€ λ‹¬λΌμš”? κ°™μ„κΉŒμš”, λ‹€λ₯ΌκΉŒμš”? μ‚¬λž‘μ˜ 본질이 κ°™μ•„μš”, λ‹¬λΌμš”? γ€Œκ°™μŠ΅λ‹ˆλ‹€. 」 μ˜€λŠ˜λ‚  ν•œκ΅­μ˜ 가정을 λ³Ό λ•Œ 할아버지 ν• λ¨Έλ‹ˆμ˜ μ‚¬λž‘ν•˜κ³ , μ–΄λ¨Έλ‹ˆ μ•„λ²„μ§€μ˜ μ‚¬λž‘ν•˜κ³ , 자기 λΆ€μ²˜λΌλ¦¬μ˜ μ‚¬λž‘ν•˜κ³ , μ•„λ“€λ”Έμ˜ μ‚¬λž‘μ΄ 같을 텐데 κ·Έ μ–΄λ¨Έλ‹ˆ μ•„λ²„μ§€μ˜ μ‚¬λž‘μ„ κ³΅μΈν•˜λŠ” 아듀딸이 μžˆμ–΄μš”? μ‘΄μ€‘μ‹œν•˜λŠ” 아듀딸을 λ΄€μ–΄μš”? 할아버지 ν• λ¨Έλ‹ˆμ˜ μ‚¬λž‘μ„ μ‘΄μ€‘ν•˜λŠ” μ–΄λ¨Έλ‹ˆ 아버지λ₯Ό λ΄€μ–΄μš”? μ§€κΈˆ 자기의 아듀딸이라고 ν•΄μ„œ λ‚³μ•„ κΈ°λ₯΄λ©΄μ„œ μ£½κ³  λͺ» μ‚°λ‹€λŠ” 그런 μ•„λ“€λ”Έλ“€ 쀑에 우리 μ—„λ§ˆκ°€ ν•˜λ‚˜λ‹˜λ³΄λ‹€ 더 ν›Œλ₯­ν•˜λ‹€κ³  ν•  수 있고 아빠도 κ·Έλ ‡λ‹€κ³  ν•  수 μžˆλŠ” 그런 아듀딸을 λ΄€μ–΄μš”? μ ˆλŒ€μ μœΌλ‘œ λ³΅μ’…ν•˜κ³ , μ ˆλŒ€μ μœΌλ‘œ μ°¬μ–‘ν•˜κ³  섬긴닀고 ν•˜λŠ” 그런 아듀딸을 λ΄€μ–΄μš”? μ—†μ–΄μš”! 이거 μ–΄λ–»κ²Œ ν•˜κ² μ–΄μš”?

행볡이 어디에 μžˆλŠλƒ? 행볡은 λ‚˜λΌμ— μžˆμ§€ μ•ŠμŠ΅λ‹ˆλ‹€. μ‚¬λžŒλ“€μ΄ '아이ꡬ, λ‚˜λŠ” 였늘 무척 κΈ°μ˜λ‹€!' ν•˜λ©΄μ„œ 기쁜 일이 μžˆκ±°λ“€λž‘ μ–΄λ””λ‘œ κ°€μš”? λ‚˜λžλ‹˜ν•œν…Œλ‘œ κ°€μš”? μ € μ²­μ™€λŒ€λ‘œ λ›°μ–΄κ°€μš”, μ§‘μœΌλ‘œ λ›°μ–΄κ°€μš”? γ€Œμ§‘μœΌλ‘œ λ›°μ–΄κ°‘λ‹ˆλ‹€. 」 μ™œλƒ? κ·Έλž˜λ„ κ±°κΈ°μ—λŠ” κ²‰μœΌλ‘œλΌλ„ μ‚¬λž‘μ΄λΌλŠ” 말 고리에 맀어진 νŒ¨λ“€μ΄ 있기 λ•Œλ¬Έμž…λ‹ˆλ‹€.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κ·Έλž˜μ„œ μ—„λ§ˆ 아빠라고 해도 λ§λ§Œμ΄μ§€ λ‚΄μš©μ μΈ μ‚¬μ‹€κ³ΌλŠ” 거리가 λ©€μ–΄μš”.

κ·Έλ ‡μ§€μš”? 그런 μ•„λ“€λ”Έμ΄μ—μš”. λ‚¨νŽΈκ³Ό 아내도 λ§λ‘œλŠ” κ·Έλ ‡μ§€λ§Œ λ‚΄μš©μ μΈ λ©΄κ³Ό 거리가 λ©€μ–΄μš”. 할아버지 ν• λ¨Έλ‹ˆλ„ λ‚΄μš©μ μΈ 면에 μžˆμ–΄μ„œλŠ” μΌμΉ˜κ°€ μ•ˆ λ˜μ–΄ μžˆμ–΄μš”. 이것을 μ–΄λ–»κ²Œ μˆ˜μŠ΅ν•  κ±°μ˜ˆμš”? μ΄λ ‡κ²Œ μš”λž€ν•œ 세상을 μˆ˜μŠ΅ν•  μ‚¬λžŒμ΄ 아무도 μ—†λŠ” κ±°μ˜ˆμš”. 이거 μ™œ μ΄λ ‡κ²Œ λλŠλƒ? μ΄μ œλΆ€ν„°λŠ” κ·Έ μ–˜κΈ°λ₯Ό ν•΄μ•Ό λΌμš”. λ‚˜λΌλ„ μˆ˜μŠ΅ν•  길이 μ—†μ–΄μš”. μ•„κΉŒ λ§ν•œ κ²ƒμ²˜λŸΌ, λ‚˜λ₯Ό 쀑심삼고 μ•…μ‹ κ³Ό 선신이 μžˆλ‹€λ©΄ κ·Έ μ•…μ‹ κ³Ό μ„ μ‹ μ˜ 농락을 λ°›κ³  μžˆλŠ” 것이 우리 μΈκ°„μ„Έκ³„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