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집: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1994년 03월 27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12 Search Speeches

혈통·소유권·심정권을 전환해야

미국에서는 매달 책임분담이 1만3천 달러였습니다. 8천 달러 이상은 하도록 개인 책임분담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훈련한 선생님 앞에서 뭐예요? 그다지 큰 액수가 아닙니다. 알았어요?「예.」돌아가면 바로 헌금해야 합니다. 그렇게 결의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사정 때문에 자기가 못 하면 형제나 친척이 모두 그러한 방향으로 지원하도록 해서라도 승리해야 합니다. 알았어요?「예.」그건 일본을 위해서입니다. 일본을 위한 일입니다.

지금 부도가 나면 일본 간부는 모두 감방에 간다구요. 그걸 알고 있어요?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면 해와 국가의 체면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해와 국가의 체면이 서요, 안 서요? 엉망이 된다구요, 엉망. 그렇게 되면 저금통장이 원망합니다. 원망한다구요. '이놈, 천하의 국적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보다 나쁘다!' 하고 저금통장이 원망한다구요.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지금 돈이 없다구요. 알았어요? 강제가 아니라구요. 원리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에 대한 내용을 일본에서도 가르치고 있지요?「예.」들었지요?「예.」모두 알고 있다구요. 들었는데 잊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 동안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선생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다구요. 모두 교회 이름으로 되어 있다구요.

에리카와에게 '모두 돌아갈 때 맹세했다.' 하고 전하라구요. 에리카와한테 선생님 대신 저금통장을 받으러 왔다고 말하면 모두 내놓게 되어 있다고 전하라구요. 빨리 부채를 상환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전도를 할 수 없다구요, 전도. 지금 돌아가면 반드시 3명을 전도하여 여기에 보내라구요. 빨리 16만 명을 해야 한다구요. 16수입니다, 16수. 사 사 십육(4×4=16), 160의 최하수, 160곳의 1천6백에 해당된다구요. 그건 적당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시작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16만 명을 교육해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아니면 할 수 없다구요. 여러 가지로, '선생님은 일본 사정을 아무것도 모른다.' 등등 불만을 하고 있다구요.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고 있기 때문에 하고 있다구요. 불만을 말하지 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지옥에 가서 영원히 헤어질지 모르는데 무관심하게 있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자신의 일족에게 먼저 원리를 말할 수 없다구요. 전세계를 돌고 나서야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지금 고향에 돌아가고 있다구요. 160개국을 설정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160가정이라구요. 160개국을 준비하기 위한 50년이라구요. 50년간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박해의 길을 평정했기 때문에 아무런 박해도 없다구요. 친척이 박해한다 해도 1주일 이상 못 갑니다. 정면으로 부딪치라구요. 혼자서 가지 말라구요. 알았어요? 자기가 믿음의 아버지처럼 가장해서 두 명, 여자 하나, 남자 하나를 데리고 가서 찬양을 하게끔 하는 거라구요. '당신의 딸, 부인은 이러이러한 일을 해 왔습니다. 당신은 그런 내용을 알았습니까?' 하고 묻는 거라구요. 3명이 함께 공격해 버리라는 거라구요, 이 악랄한 사람을. 삼위기대를 만들어서 함께 공격하라구요. 알았어요?

이번에 돌아가서 반대하는 사람, 자기 일족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모두 방문하라구요. 가서 담판하라구요. '무엇이 나쁘냐? 나쁜 내용을 본 적이 있느냐? 그쪽의 사기꾼들이 돈을 빼앗으려고 도둑질을 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그거 뭐라고 했나? 수기모토? 무슨 모토? 납치하는 그 목사 말이에요. 그런 악랄한 자….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

일본에 공산당 변호사가 5백 명이나 있는데 그걸 일본 여자들이 장년을 동원하여 공격하라구요. 또, 장년들을 동원하여 모두 쫓아내라구요.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을 방문하여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를 가르치고 전부 평정해 버리라구요. 자기 일족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라구요. 알았어요?「예.」당당히 하라구요. 그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모두 들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