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자신을 찾아라 1994년 03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07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체휼하" 방법

여러분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 고생길을 가 봐요. 밑바닥에서 일본의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보라구요. 전인류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겟세마네 동산을 올라가는 예수님의 입장과 같이 되어 보라구요.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걸어간 것과 같이, 여러분도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체휼하는 것은 평범한 곳에서는 안 된다구요.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 즉 위로 올라가는 것이라구요.

위로 올라가는 길은 험하다. 국가를 지배하는 총리나 천황 이상 올라갈 수 없습니다. 모두 올라가고 싶어하니 그건 정말 힘듭니다. 싸워야 한다구요. 그러나 밑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어디 방해가 없다구요.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 고통 아래서 천국의 가장 꼬리가 연결이 된다구요. 이 구멍을 뚫어라, 뚫어라 하는 것입니다. 문선생도 구멍을 뚫어 왔다구요.

기도도 17시간도 기도한 적이 있다구요. 보통 12시간 이상 밤을 새우면서 한다구요. 통곡의 눈물로 솜바지가 젖어 그걸 짜면 물이 나올 정도로 기도했다구요. 그냥 놀음 반, 웃음 반으로 나아간 통일운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피와 땀과 눈물로, 혈육을 짜서 이루어진 진리의 길이라구요. 선생님은 안 그 기준을 스스로 이루고, 승리한 기대는 틀림이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험해서 틀림이 없다고 확인했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이라구요. 선생님은 참부모가 되어 있다구요. 되겠다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전세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습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의 안착이라구요. 천하의 무엇으로도 선생님의 정착의 기준을 침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안착권을 잃고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정한 이상, 다시 한 번, 2세를 중심삼고 묶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금의 교육이라구요. 이번에는 두 번째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지 말고 모두 새로운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오라 이거예요. 데리고 오면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재창조한다구요. 방향을 전환해 준다. 일본의 누구도 못하지만, 선생님이 한다 이거예요. 그런 결의 아래서 이 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새로 온 경우에는 선생님 말씀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그러나 귀가 있어서 진지하게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 해독할 수 있다구요. 그리하여 자기 지나간 인생노정과 앞으로의 희망의 인생노정을 비교, 대조해 보았을 경우에…. 선생님은 성공의 기준, 자기가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기준에 확실히 서서 가르쳐줍니다. 그건 빌려 온 가르침이 아닙니다. 실행하고 실적 위에 서서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면 모두 해독해 납득을 하기 때문에 전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상식적인 환경에서 전수해 줄 수 있겠기 때문에 이와 같은 훈련장을 갖게 된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29일에 이러한 훈련장을 만든 거라구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