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6 Search Speeches

어머니 나라, 세 "의 나라가 망해서" 안 돼

자, 우리 어머니 있나, 우리 어머니? 오늘이 부활절이니만큼 선생님이 예수님이 실패한 모든 것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이 예수 이후에 대한 지상·천상천국을 요리할 것까지도 지금 내가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흥진군을 결혼시켰지요? 영계 가정 총사령관이라는 입장인데 결혼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아래 전부 달려 있는 거예요. 그리고 영계에 대모님하고 충모님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면 대모님에게 축복을 받아야 돼요. 많은 교파들, 이슬람이라든가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땅에서 부모님을 통해야만 그걸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성인이 되어야 돼요. 그게 전통이라구요, 전통.

어머니 어디 갔어요? 엄마 나와요. 이제 3억6천만쌍을 축복하기 위하려면…. 지금 때가 그런 거예요. 세계적이라구요. 가정적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경계선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6일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는 중심수예요. 알겠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심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가 되기 전에 모든 것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선포해야 사탄 앞에 이것이 설정되어 가지고 우리의 정착기지가 되는 거예요. 여기 일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많네! 여러분 일본을 진짜 어머니 나라로서 책정해 주면 좋겠어요?「예.」'예!'라고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여러분 일본 나라가 못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설정을 하고 선포해 버리면 여러분이 희생을 해야 됩니다. 그거 책임질 수 있어요?「예.」

가미야마!「예.」너 일본 협회장도 했는데, 자신 있어?「예, 아버님!」책임 못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일본이 말입니까, 자신이 말입니까?」일본이, 일본이…. 간단해요. 일본이 지금 땅 팔고 집 팔고 한국으로 오면 되는 거예요. 한국은 가정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어요, 할 수 없이. 통일교회 커플은 전부 다 이제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대이동하고 일본을 포기해도 괜찮아?「예.」일본이 망해도 괜찮지?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이 소돔을 떠나던 것과 같은 그런 결의를 해야 돼요. 심각하다구요. 이번에 3억6천만쌍의 축복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일본에 지금 국가 메시아를 투입해 가지고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일본을 구하기 위해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한 거예요. 책임을 다한 거예요.

그 이상 협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지나 가지고 일본 교회가 할 책임을 지금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참부모의 날인가?「예, 참부모의 날입니다. (통역자)」참부모의 날에 필리핀하고 대만하고 캐나다를 세 딸과 같은 입장에 세웠다구요. 세 아들 대신 세 딸과 같은 것을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중국을 대표한 해와와 같은 것이 대만이고, 미국을 대표한 해와와 같은 것이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지였어요. 첩과 마찬가지예요. 영어를 쓰는 나라라구요. 그 다음에는 영국을 대표한 캐나다를…. 영국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2대를 합하는 거예요. 어머니와 자식이라구요. 세 쌍둥이와 같은 것이라구요. 아담을 중심삼고 세 아들을 묶어야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만은 중국을 책임져야 되고, 미국은 미국사람이 책임을 못 하기 때문에 필리핀이 책임져야 되고, 영국이 책임 못 한 것을 캐나다가 책임져야 돼요. *미국이 나쁜 나라예요. 가장 저질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 망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청소년이나 완전히 다 망했어요. 필리핀 사람들은 사탄 꽁무니를 쫓고 있습니다. 살길을 찾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국도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했잖아요? 전부 그런 조건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미 그런 일을 해서 캐나다에서 기도를 다 해주었다구요. 일본이 불쌍하니까 닻줄을 달아주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축복 받은 사람들은 이 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로 내보내 가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희생해야 된다구요. 일본에 있는 일본식구들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랬는데 아버지 나라하고 어머니 나라, 세 딸의 나라, 이 네 나라는 망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이런 승리적 조건을 묶어 놓게 되면 선생님은 이제 해방돼요. 이제는 내가 비행기도 좋은 비행기를 타고 구경이나 다니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비행기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그래, 비행기를 한국에서 한 대 사야 되고, 일본에서 한 대 사야 되고, 미국에서 한 대 사야 된다구요. 좋은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 나쁜 비행기를 사야 되겠어요?「좋은 비행기를 사야 됩니다.」미국에서 한 대 살 거예요?「예.」일본도 사야 되고, 한국도 사야 돼요. 한국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세 대는 이미 샀다구요. (웃음) 샀는데 값은 다 안 물었어요. 지금 물고 있다구요. 그 비행기 값을 여러분이 낼래요?「예.」이것을 지금 내가 지불하고 있는데 새로이 세 대를 더 살까요? 어떤 거예요?「….」왜 가만히 있어요? (웃음) 못 하겠다는 것 아니예요?

미국에서는 몇억 달러를 낼래요?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 에이비에이션'이라는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바쁘게 일할 때는 참부모님용 특별비행기를 타고 붕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그랬지요? (박수) 그러니까 비행기 타고 오는 것은 구름 타고 오는 것 아니예요? 구름 위에 타고 오는 거라구요. 다 알고 있는 걸 전부…. (웃음) 아버지도 그렇고 남편도 다 아는 건데, 뭐.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어디 간다.' 하면 그 주, 그 나라 전체가 '야, 레버런 문이 온단다.' 하고 공중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요. 3억6천만쌍이 끝난 다음에 그렇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그렇게 됩니다.」(박수)

하루에 네 곳을 가게 되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된다구요. (판서하시며) 자, 그 비행기를 타 보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일까, 행복한 사람일까? 나 모르겠어요.「행복한 사람입니다.」얼마나 행복해요?「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그 비행기를 한번 타기 위해서 자기 재산이니 뭣이니 전부 팔아서 바친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안 돼요. 이제 이 세 나라에서 세계 사람들이 한국에 가서 살자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 몇만 명이 한국에 들어와 살겠다고 할 때 한국이 좋아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좋아합니다.」당을 움직이면 전부 다 그런 거 할 수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