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교육 전통 실천 1997년 01월 02일, 미국 뉴요커 호텔 상파울루 교회 Page #130 Search Speeches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를 점령하자

자동차 공장을 북한에 세우는 것을 찬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자동차를 1년에 15만 대를 만들면 말이에요, 이것을 여러분이 책임만 지게 된다면, 여러분이 앞으로 지국, 판매소만 만들면 15만 대는 문제가 없어요. 세계의 자동차, 어떤 회사보다도 우리가 기록을 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앞으로 자동차 판매소는 내가 점령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에요, 판매 훈련을 하고 있어요. 헌드레이징을 통해 다년간 훈련을 한 사람은 뭘 사 줄지 안 사 줄지 아는 훈련이 돼 있어요. 그건 세계적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있어서 헌드레이징 해서 먹고 살기 위한 것보다도 국제적인 경제권을 어떻게 쥐느냐 하는 장기적인 계획,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엇을 갖다 판매하라면 팔 수 있는 훈련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미국이면 미국, 남미면 남미에서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가 경쟁하고 도요다니 혼다니 전부 다 경쟁한다구요. 아무리 경쟁해도 좋아요. 그러면 우리 사람들이 한 판매소에 가 가지고, 그들은 열 사람이 있다면 그 열 사람을 대해서, 우리는 두 사람, 한 사람도 좋아요.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경쟁을 하는 거예요.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또 우리 조직이 있어요.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책임부서만 관계를 지으면, 밤낮없이 자동차가 아니라 무엇이라도 팔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거예요.

소개받은 그 막강한 배후의 인맥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은 3년 전부터 사겠다든가 3년 후에 살 것을 미리 통고를 받아 가지고 기록을 하거나 컴퓨터에 집어넣어서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이런 싸움을 해 놓으면…. 지금 판매소에 있는 요원들은 그런 조직이 없어요. 선전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파니까 일년에 1백만 달러어치를 팔았다 하면 말이에요, 우리 사람 두 사람하고 경쟁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들은 그 상점에서 이름이 없는, 팔지 않는 물건까지 파는 거예요. 팔게 된다면 당신네 판매소에서 판 것을 중심삼고 구전을 떼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싫다 할 사람 없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 인맥을 중심삼은 배후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자동차든지 주문을 받아 가지고 싸게 해 주는 거예요. 몇 퍼센트 싸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 사는 데는 은행에 있어서 이것을 전부 다 보장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필요한 거라구요.

요것만 만들어 놓으면 판매요원들이 우리한테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사람이 50만 달러를 벌었다 할 때는 말이에요, 같은 판매소에서 1백만 달러 수입을 올렸는데 우리 두 사람은 50만 달러를 올렸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본사에 통고하는 거예요. 통고해 가지고 '판매소를 우리에게 넘겨주소.' 하면 안 넘겨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미국의 1등, 2등, 3등권 내에 들어가는 회사를 조지아주에 만들었는데,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미국의 남부로부터 남미 전체의 자동차를 수입하는 회사를 갖고 있어요. 광장에 2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즐비해 가지고 매일 각처에 나가는 걸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손을 보는 거예요. 대양을 건너 가지고 수리가 들어오게 될 때는 바닷물에 닿고 이러면 녹이 슬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완성품을 가져올 수 없어요. 80퍼센트, 70퍼센트 제품을 가져오기 때문에 가져와 가지고는 새로이 조립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현지에 배송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회사의 자동차라도 수입해 가지고 그것을 다시 손 봐서 배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어떤 회사의 부품이라도 그것을 번호로써, 벤츠라면 벤츠의 몇 번, 몇 번 그것을 진열해 가지고 거기에 미비한 것을 재까닥 떼어내 가지고 그 물건을 갈아넣으면 자기 공장에서 신품을 제조하는 것과 같은 그런 물건이 안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완전히 이것이 대치돼 있다구요.

그러한 부속품을 자기 본사에서 만들려면 인건비가 비싸다는 거예요. 인건비가 싼 우리가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회사가 우리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쓰는 부속품은 당신네 나라에서 이러이러한 가격으로 만드는 부품을 몇 퍼센트 싸게 해서 같은 물건을 보관해 가지고 보급할 수 있게끔 해 다오.' 하면 회사가 손을 들고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돼 있어요. 그러한 조직을 이미 갖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벤츠로부터 비 엠 더블유(BMW), 현대 대우 다 우리 회사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미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품을 지금 우루과이에서 전자제품으로부터 부품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래에 남북미를 연합시킬 수 있는, 자동차 부품을 손 안 대고 만들 수 있는 준비입니다. 부품은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를 만드는 건 문제없다구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우리 판매원들이 부품 같은 것을 그 회사에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회사 물건이 고장나든지 해 가지고 그것을 구하려면 자기들 회사에서 가져오려면 한 달 이상 걸릴 테고 그러다 보면 녹슬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재까닥 부품까지 어디든지 손봐 가지고 고쳐 줄 수 있는 놀음까지 하기 때문에 그 판매소를 인수하겠다고 하게 될 때는 본사하고 우리는 직통입니다.

벤츠 회사나 무슨 회사나 중요 요원들은 전부 다, 미국이면 미국의 수송부 책임자는 물론이고 거기의 회장으로부터 사장, 전부 다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해서 자기의 판매소로 보내느냐 하는 싸움을 각 나라의 자동차 회사들이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겠다면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 놨어요.

남미에는 수백 개의 자동차 판매소가 있다구요. 1천 개가 있다 하면 2천 명만 훈련시켜 가지고 판매소에 배치하는 거예요. 물론 부품에 대한 것도 교육합니다. 그렇게 교육시켜서 배치하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판매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교인들을 부판매요원으로 활용하는 거예요. 50명이 있으면 50명을 판매요원으로 해서 같은 활동을 하게끔 딱 해 놓는 거예요. 파는 사람들이 만일에 5만 달러, 2만 달러 수입을 올렸을 때는 말이에요, 나눠주는 거예요. '우리는 몇푼 하고 교회에서 쓸 수 있게끔 돈을 대 주자.' 하는 거예요. 1백 대 팔고, 1천 대 팔면 그 80퍼센트가 교회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또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은 개별적인 면에서 길을 닦아 가지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환하게 열린다 이겁니다. 이 조직을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전세계의 판매하는 자동차 회사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런 조직이 되면 벤츠회사의 남북미에서 몇만 대 파는 그 모든 권한을 갖게 될 때는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가격이 비쌉니다. 생산가격은 얼마입니다.' 이래 가지고 벤츠 자동차를 말이에요,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부품도 10파트로 나눠 가지고 하게 되면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본사에서 만들지 않고 우리 자체 내에서 벤츠 파트를 만들어서 조립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만들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자동차 공장이 필요 없이 파트별로 해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설계만 해 가지고 가면 부품 공장에 '어디로 모여라!' 하면 10분의 1밖에 안 주고도 다 들여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대신 조립할 수 있는, 수입하는 물건과 같은 성능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다 있기 때문에 같은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3분의 2 가격 가지고 어디든지 팔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다 해 놓았어요.

비 엠 더블유면 비 엠 더블유에서 들여오는 것을 그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딴 데다 공장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정부 문제라든가 우리가 코치해 가지고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회사의 이사로부터 전부 다 우리가 전화 가지고 어디든 다 통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조지아에 부두를 가지고 몇천 대씩 싣고 오는 배가 두 척이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는 부두를 정부에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자면 길다구요.

그래, 사장은 지금까지 누가 하느냐 하면, 우리 사람입니다. 그것을 몰라요. 우리 한 여자가 가서 전체 매니저가 돼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를 내는 거예요. 어디 어디의 누구 누구네 회사가 어떻다는 것을 기록해서 본사에 전화해 가지고 '당신네가 이러고 있으니 우리는 남미에 판매소가 몇백 개가 있는데 몇백 개에 두 사람씩 배치해서 당신네 회사 판매고를 우리는 30퍼센트 이상 올려 주겠습니다.' 하면 안 할 사람 있어요? 본사로부터 특명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배치해서 판매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