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통반격파와 360만쌍 축복 완성 1997년 04월 1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35 Search Speeches

나라가 돌아갈 때까지 움직-라

그런 대 전환시대, 대 혁명시대,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입체적 전환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렇게 해 가지고 몇 개 나라만, 세 나라 네 나라만 벌어지면 세계는 그 나라 권에 안 몰려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 전체의 가정이 축복 받아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일시에 세계의 수많은 국가가 따라가는 거라구요. 이러니 유엔까지 가입해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지금 아벨적 유엔을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유엔에 지금 뭐냐 하면 종교연합하고 여성연합하고 청년연합하고 학생연합, 4대 단체가 가입하게 된다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져요. 지금은 정치권 유엔(UN)이라구요. 그건 몸뚱이의 연장한 세계 판도고, 마음세계는 몰라요. 지나가던 공산당이 타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고 말이에요. 전부 다 황금제일 주의로써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방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유엔에 대해서 손을 대고 있는 거예요. 이북에 대한 경제문제 후원이라든가 그런 건 내 영향이 많다구요. 여러분이 모르는데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구요.

여러분은 단 하나만 하면 문제없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나라가 돌아갈 때까지 움직여라 이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선생님같이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를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나라를 살려야 여러분 아들딸이 살아나는 거예요. 남북통일도 이것으로 가능한 거예요. 이북에서 전부 다 여성대회를 할 것이고, 이북에서 축복행사를 할 거예요.

이번에 문씨 한씨 대회는 대단한 겁니다. 세계평화통일종친연합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세계평화통일국가연합이 생긴다는 거예요. 종친연합이 되면 대한민국은 문제없습니다. 이걸 중심삼고 세계적 국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이 유대(紐帶)해 가지고 국가연합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은 중심 국가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개인적, 가정적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체제, 사다리가 생기는 만큼 이걸 올라갈 수 있다구요.

그래, 외국들은 국가 기준에서 들여와 접붙이려 해도 이런 사다리가 없기 때문에 우리 사다리를 빌려다가 전부 다 가교를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짜로 놓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거 참부모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주류 국가가 한국이 되어야 하겠으니 이번에 와서 이런 놀음을 내가 시키고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6월까지, 7월 7일이 뭐냐? 선생님이 77세고, 7월 7일 7시 7분 7초, 7이 일곱 개 돼요. 선생님이 77세 아니예요? 일곱 개 된다구요, 이게. 77세! 77세라구요. 77이니 7이 둘이고, 1997년하고 77세하고 그러면 몇이에요? 셋이고, 7월 7일 7분 7초이니까 여덟이 되네. 7수 8수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어요. 7수 고개를 못 넘어갔다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7천년 역사라구요. 이제 7수 안식일을 지켜야만 재차 돌아오는 월에 8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재차 생활적 행동반경이 달라요. 이걸 해서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안식해야만 새로운 차원으로써 하늘과 연결시켜 가지고 입체적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안식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주체 되는 하나님이 안식 못 했기 때문에 인간도 안식할 수 없고 만물도 안식할 수 없는 한의 세계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금을 그어 가지고 선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안식권을 중심삼고 8수를 연결시키는 대 변혁시기를 전부 다 선포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와 하나님 앞에 만 우주 앞에 전부 다 인간세계에 발표해야 돼요. 선포해야 됩니다. 선포가 필요한 거예요.

국회에서도 무엇을 결정했으면 반드시 땅땅땅! 선포를 예고하는 거예요. 선포하고는 뒤로 돌아설 수 없고, 앞으로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모든 전부가, 우주가 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것을 7수권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식을 해야 할 텐데, 이런 모든 금년에 예상한 대회를 중심삼고 땅에 가정이 착지한 자리에서 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가외에 없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중심삼고서라도 대표적인 각도의 수를 중심한 대표적인 착지 기반을 중심삼고 식을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러면 그것이 앞으로 종족권으로 민족을 연결시켜야 할 일이 남지만 말이에요.

그러나 지금 세계적으로 국가를 표준하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왕권복귀라는 시대에 국가 기준을 타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이 그런 착지를 일원화시켜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들이라든가 축복 받은 가정은 싫다 하더라도 강제로라도 할아버지, 자기 아들은 몽둥이로 들이 패서라도 말이에요. 형님들과 동생들을 강제로 끌어오더라도 천국 가는 거예요. 사탄은 강제로 모가지를 떼버리면서 죽이고 별의별 짓 다해 가지고 지옥에 데리고 갔기 때문에 그 반대로 7배 이상 엄하게 하더라도 조건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시에 이렇게 하면 한꺼번에 벼락같이 세계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자연 국가적 환경에 있어서 모든 가정들이 아담 가정 완성한 대신 가정으로 서게 된다면 그들 중심삼고 종족 대신, 민족 대신, 세계적 대표자로서 파송해 가지고, 전부 다 완전히 마을장으로 세워 가지고 전부다 요리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7천만이 그렇게 된다면 무엇이든 통반격파든 문제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