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훈독회를 하는 진정한 의미 1998년 11월 10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 Page #262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이 통반격파 교육을 해야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선생님이 사진 찍게 되면 벽에다가 사진 붙여 놓을 수 거예요. 앞으로는 세계 육대주에서 전부 다 사진 찍어 가지고 참가한 조건적 자격을 줄 것이다 그거예요. 야미(やみ;암시장)에서 타는 티켓과 마찬가지예요. 진짜 티켓 탈 거예요, 야미시장의 가짜 티켓 탈 거예요? 야미를 좋아하니까 나도 이것 야미시장 티켓도 허락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암만 잘났더라도 전부 다 티켓을 타고 들어오게 된다면 그 자리에 가 앉아야 된다구요. 36가정이고 나 몰라요. 3억6천만쌍도 축복 중에…. 그것을 전부 다 세계적인 풍토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가정이 통반격파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참자녀의 날 때…. 여기서 계속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여비 문제는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개인이 못 하게 되면 그 교회가 책임지고, 교회가 못 하면 나라가 책임지고 축복 받은 모든 가정이 돈을 내야 돼요. 선조들 가운데서 전부 다 10달러, 20달러 점점 굴려 가지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데모를 하면서 가담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기반 닦아주는 것이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틀림없이 데모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합니다.」그래 아까는 손 들었으나 이번에는 발바닥을 들어서 결의해 봐요. 왼다리라도 들어 봐라. (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러면 여자는 바른발 들고, 남자는 왼발 들라구요. 둘이 손 잡으라구요, 남자 여자 손. 틀림없이 부부끼리 해야 돼요. 여기에 반대하는 녀석 있으면 천벌을 받을지어다. '아멘' 해 봐요.「아멘!」아멘, 아멘은 에이 멘(A men)이기 때문에 에이는 넘버 원(number one)이고 멘(men)은 챔피언이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에이 멘' 해 봐요.「에이 멘!」(박수)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있는데 어때요? 욕을 그렇게 먹어도 선생님 좋아해요?「예.」여러분이 눈알을 빼서라도 따라올래요?「예.」(녹음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런 관을 가지고 이제부터 노래를 지어야 돼요. 선생님 노래 많이 지어야 된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의 목표로 해 가지고 새로운 문화, 제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복잡해요, 간단해요?「복잡합니다.」이것 복잡한 선생님 따라가 가지고 어떻게 살겠노? 그래 복잡한 모든 걸 정리하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부부가 사랑해서 하나되게 되면 천하통일입니다. 복잡한 것 다 넘어서 가지고 휘젓더라도 아무 데 갖다 버리더라도 복잡한 문제가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해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지상천국으로 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복잡하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중심삼으면 모든 복잡한 것은 다 잊혀진다 이거예요.

그래요? 데모든 무엇이든 전부 다 사랑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판타날에 와 가지고는 해방된 지상천국의 하나님같이 하려니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훌떡 삼켜 버려야 됩니다. 통째로 삼켜 버려요. 똥이 있다면 그 똥바가지 있는 것을…. 배를 따 가지고 먹어요? 악어가 피라니아를 잡아먹을 때 왕균들이 붙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걸 통째로 삼키겠어요? 씻어 가지고 삼키겠지요, 여자들? 여자들, 씻어 가지고 삼키고 싶겠어요, 통째로 삼키고 싶겠어요? 씻어 가지고 삼키는 건 영원히 먹지를 못해요. 도망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통째로 밖에 삼킬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자연세계에서 삼키는 모든 물건들도 그 전문 학자보다 유명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살 수 있는 놀음해 가지고 통째로 삼키는 그것이 습관적 환경이 돼 있는 것이 판타날입니다. 아무리 고래 새끼더라도 그 새끼보다 큰 녀석의 입에 들어가면 통째로 삼켜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평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새끼들은 그 보다 큰 다른 고기들이 잡아먹는다구요. 그러니 피장파장 해 가지고 잡아먹더라도 양심적 가책 없이 당당히 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담이 타락한 걸 볼 때 '아이구, 내가 원하던 것이다.' 생각했겠어요,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또 그 다음에 타락한 아담까지도 아들딸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눈을 감았겠어요, 눈을 뜨고 좋다고 그랬겠어요?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은 어때요? 기가 차지요. 이것을 복귀 완성하기 위해 끝날에 가서는 성인과 악인을, 사탄까지도 같이 축복해 주지 않고는 해방이 없다는 하나님의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만년 독자 독녀 아담 해와가 살아서 지옥에 거꾸로 꽂힌 슬픔을 간직한 하나님입니다. 요즘에도 그런 영화 나오더만. 마찬가지 마음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