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집: 훌륭한 부인이 되라 1993년 10월 1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86 Search Speeches

지금은 성약시대를 개문하" 때

그 당시에 문선생이 재림주이며 연합국가를 독립한 그 기반이 문선생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없었다고 생각해요?「없었다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없었지요! 그것은 예수님시대와 같습니다. 구약시대의 연장이 신약시대입니다. 신약시대의 연장이 재림주가 나오는 성약시대라구요.

지금이 그 성약시대를 개문할 때라구요. 예수님 당시에 그러한 입장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재림 때도 그러한 입장에 서서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이상적인 나라와 이상적인 세계로 향하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 메시아를 갈망해 온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 그렇게도 원했던 것이었지만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서 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람의 몸으로 온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전대의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기 때문에 그 불수레를 타고 강림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은 예수님이 증거했지요? 세례 요한은 엘리야로서 태어났다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에게 '이 악랄한 악마의 왕자야, 너는 악마의 왕자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속여 가지고 왕이 되기 위해서 엘리야도 아닌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말하는 것이다.'라는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구요.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도 기독교를 대해 이단으로, 메시아 이상의 반역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2천년간 온 세계에서 피를 흘리며 탕감의 길을 걸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다시 그들 앞에 예수님을 메시아로서 복귀시켜서, 그들이 예수님과, 메시아와 하나되지 않으면 앞으로 이스라엘의 이름이라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과 기독교, 구약과 신약과 똑 같습니다. 그들이 제일선에서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들을 교육해서 달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이스라엘 나라와 아랍권의 통일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남북통일에도 착수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돈을 쓰면서 세계 외교무대를 총합해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러한 능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그래서 아는 사람이 개척하고 나서야 한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개척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겠어요, 절대적으로 행동해야 하겠어요?「절대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여러분은 믿는 것을 좋아해요, 행동하는 것을 좋아해요?「행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보통은 믿는 것이 기쁩니다. 행동하면 직접 제로의 자리에 가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된다구요.

그러나 믿는 것만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행동하면 제로가 되지만 믿는다면 몇 년이 지나더라도 제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믿는 태도만을 계속 취하다가 행동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모두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빼앗기고 싶어요, 안 빼앗기고 싶어요?「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선생님 명령이 떨어지면 믿는 차원이 아니라 내일이라도 당장 일본 땅으로 돌아가서 행동하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저금통장을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와서 선생님에게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드리겠습니다.」정말이에요?「예.」(웃음) 오늘 선생님이 부자가 되겠구만! (웃음) 선생님이 '야, 술을 마시자, 맥주를 마시며 놀고 춤추자.' 하면서 맥주공장에서 파이프를 연결해 대고 술을 마시면서 한 쪽에서는 소변을 이렇게 본다고 해보자구요. (웃음) 그렇게 해도 선생님 뒤를 따라 오고 싶어요?「예.」그것이 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