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1998년 03월 0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49 Search Speeches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 이상 사'해야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태어났다구요. 선생님이 낚시 나갈 때 고기 잡으러 나가는 거 아니예요. 바다의 운세를 전부 다 한데 모으기 위해서예요. 오대양을 전부, 알래스카로부터 남이 못 가는데는 내가 다 다녔어요. '어이구, 저 위험한…' 이번에도 저 알래스카에 간 것도 말이에요, 킹 새먼 같은 걸 잡는데 말이에요. 그때 최 사장이랑 있었다구요. 최 뭔가, 이름이?「최주찬」최주찬이에요. 주찬이는 두루 찬양하면서 말이에요. 지독한 패가 두루 다니면서 찬양할 줄 알았는데 이게 졸장부가 돼 가지고 말이에요….

킹 새먼이 사는데는 깊은 바다고 전부 물에 빠져야 할텐데 거 위험한 거예요. 못 간다고, 가다가 큰일났다고 해서 여기서 보이는 데 뭐 한 40분간을 못 가고 있더라구요. 못 가는 거 전부 내가 다 개척했어요, 전부 다. 킹 새먼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전부 다…. 두 시간 비행기 타고 가 가지고 전부 다…. 알래스카야 훤하지요.

알래스카 한번 가 봤어요, 안 가 봤어요?「못 가 봤습니다.」못 가 봤어요, 안 가 봤어요?「못 가 봤습니다.」쌍 것을 못 갈게 뭐야, 안 가 봤지? 누가 알래스카에 오지 말라는 사람 어디 있어요? 어느 누구든지 오게 되면, 거지같은 통일교인이 오더라도 아이구, 새먼으로부터 생선을 해 가지고 배가 이렇게 산 보따리 아기 밴 여인같이 나올 수 있는 그런 모든 것이 풍부한 곳인데 말이에요. 누구든지 뭐 자기들이 안 갔지, 못 갔어요?「못 갔습니다.」 말 말라구요. 거기 오게 되면 전부 새벽 네 시면 일어나 가지고…. 여자들은 세 시 반에 일어나야 돼요. 옷 갈아입고 뭐 너저분한 거 걸치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뭐 머리 만지고 뭐 입에다 하고…. 그래서 열두 시 이후에 들어와요. 한시 반 전에는 잘 수 없지요. 머리만 칠했지, 궁둥이에 뭐 붙은 게 없나 뭐 볼 만한 여자들이 참 많았어요.

그러니까 안 갔어요, 못 갔어요?「못 갔습니다.」이제라도 가라구요. 여기서 자기 집에 가지말고 가라구요. 왜 못 가요? (웃음) 공짜 바라서 그렇지. 선생님이 불러 주면, 선생님이 비행기표 사 주면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요? 그건 아기 때예요, 아기 때. 아기는 전부 다 싫더라도 엄마가 업고 다니잖아요? 엄마가 못 하면 아버지라도 짊어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아기 때는 그러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다 그러지 않았어요? 효자가 되고 나라의 충신이 됐으면 가정의 왕이고 나라의 왕이고 세계의 왕이고 하늘땅의 왕자 자리에 섰는데 그 왕을 위해서 한 게 뭐예요? 내가 비행기 사는데 여러분이 헌금했지요? 요전에 100만원 했다고 그랬어요? 100만원을 가지고 뭐, 선생님 비행기 사는데 쓰라고 100만원짜리 수표 하나가 들어와 집어 던졌어요. 거 무엇에 썼느냐 하면 말이에요. 문씨 종중에 기념물이 될 수 있는 거기에 투입했어요. 거 알아요? 자기가 거 얘기했지?「예.」

나라가 해야 돼요, 나라가. 대한민국이 해야 돼요. 거 비행기 한 대가 얼마인지 알아요? 지금 내가 타고 온 게 1천800만 달러예요. 지금 저 세 대 비행기 샀어요. 이 99년 정월 초하루에 나오는 것은 2천800만 달러예요. 거 세계 제일 좋은 비행기 샀어요.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박수) 가만있으라구. 비행기를 누가 아버지가 샀어요, 여러분이 샀어요?「아버지가….」그러면서 비행기 다 타겠다고 전부 다…. 어떤 누가 그러더래. '다들 이름 있는 사람 한 번씩 타 봤는데 나도 한번 타 봐야 되지 않겠소?'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당당해요.

거기 타게 되면 변소 칸 전부 쓸 줄 몰라 가지고 오줌을 옆으로 냅다 갈긴다구요. 똥을 싸도 그거 또 문제예요. 여러분이 비행기 와서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릴 거라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여기 어머니한테 비행기 뜨게 된다면 30분 이내에 가요. 여객기보다 빠르다구요. 99년 정월에 나오는 것은 이쪽 땅 끝에서 저쪽 땅 끝까지 논스톱으로 가요. 이라 가도 되고 저리 가도 되고, 이리 가도 되고 저리 가도 되고…. 알겠어요?「예.」

그런 비행기라구요. 제일 최고의 신식이에요. 최고의 비행기예요. 이 점보 같은 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무엇이든 다 구경할 수 있어요. 이 비행기가 최고 이 세계의 과학문화를 총합한 거예요. 그래서 비싸요. 여객기보다도 저 우루과이에서 홍콩 가는데 한 시간 반 정도 빨라요. 한번 타고 싶지요?「예.」

거 기록을 깼던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한 번 태워 줄지 모를 거라구요. 무슨 기록?「전도….」무슨 기록? 효자 기록, 충신 기록, 성인 기록, 성자 기록, 아버지 기록…. 아버지 기록 깨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이, 참부모님이 세운 기록이 얼마나, 하나님을 해방한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이 해방 못 해요. 꿈 같은 얘기인데 사실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잃어 버렸으니 사탄의 혈통, 핏줄이 다르고 잘못 됐으니 어떻게 해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자기 아들딸을 죽여서라도 그 원수의 자식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복귀라는, 아들딸을 찾을 길이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