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180축복가정 운동의 의의 1996년 04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93 Search Speeches

예수님은 본-의 아담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미국이 신부 국가로서 미국에 있는 모든 여자들은 주님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될 때 여왕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 전환시대에 있어서 탕감복귀는 정반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 해와는 두 남자와 관계했기 때문에 순결을 지키는 여자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사가랴 가정에서 말이에요, 엘리사벳이 언니고 마리아가 동생인데 동생 마리아가 언니의 남편을 빼앗아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에 대한 관점이 이와 같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엘리사벳 편을 복귀하는 것은 180도 다른 거예요. 이쪽이 연결되는 것은 마리아와 예수라는 거예요. 사가랴를 중심삼고 보면 두 아내와 두 아들이 있는 셈인데 본래의 어머니와 아들은 새 아내와 새 아들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동생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가느냐? 언니는 사탄 편이므로 동생이 언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한 부모뿐이에요. 알겠어요? 한 부모와 한 아들딸. 타락은 두 어머니와 두 아들이 나와서 싸우는 것이에요. 거기에 싸우는 칸셉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그것을 한 라인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은 동생이 센터가 되고 언니가 뒤를 따라감으로써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동생인 마리아가 언니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언니인 엘리사벳은 동생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의 라인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거꾸로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와 같았던 사탄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거 확실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동생이 자기 언니의 남편을 빼앗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말이에요, 예수의 색시는 누가 되어야 한다구요?「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이 되어야 합니다.」왜, 어째서? 에덴 동산에 있어서 가인이 천사장이에요. 가인이 천사장이라구요. 가인 입장인 천사장이 아벨 입장에 있는 아담의 동생을 빼앗아 갔어요. 역사가 그렇게 뒤집어졌으니까 여기서 바로잡으려니 그 누이동생을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생은 아담의 동생이라는 거예요. 천사장은 가인 입장이구요. 가인이 아벨의 동생을 빼앗아 갔어요. 알겠어요? 끝날에 아벨이 여기에 나타난다는 거예요. 사탄 편인 가인은 여기라는 거예요. 그것은 한 가정이 전개된 결과로서 세계를 대표한다는 거예요. 그런 중심은 하나의 가정이라는 거예요, 하나의 가정. 그 가정이 사가랴 가정이에요. 사가랴는 레아와 라헬의 자매와 연결되었던 야곱을 대신한 거였어요. 야곱은 종족 기반이요, 이것은 국가 기반이라는 거예요. 종족의 실수로 하나되지 못했던 야곱의 입장으로 전개된 국가 기반에 있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과거의 실수를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그게 국가 기반을 중심삼은 복귀라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 가정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바꾸고, 아들딸을 바꾼다는 거예요. 그러나 아버지의 입장은 하나님의 입장으로서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반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가랴는 언니와 동생의 남편으로서 하나님의 입장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언니의 남편으로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서 연결되는 데가 마리아와 예수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야곱 가정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입장이었던 야곱은 변할 수 없었어요. 레아와 라헬이 싸우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레아의 열 아들과 라헬의 두 아들이 싸운 그것이 북조 이스라엘 열 지파와 남조 유대 두 지파로 갈라져서 싸운 것과 같다는 거예요. 하나 만들 수 없었어요.

그래서 구약시대의 엘리야가 다시 와서 메시아의 길을 곧게 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모든 준비를 한다고 한 것은 하나로 만든다는 것이었어요. 그것을 대표한 녀석이 세례 요한입니다. 그 세례 요한은 가인의 입장이었고, 예수는 아벨의 입장이었어요. 하나님 편 천사장의 입장이 세례 요한이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예수는 본연의 아담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