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집: λ‚˜λ₯Ό 쀑심삼은 두읡사상과 ν•˜λ‚˜λ‹˜μ£Όμ˜ 1990λ…„ 12μ›” 30일, ν•œκ΅­ κ΅­μ œμ—°μˆ˜μ› Page #250 Search Speeches

μ²œμ§€μ˜ λͺ¨λ"  것을 μ•Œκ³  λŒ€μ²˜ν•˜μ‹œλŠ" μ„ μƒλ‹˜

자, λ‚˜λ₯Ό μ•Œμ•˜μ–΄μš”! 양심이 λ¬΄μ—‡μ΄λΌκ΅¬μš”? 양심이 λ¨Έλ¬Ό 수 μžˆλŠ” 곳은 μˆ˜μ§μ΄μš”, 수직의 μžλ¦¬μ— μ„œ 있기 λ•Œλ¬Έμ— ꡐ윑이 ν•„μš” μ—†μ–΄μš”. 여기에 μˆ˜ν‰μ΄ 돼 있으면 인생이 ν•˜λ‚˜λ‹˜μ„ λͺ¨λ₯Ό 리가 μ—†μ–΄! ν•˜λ‚˜λ‹˜λ„ 인간을 μ°Ύμ•„μ˜€λŠ” λ°λŠ” μˆ˜μ§μ„ ν†΅ν•΄μ„œ μ°Ύμ•„μ˜€κ³  μˆ˜ν‰μ„ μ„ ν†΅ν•΄μ„œ μ™•λž˜ν•˜λŠ” κ²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κΈ°λ„ν•˜λ €λ©΄ μž…μ‚°μˆ˜λ„ν•΄μ•Ό λΌμš”. 높은 산에 μ˜¬λΌκ°€μ•Ό λΌμš”. μˆ˜μ§μ— 제일 κ°€κΉŒμš΄ 곳이 땅ꡬ덩이 κΉŠμ€ λ°μš”, μ‚°κΌ­λŒ€κΈ°μš”? μ‚°κΌ­λŒ€κΈ°μ΄λ‹ˆκΉŒ κ·Έ 수직 쀑앙선에 κ°€κΉŒμ΄ κ°€λ €λ‹ˆ μ˜¬λΌκ°€κΈ°κ°€ μ‰¬μš΄ κ±°μ˜ˆμš”. ν•˜λ‚˜λ‹˜μ€ 수직으둜 ν†΅ν•˜κΈ° λ•Œλ¬Έμ— 횑적으둜 λͺ» κ°‘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ˆ˜μ§μ— λ“€μ–΄κ°€ 가지고 μ •μ„± λ“€μ—¬ 기도해야 λ©λ‹ˆλ‹€. μ€μ€ν•˜κ³  κ±°λ£©ν•œ κ³³, 참된 κ³³, 산에도 그런 곳이 μžˆμ–΄μš”. λ™μ„œλ‚¨λΆμ„ 쀑심삼고 보면 μŒμΉ¨ν•œ 곳이 μžˆμŠ΅λ‹ˆλ‹€. μ—¬λŸ¬λΆ„μ€ λͺ¨λ₯΄μ§€λ§Œ μ•…λ§ˆλ“€μ΄ λͺ¨μ—¬ μ‚¬λŠ” μ‚°κ³¨μ§œκΈ°κ°€ μžˆλ‹€κ΅¬μš”. 우리 같은 μ‚¬λžŒλ“€μ€ 그런 곳을 μ „λΆ€ λ‹€ λ³΄λŠ” κ²λ‹ˆλ‹€. μ΄λ†ˆμ˜ μžμ‹λ“€μ•„! κ·Έλ ‡λ‹€κ³  μ΄μƒν•˜κ²Œ 보지 말라ꡬ. μ™œ λˆˆμ„ 이러고 μ΄μƒν•˜κ²Œ λ³΄λ‚˜? 도깨비 μ‚¬μ΄Œμ΄λΌκ³  ν•˜μ§€ 말라ꡬ. λ‚˜ λ˜‘λ˜‘ν•œ μ‚¬λžŒμ΄μ•Ό. νŽΈλ¦¬ν•  λ•ŒλŠ” μΈκ°„μ„Έκ³„μ˜ λͺ¨λ“  것도 ν•˜κ³  μ • κΈ‰ν•  λ•ŒλŠ” 그런 것을 μ•Œκ³  μ“± ν•΄μ„œ `μ–΄λ–»μŠ΅λ‹ˆκΉŒ? 이렇고 이렇지 μ•ŠμŠ΅λ‹ˆκΉŒ?' ν•˜λ©΄ `그렇지, 그렇지.' ν•˜λŠ” 그런 뭐가 λ‹€ μžˆλ‹€κ΅¬.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인간 개인의 운λͺ…도 λ³Ό 쀄 μ•Œμ§€λ§Œ λ‚˜λΌ 운λͺ…, 세계 운λͺ…, ν•˜λ‚˜λ‹˜μ˜ 운λͺ…κΉŒμ§€ λ³Ό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 λ‹€λ₯΄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Έκ³„μ μœΌλ‘œ μ§€κΈˆκΉŒμ§€ 수수께끼 인물이 문총재 μ•„λ‹ˆμ˜ˆμš”? κ·Έλ ‡μ§€μš”? 문총재λ₯Ό 연ꡬ해도 λͺ°λΌμš”. λ‹€ 끝났닀고 ν•˜λ©΄ 또 μ΄μƒν•œ 일을 또 ν•˜κ±°λ“ . μ΄μƒν•˜λ‹€κ΅¬μš”. κ·Έκ±° μ΄μƒν•˜λ‹€κ³  ν•˜λ©΄ μ΄μƒν•˜μ§€λ§Œ, 보지도 λͺ»ν•˜κ³  처음 λ³΄λŠ” 것은 λ‹€ μ΄μƒν•œ κ²ƒμ΄λΌκ΅¬μš”. μ•Œκ² μ–΄μš”?

μ˜κ³„μ— κ°€λ©΄ μ—¬κΈ° 지상에 μžˆλŠ” 것이 μ „λΆ€ λ‹€ μžˆμ§€λ§Œ 여기에 μ—†λŠ” 것이 수백 수천 꽉차 μžˆμ–΄μš”. κ·ΈλŸ¬λ‹ˆκΉŒ μ•„λŠ” 것은 관심 μ—†μ§€λ§Œ λͺ¨λ₯΄λŠ” κ²ƒμ΄λ‚˜ μ΄μƒν•œ 것은 μ „λΆ€ μ°Ύμ•„λ‹€λ‹ˆλŠ” 것이 μ˜κ³„μž…λ‹ˆλ‹€. 우리의 ν™œλ™λ¬΄λŒ€κ°€ μ–Όλ§ˆλ‚˜ ν¬κ² λŠ”κ°€ 생각해 λ³΄λΌκ΅¬μš”. 이 λŒ€μš°μ£Όμ˜ 크기가 220μ–΅ κ΄‘λ…„μž…λ‹ˆλ‹€, 220μ–΅ κ΄‘λ…„. 1κ΄‘λ…„μ΄λž€ 1초 λ™μ•ˆμ— 3μ–΅ λ―Έν„°, μ§€κ΅¬μ˜ 일곱 바퀴 λ°˜μ΄λ‚˜ 돌 수 μžˆλŠ” 거리λ₯Ό λ‹¬λ¦¬λŠ” 빛이 1λ…„ λ™μ•ˆμ— κ°€λŠ” κ±°λ¦¬μž…λ‹ˆλ‹€. 1초 λ™μ•ˆμ— 3μ–΅ λ―Έν„°λ‚˜ λ‹¬λ¦¬λŠ” 속도λ₯Ό 가진 것이 1λ…„ κ±Έλ € κ°€λŠ” 거리λ₯Ό 1광년이라 ν•˜λŠ”λ° 220μ–΅ κ΄‘λ…„μ΄λ‹ˆκΉŒ μ–Όλ§ˆλ‚˜ μ»€μš”? 아이ꡬ 이거, ν•˜λ‚˜λ‹˜μ΄ 뭐 ν•˜λ €κ³  κ·Έλ ‡κ²Œ 지어 λ†“μ•˜μ–΄μš”? λ―Έμ³μ„œ 지어 λ†“μ•˜μ–΄μš”? 그게 우리 ν™œλ™λ¬΄λŒ€μž…λ‹ˆλ‹€. μ‚¬λž‘μ„ κ°€μ Έ κ°€μ§€κ³ λŠ” 그게 μˆœμ‹κ°„μ—, λˆˆμ•ˆμ—μ„œ λ‹€ λ†€μ•„λ‚˜μš”. μ•Œκ² μ–΄μš”? μœ„λŒ€ν•œ κ±°λΌ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 €λ‚˜λΌμ— κ°€ 가지고 보면 3측천으둜 돼 μžˆμ–΄μš”. 3λ‹¨κ³„λ‘œ 돼 μžˆμ–΄μš”. 이 λ•…μ—μ„œ λ³΅μž‘λ³΅μž‘ν•œ κ·Έμ € 돼먹지 μ•Šκ²Œ μ‚΄λ˜ μ‚¬λžŒλ“€μ€ 제일 λ‚˜μœ 지μ˜₯에 κ°€λŠ”λ° 자기 쀑심 제일주의자, λ…μž¬μž μ΄λ†ˆλ“€μ€ μ € 밑창에 κ°€ 가지고 μ„œλ‘œ λΆ™λ“€κ³  맀일같이 μ£Όλ¨Ήμ§ˆν•˜κ³  μ‹Έμš°κ³ , λ‚΄κ°€ μž˜λ‚¬λŠλ‹ˆ, λ„€κ°€ μž˜λ‚¬λŠλ‹ˆ μ΄λž˜μš”. λ…μž¬μžλ“€μ΄ μ–Όλ§ˆλ‚˜ λͺ¨μ—¬ μžˆκ² μ–΄μš”, 지μ˜₯에? `이녀석, λ„ˆ 20세기에 온 녀석이야! λ‚˜λŠ” λͺ‡ 천 λ…„ λͺ‡ 만 λ…„ 전에 μ™”λŠ”λ°! μ΄λ†ˆμ˜ μžμ‹μ•„, λ„ˆν•˜κ³  λ‚˜ν•˜κ³  촌수λ₯Ό 따져도 λͺ‡ 천만 λŒ€μ˜ 쑰상이야!' μ΄λŸ¬λ©΄μ„œ μ‹Έμš°κ³  μžˆλ‹€κ΅¬μš”. κ·Έ νŒμ— κ°€ 가지고 끼여 μžˆλ‹€κ³  생각해 λ΄μš”, 견디어 λ‚΄κ² λ‚˜? λ™λ„€μ˜ 뢁도 μœ λ§ŒλΆ€λ™μ΄μ§€, 이건 동넀 뢁보닀 λ”ν•˜μ§€. κ·Έ 세계가 기닀리고 μžˆμ–΄μš”, μ œλ©‹λŒ€λ‘œ μ‚΄λ‹€ κ°€λ©΄! 우리 같은 μ‚¬λžŒμ€ λ˜‘λ˜‘ν•œ μ‚¬λžŒμ΄λΌ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