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9 Search Speeches

영계를 모르면 안 돼

그런 영계의 사실도 여러분은 믿지 않았다구요. 내가 올 때 영계에서 전부 다 가지고 왔는데 믿지 않기 때문에 영계에 이걸 전부 다 가져가 가지고 맞나 안 맞나…. 상헌씨도 이 원리를 백 퍼센트 믿지 않았어요. '어떤가 가 보자.' 하고 영계에 갔는데 맞으니까 할 수 없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믿지 못하는 여러분 앞에 재차 밝혀 주었는데, 이제야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림없다.' 하고 믿을 수 있게끔 됐다는 거야, 이 쌍놈의 자식들!

여러분의 그런 부끄러운 것을 구원해 주는, 해방적 구원을 해 주기 위해서 가르쳐 줬다는 사실을 알고, 백 퍼센트 믿고 백 퍼센트 거기에 맞춰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전히 안팎으로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훈독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핍박을 받았어도 이겨 나왔고,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까지 수난 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곁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걸 알아야 돼요. *파더가 영계를 몰랐더라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누구든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서 영원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와서 일생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이래서 다 채웠다구요. 다 채워 가지고, 여기의 하나님하고 참부모, 메시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죽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적 메시아는 이만큼 올라가고, 종족적 메시아는 이만큼 올라가고, 국가적 메시아는 이만큼 올라가고, 세계적 메시아는 이만큼 올라가고, 천주적 메시아는 이만큼 올라간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한 데서 모셔 가지고 하나된 그 전통을 따라서 올라가니만큼, 우리가 한꺼번에 가정 시대, 종족 시대, 민족 시대, 국가 시대, 세계 시대, 전부 다 채우고도 남아 가지고 옛날 여기의 기준을 비로소 40년 만에 올라와 가지고 축복 세계화 시대에 와서 사탄 혈통을 단절해 가지고 여기 4차 선언을 통해서 에덴동산의 정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끝나는 거예요. 한꺼번에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같이 올라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