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집: 참사랑의 안착은 최고의 대표자 중심자 자리에서 1994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03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이름아래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건설된다

자 이제는 기도할 때 '나는 대표자입니다, 중심자입니다. 그것이 사실 그렇게 되게끔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립니다. 세계는 내 땅이요, 내가 주인 되니 어디든지 가야 되겠습니다. 가서 간판 붙여 가지고 주인 행세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천국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미친 사람이에요, 안 미친 사람이요? 지금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나는 참부모다. 이때는 성약시대니까 너희들은 나를 따르라!' 하는 거예요. 나를 따르지 말라는 거예요, 따르라는 거예요? 어느쪽이에요?「따르라는 것입니다.」모든 것이 따르는 참부모는 오로지 한 커플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 참부모가 필요하고, 모든 국가에 그 이름이 필요하다구요. 그 이름 아래 천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박수) 거기서부터 해방과 자유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유·해방·평화·행복·희망이 있을 수 없다구요. 거기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여러분이 '나는 참부모의 자리를 상속했다. 그러니까 나는 모든 것의 센터다. 나를 따르지 않으면 망한다.' 하고 선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이때에 아버지가 이와 같은 대표적인 센터의 개념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상속을 받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온갖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살아왔다구요. 안 됩니다! 오로지 한 길이에요. 여편네 말 듣고 남편 말 듣고 움직이겠다는 게 아니예요. 참부모와 이 시대가 요청하는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오관이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만이 아니라 우주를 대표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같이. 하나님은 하나의 세계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은 양손을 다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