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집: 해양섭리 20주년과 향후 섭리방향 1994년 08월 01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309 Search Speeches

선생님 대신자로서 공식노정을 걸어가라

에이 에프 시 멤버들 전부 다 맹세하던 때가 언제예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선생님이 혼자 세계에서 얼마나 대상의 세계를 만들어 놨어요? 어떻게 한 거예요? 공식에 따라 한 거예요, 공식.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 능력을 가지고 어디든지 전부 다 착착착 연결하는 것입니다.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안 하면 가짜예요. 안 된다 이거예요.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옛날의 그 칸셉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전부 다 가정맹세를 배웠지요?「예.」그것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하고 하나되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부르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에 돌아와서 불러야 된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졌고, 아담 해와 부부가 갈라졌고, 자녀가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타락한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통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통해 가지고 전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축복 받았지요? 싸움 안 해요?「안 합니다.」뭐가 안 해요? 싸우는 사람 있겠지. 여러분 아들딸 앞에 눈물을 보여선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도 앞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자기의 모든 생애의 거울입니다. 하늘땅의 거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주동문의 말을 잘 들으라구요. 앞으로 일간신문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코치할 것입니다. 신문사 사장이 되면 경찰서장이고 시장이고 무엇이고 아무 문제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을 대해서 울타리를 만들고 전부 다 나라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랬는데 뭐예요? 아무도 없잖아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이 갖추었던 모든 관계돼 있는 사람들을 전부 엮을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종적으로 된 것을 횡적으로 엮어야 돼요. 여러분이 이런 신념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선생님 중심삼고 잘났다는 사람들을 다 횡적으로 묶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중심삼고 묶어야 된다구요.

먼저 종적인 센터를 잡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횡적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종(縱)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딱 서 가지고 해야 됩니다. 중심이 흔들거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주의 새로운 창조주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한 주의 센터, 창조주다 이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는 주체 대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에 상대가 나타난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공식노정을 가야 합니다. 항상 선생님은 이런 공식노정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할 거예요?「예!」하겠다는 사람은 앉으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 다 그래요. 전부 자기 중심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사람은 원수입니다. 사탄이 주인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그런 녀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