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집: 소망의 조국의 슬픔 1965년 11월 01일, 한국 광주교회 Page #325 Search Speeches

우리가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 본향땅을 창건하자

이런 때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끝날이 됩니다. 끝날이 되면 한국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거 궁금할 거예요. 내가 바라건대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본향땅이 되면 좋겠다구요. 어때요? 그거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싸우는 것은 이것 때문이예요. 한국은 선민국가입니다. 선민사상을 고취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엇 갖고? 그 재료는 내가 주는 거예요. 그 재료는 내가 줄께요. 백 퍼센트 부정할 수 없는 재료를 내가 줄 거예요. 이렇게 되면 끝이 되는 겁니다. 끝이 이렇게 된다구요.

또, 세계에 수많은 종교인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하더라도 내가 그 사람들한테 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미국 가 있으면 내가 끌어올 겁니다. 당당하지요? 왜? 하나님이 지은 사람이 효자라면 효자의 마음 가운데 그 아버지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동으로 가게 되면 그 아버지는 동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서로 가면 그 아버지는 서로 끌려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셔 오는데 수많은 영계를 한국에 모셔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