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998년 05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58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사'은 나- 의해서 완성된다

지금 장자권 복귀 발표와 더불어 영계의 축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벌써 1억6천만쌍 기독교인을 축복해서 파송했어요. 지금 얼마나 축복했느냐? 영인 축복은 98억쌍을 했다구요.「아멘!」(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독신 생활하던 예수님이 다 갈라져 가지고 있던 것이 부모가 되어 가지고 한 집으로 다 모였다구요. 가족 분열이 종족 통일, 종족 분열이 민족 통일, 민족 분열이 국가 통일, 국가 통일이 세계 통일, 세계 통일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 천하가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을 1973년 1월 3일에 축복해 줬다구요. 그때 한국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믿어야 할 때라구요. 김일성이 쳐 내려올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축복해 주기 때문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믿고 말 들어 가지고 축복을 시작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때는 정부하고 나하고 합해서 기독교를 몰아낼 수 있는 때라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좋은 찬스였기 때문에 그때에 하나되었더라면 세계 기독교가 말려 들어가서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적 형태의 세계가 됐을 거라구요. 전세계의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북한을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완전히 소화했더라면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까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 72개국의 과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승공대회를 하던 때가 1983년이라구요. 한국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흥진이가 제물 되어서 간 거라구요. 안 데려갈 수도 있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찾아가서 다시 세울 때까지 영계로부터 편성해 가지고 축복을 묶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지금에 와 가지고 장자권을 세웠기 때문에 예수가 결혼한 생활로 들어가는 거라구요. 흥진이를 형으로 삼고 예수가 동생이 되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국가의 왕이에요, 국가의 왕. 그렇게 해서 예수를 자리잡아 주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자리잡혀서 하나되면 기독교가 암만 통일교회를 반대해도,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미국 가정이 전부 다 통일교회 식구화된다구요. 알겠어요?

*더 이상 원수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라구요. 가정이 전부 다, 대통령 가정까지 포함해서 정부 리더들, 종교 지도자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편에 서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단체들은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참부모 칸셉만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받는 참사랑의 센터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는 길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주변의 환경권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다구요. 미국이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사탄 가정들이 아무리 치고 깨뜨리려고 해도 절대 구부리지 않고 굴복시켜 나온 것입니다. 가정 정착해서 가정의 기둥을 세우고, 나라의 기둥을 세우고, 세계적 기둥까지 이미 다 세워 놓은 거라구요. 어떤 힘이라도 이 기둥을 손댈 수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품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장성기 완성급에 속해 있지만 참부모 중심삼고 완성기 출발권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하나님에 속하는 거예요. 완성기 아담의 자리라는 것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주변의 환경권은 반대하는 것입니다. 종교세계도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공산세계도 반대했어요. 지금까지 반대하는 사탄권이 있지만 여기는 하나님에 속해 있음으로 말미암아 손 댈 수 없습니다. 침범할 수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따라와야 하는 거예요. 그들이 가는 길은 제한적이지만 우리는 무제한이요, 자유다 이거예요. 방대한 천국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서 있는 자리가 얼마나 멋진 자리냐 이거예요. 그렇지요?「예스.」안 그래요?「예스.」'예스'예요, '노'예요?「예스.」'예스!' 할 때 오관의 핵이 전부 폭발해서 '예스!'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거예요. 내 인생길이 얼마나 멋진 것이냐? 사탄도 자동적으로 무릎을 꿇고 여러분한테 절대복종 하는 거예요. 그것이 본연의 창조이상이 아니냐 할 때, '예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머리를 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구부리고 예스, 예스! 이러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인사를 이렇게 머리를 숙여서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구부리고 하는 거예요. 미국인들은 그런 인사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거 좋아해요?

그런 태도를 취해야 거기부터 천국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종족·국가·세계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개인적 관점에서도 오케이, 가정적 관점에서도 오케이, 국가적 관점, 세계 천주적 관점에서도 오케이, 모든 것 전부 다 오케이, 하나님도 오케이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내 친구다! 내 남편이다! 내 형님이다! 내 왕이다!' 하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그 자리는 하나님 자신이 이룰 수 없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주인은 인간이라는 거예요.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 의해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귀한 가치의 존재가 하나님이 이상 하던 중심 존재였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