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집: 사업의 필요성 1982년 12월 01일, 미국 Page #41 Search Speeches

"한국, 일본, 독일, 미국 사람이 하나되어 가나안 복지로 "어가라"

이제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한 집에서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이 네 집이 한 집에 살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이 안 되게 될 때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노아가정의 여덟식구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 책임자들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하나 안 되면, 여기서 싸우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일본 사람하고 전부 다 섞어서 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신 있어요? 「예」

그게, 어디서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에서요」 그렇지요. 그래서 선교사들을 전부 다 여기서 내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았지요? 그래서 남북통일은 미국의 힘으로, 독일의 힘으로, 일본의 힘으로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합해져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을 제거해 버려야 된다구요. 한국은 가만히 있어야 된다구요. 한국이 못 하더라도 다 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제부터는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광야시대에서 가나안 복지를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선생님이 앞서 가지고 전부 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2차대전 이후 1985년도까지는 광야 40년노정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을 받는 거라구요. 이 민족 저 민족이 전부 다 핍박하는 거예요. 그래서 1985년까지 모든 것이…. 이제 자유세계의 핍박도 오래 안 간다고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우리를 반대하던 뉴욕 타임즈의 유명한 기자, 무슨 타임즈니 뭐니 한 10개 신문사 기자들에게 저 워싱턴 타임즈에서 한 2백 불씩 월급을 더 주면 전부 다 갖다 옮길 수 있다고요. 워싱턴 타임즈에 취직시킬 수 있다구요. 여기 워싱턴 포스트 뭐 시카고 트리뷴, 또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거기의 유명한 사람 중 몇 사람, 한 열 사람이 통일교회에 대해 잘못 쓴 것을 놓고 '우리가 잘못 썼다'고 회개하는 글만 한번 내보라고요, 어떻게 되는가. 다 끝나는 거예요, 다.

여러분들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세 사람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 사람만. 그들이 공산당의 사주를 받고 했다고 하면 '킥―' 하는 거예요. 어때 그럴 것 같애요? 「예」 그러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 몇천 명이 전부 다 취직하려고 야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자, 이제 때가 됐는데 빚을 지고 전부 다 '아이고―' 하며 창피한 얼굴을 하고 앞에 나타날 거예요, 빚도 안 지고 당당한 얼굴로 나타날 거예요? 어느 거예요? 「당당한 얼굴로」 그러니까 40일 동안 한번 해보자구요.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그렇게 하겠어요? 「예」 좋아요, 땡큐.

그러면 이제 돌아가게 되면 내가 지시한 사항은 말이예요…. 이거 이렇게 많이 써 놨지만 뭐 복잡하니 전부 다 쓰지 말라구요. 다음에 언제 만나면 필요한 것을 간단히 써 줄 거예요. 자, 이제 환드레이징하는 데 있어 조직적인 분배를 해서 하도록 해요. 알겠어요? 「예」자, 기도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