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69 Search Speeches

부모의 날을 미국 국경일로 정해

그런 승리의 패권이 원리 말씀에 기록돼 있어요. 내가 일본 여성을 중심삼고,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거기에 없는 비밀적 내용을 전부 얘기했어요. 일본 여자 앞에 먼저 가르쳐 주었습니다. 한국의 김영휘, 곽정환이도 다 몰라요. 전통적인 하늘이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택해 세웠으면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한국과 일본 여성을 묶고 이제는 4천 명을 중심삼고 미국 여성하고 묶는 것입니다. 남침례교회가 남북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전통적인, 제일 고질된 교파입니다. 거기에 4천만 신도가 있어요. 목사만 13만 명입니다. 그 대가리들이 전부 나와 친구입니다. '너,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니까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목사 부인 4천 명을 빼라 해서 그들과 일본 여자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국이 아담 국가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미국을 엮고, 중국을 엮는 것입니다. 공산당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소련을 엮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최고 권위 있는 여자들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이름 있는 여자들입니다. 이번에 강사로 나타난 사람들은 미국의 역사에 남을 사람들이 열을 지어 가지고 온 거예요. 문총재 도상에 와서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국회의장의 자리가 모가지 달아나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자리가 모가지 달아나는 것입니다. 나 그런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74일만에 상·하원 만장일치, 대통령까지 사인하게 해서 국경일로 만들어 놓은 사람입니다. 그 힘의 여파를 가지고 이번에 공화당이 대승을 가져오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문총재의 혜택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공적이라구요. 그걸 천하가 다 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알아요?「예.」

여기 기관원들이 와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 문총재가 정초부터 거짓말 잘 하더라고. (웃음) 그것들이 전부 거짓말로 알고 믿고 나온 것들이잖아. 밤중에 있는데도 낮인 줄 알고 말이에요. 자기들 세계에 문총재가 살 자리가 없어요. 살 자리가 없다구. 그러니까 나라를 초월해서 남미를 수하에 넣어 가지고 통일적 모범 국가 형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가당한 계획이에요, 불가당한 계획이에요?「가당한 계획입니다.」그래, 문총재에게 맡기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나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나는 없다고 봐!「있습니다.」이 쌍것들아 없다!「있습니다.」그럴 땐 '이 쌍놈의 선생아, 있다!' 그래야 돼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