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집: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1990년 09월 0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5 Search Speeches

가정은 걱정 말고 나가라

때로는 여러분들 가정이 이 세상을 커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제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활동을 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원합니다」 여러분의 부인과 자식과 가정을 돌보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에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모든 것을 보호해 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걱정하는 것보다 더 걱정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사명을 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보다 여러분의 가정을 더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예」 매시 하나님은 여러분의 가정을 보호합니다. 질병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더욱 강하게 할 것입니다. 매일 매시 먹는 것을 부족하게 하지 않습니다. 더욱더 강한 에너지를 주십니다. 걱정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내가 바로 그 모델입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했습니다. 일생을 바쳐 그렇게 했습니다. 아버님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번영을 만들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러분이 경험을 통해서 그런 하나님을 발견하면 그 어느누구도 여러분을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자동적으로 여기 이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존엄과 존경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세계가 됩니다. 자연적인 세계가 됩니다. 이것은 숙명입니다. 우주적인 숙명입니다.

이렇게 나아가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이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이 거기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위엄이 거기에서부터 세워지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위엄이 거기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많은 가정들이 연결되어 전세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이 쌓여지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희망적이고 평화로운 유토피아가 정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탄세계보다 나은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심정적이고 최고 수준을 갖춘 세계를 만들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인류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우리의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내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아버지 나라입니다. 영원한 나라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은 이런 나라를 원합니까? 「예」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가정을 자꾸 만들어 나가면 사방에서 이런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선과 행복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러한 우리의 고향이 영원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를 그 어느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가정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이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예」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오늘 떠나기 전에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를, 즉 남편이 안 써 냈으면 남편 이름을 써 놓고, 아내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아내 이름을 써서 나한테 주고 가라구요. 그러면 내가 어디에 배치하든지 둘 가운데 한 사람은 배치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은 한 사람은 가족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1천 명이면 1천 명, 2천 명이면 2천 명을 추첨해서 모든 도시에 배치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프리카를 비롯해서 전세계에 퍼질 것입니다. 전세계에 우리 교회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일하게 되면 선생님이 자동차를 타고 가든가 비행기를 타고 가든가 거기에 쓱 찾아가서 부흥회를 해줄지 모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게 된 것을 여러분은 알아요? 「예」 사람들이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라도 만나려고 합니다. 얼마나 위대한 사람입니까? 이렇게 만들기까지 이 세상에서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웃음) 이런 얘기를 아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어디서든지 불러내어 만나고 싶습니다. 사방에서 나를 만나려고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랄 만한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까? 나쁜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문제입니다. 만세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서로 먼저 앞에 오려고 다툽니다.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요? 「예」 내가 이런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버님의 기대는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들의 기대가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이 이런 기대를 만들어서 그 중심에 서서 부모님을 불러 보라구요. `부모님이시여! 제발 우리를 방문해 주십시오. 여기에 좋은 환경이 있사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제발 오십시오. 얼마나 이 아들이 존경스럽습니까!' 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어느 때 `아, 당신이 이렇게 놀라운 분이신 줄 몰랐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위대한 분입니까? 이제부터 잘 복종하겠습니다!' 해 보라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위대하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 일을 잘해서 종족을 하나로 묶어 놓으면 됩니다. 어려운 점이 없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하기를 원해요? 원합니까? 「예」 듣는 것은 좋지요. 그러나 그렇게 만드는 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의 역사를 얘기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 땅 위에 그런 역사를 만든 후에야 하나님이 거기에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여러분들을 돌려 놓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사방에서 나를 반대했지만 했습니다. 가정이 나를 반대하고 나를 싫어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잘 해서 여러분들에게 완벽하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이것이 희망적인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