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집: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1995년 04월 0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Page #305 Search Speeches

'새소망농장 선언'의 내용을 실천하라

선생님을 보고 좋아할 거예요, 붙잡고 좋아할 거예요? 만나서 말 듣는 것을 좋아할 거예요, 말을 듣고 실천하는 것을 좋아할 거예요?「실천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다.」행동해야 돼요. 10년 후에 할 거예요, 이제부터 할 거예요?「지금부터 하겠습니다.」'나는 믿음의 조상으로, 사랑의 왕으로, 만사를 절대 복종해 가지고 승리한 제단을 지킬 수 있는 제사장으로 왔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절대 복종해야 절대 승리한 제사장의 자리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역사적인 모든 단계를 이으려면 절대 신앙적 제사장, 절대 사랑적 제사장, 절대 복종적 제사장의 이 전통을 그냥 그대로 계승받아야 돼요. 그걸 계승받으면 선생님의 모든 가치는 전부 다 여러분한테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까지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결의한 사람, 쌍수를 들어 봐요. 그래, '나는 오늘 아침 아버지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인정한다!'고 결의해요?「예.」이걸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뜻에서 만세를 하는 거라구요. 소생·장성·완성, 이렇게 세 번을 하는 것입니다. 만세를 한 후에는 여러분이 해야 되고, 여러분의 일족이 해야 되고, 여러분의 나라와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만세 해요.「만세!」(박수)

'새소망농장 선언'을 기록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됩니다. 이제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말로 메웠지 실천으로 못 메웠어요. 이번에는 실천을 해 가지고 말로 메우는 거예요. 말은 한마디면 돼요.

그래,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먼저 바다를 향해요. 선생님은 육지의 승자요, 바다의 승자예요. 바다에서까지 승자가 됐으니 여러분을 바다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육지의 승자까지 만들 것입니다. 해방적 왕국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60국가에 보낼 배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국경을 넘어 어디 가든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농부 중에도 넘버원이에요. 또 바다에 가면 어부 중의 넘버 원, 공장이면 공장에서도 넘버원이에요. 이걸 다 알기 때문에 여기 농촌에 왔더라도 바다를 구할 수 있는 것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조선으로부터 기술을 중심삼고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다 만드는 것입니다. 목장이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낚싯대를 가져오라구. 이걸 설명하면, 탕감시대의 낚시고, 이제는 복귀 완성시대의 낚시예요. 선생님의 낚싯대를 가져오라구. 밤에도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여기 끝을 여기에 끌어다가 구멍을 내서 매어 딱 해놓으면 밤에도 할 수 있어요. 그냥 그대로는 밤에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걸 딱 잡아 가지고 홈을 만들어 가지고 개조를 하는 것입니다. 이걸 훈련해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정도 하면 어깨의 힘은 필요 없어요. 어깨까지 이용하든가 이렇게 하면 큰일이에요. 알겠어요?「예.」「아버님, 추는 필요 없습니까?」아, 추는…. 이런 고기를 잡는 데는 추는 필요 없지요? 이것을 던질 때는 어떻게 하느냐? 언제든지 낚싯줄을 너무 길게 해도 안 되고 너무 짧게 해도 안 됩니다.

이걸 던질 때,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은 여기에 힘이 들어가면 무거워요. 던질 때 힘이 먼저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반동을 이용하라는 거예요. 이것만 이용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종일 하면 팔이 아파 못 견디는데, 이걸 중심삼고 딱 펴라구요. 이렇게 하면 힘들어요. 반동을 이용해요. 그리고 그걸 공중에 날려 가지고 표적에 골인시키는 훈련을 해야 돼요. 던지는 것을 보고도 저 사람이 시로토(しろうと;경험이 없는 사람, 비전문가)인지, 구로토(くろうと;전문가)인지 대번에 알아요. 알겠어요? 던질 때는 야구의 투수와 마찬가지로 신중해야 돼요. 시로토는 자기가 저기에 보내겠다 할 때는 왼쪽으로 가면 바른쪽으로 각도를 맞추고, 딱 해 가지고 공식화시켜야 돼요.

또 점점 더 멀리 던지는 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고기가 먼 거리에 있으면 멀리 갈 수 있게, 딱 해 가지고 지나가느냐, 앞에 오느냐 몇 번 해 가지고 틀림없이 그 자리에 떨어지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