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8집: μ°ΈλΆ€λͺ¨λ‹˜μ˜ ν˜„ν˜„κ³Ό 창쑰적 전톡 1992λ…„ 07μ›” 05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84 Search Speeches

재림주λŠ" 참사λž'의 주인

우리 ν†΅μΌκ΅νšŒκ°€ 무슨 μ’…κ΅μ˜ˆμš”? μ•…λ§ˆμ˜ μƒˆλΌλ“€λ„ λ‹€ ν’ˆμœΌλ €κ³  ν•˜κ³ , νƒ€λ½ν•œ μ‚¬νƒ„μ˜ μžμ‹λ“€λ„ λ‹€ ν’ˆμœΌλ €κ³  κ·ΈλŸ°λ‹€κ΅¬μš”. κ·Έκ±° λ‹€ λ“€μ–΄μ˜€λ©΄ 틀림없이 μ†Œν™”λ˜κ³ , 틀림없이 λ°”λ₯΄κ²Œ 갈 수 μžˆλŠ” 길을 κ°€λ₯΄μΉ˜κΈ° λ•Œλ¬Έμ— `톡일'μž…λ‹ˆλ‹€. 이와 같이 λͺ¨λ“  ν†΅μΌμ˜ 기반이 μ—†μ–΄ κ°€μ§€κ³ λŠ” μžμœ κ°€ μ—†λŠ” κ²ƒμž…λ‹ˆλ‹€. ν†΅μΌλœ 기반 μœ„μ— μžμœ κ°€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아내와 λ‚¨νŽΈμ΄ ν•˜λ‚˜λœ κ°€μš΄λ° λ‘˜ λ‹€ 해방이 λ²Œμ–΄μ§€κ³  μžμœ κ°€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λ‘˜μ΄ ν•˜λ‚˜ 된 ν†΅μΌμƒμ—μ„œ μžμœ μ™€ 행볡과 희망이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 λͺΈ 마음이 μ‹Έμš°κ³  κ³ ν†΅λ°›λŠ”λ° μžμœ κ°€ μžˆμ–΄μš”? 외적인 자유만 있으면 뭘 ν•΄μš”? κ°€μŠ΄μ„ λΆ™λ“€κ³  톡곑해야 λΌμš”. 그래 ν†΅μΌκ΅νšŒλž€ 뭐냐? 자유 ν•΄λ°©κ³Ό 평화 ν•΄λ°©μ˜ 이상을 κ°–μΆœ 수 μžˆλŠ” 도리λ₯Ό κ°€λ₯΄μ³ μ£ΌλŠ” 쒅ꡐ가 ν†΅μΌκ΅νšŒμž…λ‹ˆλ‹€! γ€Œμ•„λ©˜!」

κ·Έλž˜μ„œ 기독ꡐλ₯Ό 쀑심삼고 μ˜€μ‹œλŠ” 재림주만 λ§žμ΄ν•˜λ©΄ λœλ‹€κ΅¬μš”. 그러면 μž¬λ¦Όμ£Όκ°€ κ°–κ³  μ˜€λŠ” 게 뭐냐? 아무것도 μ•ˆ κ°–κ³  μ™€μš”. 건달이야, 건달. 건달이 λ­μ˜ˆμš”? 아무것도 μ—†μ–΄ 가지고 이 세상을 λ‹€ λ…Ήμ—¬ λ¨Ήκ² λ‹€λŠ” κ²ƒμž…λ‹ˆλ‹€. 그게 κ±΄λ‹¬μ΄λΌκ΅¬μš”. 단 두 κ°€μ§€μ˜ μž¬μ‚°μ΄ μžˆμŠ΅λ‹ˆλ‹€. μž¬μ‚°μ΄ 뭐냐 ν•˜λ©΄ μ°Έμ‚¬λž‘ μž¬μ‚°μ΄κ³  κ·Έ λ‹€μŒμ—” μ°Έ μ• κΈ° 씨λ₯Ό κ°–κ³  μ˜€λŠ” κ²ƒμž…λ‹ˆλ‹€. 두 κ°€μ§€μ˜ˆμš”.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사탄이 μ‚¬λž‘μ„ 쀑심삼고 거짓 생λͺ…κ³Ό 거짓 ν˜ˆν†΅μ„ 심어 λ†“μ•˜μœΌλ‹ˆ 이걸 νƒ•κ°λ³΅κ·€ν•˜κΈ° μœ„ν•΄μ„œλŠ” μ°Έμ‚¬λž‘μ„ κ°–κ³  와야 λΌμš”. 참생λͺ…Β·μ°Έν˜ˆν†΅μ„ 이어주기 μœ„ν•΄μ„œ μ°Έμ‚¬λž‘μ˜ 주인이 μ˜€λŠ”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그래, μ—¬λŸ¬λΆ„λ„ μ°Έμ‚¬λž‘μ΄ ν•„μš”ν•΄μš”? γ€Œμ˜ˆ.」

이 논리λ₯Ό λ°°μ›Œ 가지고 μœ λ¦°ν–ˆλ‹€κ°€λŠ” 천벌이 λ‚΄λ €μš”. μ˜₯살박살이 λ‚œλ‹€κ΅¬μš”. 지μ˜₯에 κ°€μ„œλ„ 거꾸둜 κ½‚ν˜€ μ‚΄μ•„μš”. 그런 λ¬΄μ„œμš΄ 사싀을 μ•ŒκΈ° λ•Œ 문에 λ‚΄κ°€ 말을 μ•ˆ ν•΄μš”. λ‚΄κ°€ μ‹€μ²œν•˜κΈ° μ „μ—λŠ” κ°€λ₯΄μ³ 주지 μ•Šμ•˜μŠ΅λ‹ˆλ‹€. 이것을 λ‹€ μ‹€μ²œν–ˆκΈ° λ•Œλ¬Έμ— 이제 κ°€λ₯΄μ³ μ£ΌλŠ” κ±°μ˜ˆμš”. κ³½μ •ν™˜μ΄ 잘 μ•Œμ•˜μ§€?γ€Œμ˜ˆ.γ€κ³½μ •ν™˜μ΄λŠ” 이사μž₯이고 ν˜‘νšŒμž₯μ΄λ‹ˆ 만큼 λ‚΄κ°€ 없더라도 λ˜‘λ˜‘νžˆ κ°€λ₯΄μ³ μ€˜μ•Ό λΌμš”.

μ’…μ˜ μ’…μ˜ 역사λ₯Ό 거쳐 가지고 μ’…μ˜ μ’…μ‘±, μ’…μ˜ λ―Όμ‘±, μ’…μ˜ κ΅­κ°€λ₯Ό μ€‘μ‹¬μœΌλ‘œ 기독ꡐ가 μˆ˜λ§Žμ€ 기성쒅ꡐ, κΈ°μ„±μ§ˆμ„œ μ•žμ— μ²œλŒ€λ°›μœΌλ©° 순ꡐ의 ν”Όλ₯Ό 흘렀 λ‚˜μ™”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Όμš”. 그래 가지고 뭘 ν•˜μžλŠ” κ±°μ˜ˆμš”? μ–΄λ¨Έλ‹ˆμ˜ μ’…κ΅λ‘œμ„œ 아버지λ₯Ό λͺ¨μ…”λ“œλ¦΄ 수 μžˆλŠ” ν•œ 날을 갖지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ˆμˆ˜κ°€ 죽음으둜 말미암아 쒌·우읡이 μƒκ²¨λ‚˜κ³  λ°”λΌλ°”κΆŒμ΄ μƒκ²¨λ‚¬μŠ΅λ‹ˆλ‹€. 이걸 μ „λΆ€ 톡일해야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Έμ΄μž¬λŠ” 미ꡭ을 μˆ˜μŠ΅ν•˜κ³  κ³΅μ‚°μ£Όμ˜λ₯Ό μˆ˜μŠ΅ν•˜κ³  λ°”λΌλ°”κΆŒμ„ μˆ˜μŠ΅ν•˜λŠ” κ²ƒμž…λ‹ˆλ‹€. μ΄λ²ˆμ— 바라바 κ΅λ‹¨μ˜ 10개 ꡭ을 쀑심삼고 46λͺ…이 μ „λΆ€ 좕볡받은 κ±° μ•Œμ§€μš”? 문을 λ‹€ μ—΄μ–΄ λ†¨μŠ΅λ‹ˆλ‹€. 이런 것이 λͺ¨λ‘ 말둜써 λ˜λŠ” 것이 μ•„λ‹ˆμ˜ˆμš”, μ²œμ‹ λ§Œκ³  끝에 이루어진 κ²ƒμž…λ‹ˆλ‹€.

λΆ€λͺ¨μ˜ 이름이 μ›μˆ˜(ε…ƒι¦–)μž…λ‹ˆλ‹€. μ°ΈλΆ€λͺ¨μ˜ 이름이 μ›μˆ˜μ˜ˆμš”. 이것을 λ‚˜λΌκ°€ μ „λΆ€ λ‹€ νŒμ„ 차리고 ν™˜μ˜ν–ˆλ‹€λ©΄ ν•œκ΅­μ€ μ²œν•˜μ˜ μž₯μ†κΆŒ 왕ꡭ이 λ˜μ–΄ μžˆμ„ 텐데, ν™˜μ˜ν•˜μ§€ λͺ»ν•¨μœΌλ‘œ 말미암아 λΉ„μ°Έν•œ λ‚˜λΌκ°€ λ˜λŠ” κ²ƒμž…λ‹ˆλ‹€. ν•œκ΅­μ€ μ„Έκ³„μ—μ„œ 성폭행 사건이 제일 λ§Žμ€ λ‚˜λΌμž…λ‹ˆλ‹€. 성폭행 제1μœ„κ°€ 어디인 쀄 μ•Œμ•„μš”? ν•œκ΅­μž…λ‹ˆλ‹€. ν•œκ΅­ μ—¬μž λ‚¨μžλŠ” 자기 λ‚˜λΌμ— λŒ€ν•œ 주관이 μ—†μŠ΅λ‹ˆλ‹€. μ „λΆ€ λ‹€ λ―Έκ΅­ λ°”λžŒ, 일본 λ°”λžŒμ΄ λΆˆμ–΄ 가지고 νœ©μ“Έμ—ˆλ‹€κ΅¬μš”. 사탄적 해와ꡭ가 일본이고, 사탄적 μ²œμ‚¬μž₯κ΅­κ°€κ°€ λ―Έκ΅­μž…λ‹ˆλ‹€. ꡬ라파고 μ†Œλ ¨ κ³΅μ‚°μ£Όμ˜μ˜ˆμš”. 여기에 λ¬Όλ“€μ–΄ 가지고 자기의 λ³Έκ΅­, λ³Έν† μ˜ 정신은 ν•˜λ‚˜λ„ μ—†μŠ΅λ‹ˆλ‹€.

κ·Έλž˜μ„œ μ—­μ‚¬μ μœΌλ‘œ 닦아 놓은 것을 λ¬Έμ΄μž¬μ™€ λ”λΆˆμ–΄ ν•˜λ‚˜λ˜μ–΄ 가지고 우주의 μ€‘μ‹¬μœΌλ‘œ μ„Έμš°λŠ” κ²ƒμž…λ‹ˆλ‹€. 사탄세계가 이것을 μ „λΆ€ λ‹€ 흔듀어 가지고 망쳐 λ†“μ•˜μŠ΅λ‹ˆλ‹€. 이 ν†΅μΌκ΅νšŒ νŒ¨λ“€μ΄ 문총재λ₯Ό 쀑심삼고 일체가 λ˜μ–΄, μ„Έκ³„μ˜ μš”μ‚¬μŠ€λŸ¬μš΄ ν™˜κ²½μ„ νœ˜κ°μ•„ 돌릴 λ•ŒλŠ” λ‚˜λΌκ°€ 말렀듀어 κ°€κ³  세계가 말렀듀어 κ°€κ³  남뢁이 λ§λ €λ“€μ–΄κ°ˆ κ²ƒμž…λ‹ˆλ‹€. μ΄λŸ¬ν•œ ν†΅μΌκΆŒμ„ λͺ¨λ‘ ν•΄λ†¨μŠ΅λ‹ˆλ‹€. 외ꡭ에 κ°€ 가지고 21λ…„ λ™μ•ˆ 미ꡭ을 말아 λ„˜κΈ°κ³  μ†Œλ ¨ 곡산당을 말아 λ„˜κΈ°κ³  λΆν•œμ„ 말아 λ„˜κ²ΌμŠ΅λ‹ˆλ‹€. 그것이 λ‹€ 끝났기 λ•Œλ¬Έμ— ν™˜κ³ ν–₯μ‹œλŒ€μ— 온 κ²ƒμž…λ‹ˆλ‹€. μ‹Έμ›Œ 가지고 λŒμ•„μ˜€λŠ” λ•Œ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