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참가정을 이루자는 데모를 하자 1999년 03월 04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98 Search Speeches

참부모 대신 "시아가 되어야

그러니까 여러분이 참부모 대신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여러분이 후원자지요? 메시아가 뭐예요? 가정적 메시아, 그 다음엔 종족적 메시아, 그것은 또 뭐예요? 그러면 국가적 메시아는 또 뭐예요? 전부 다 아버지예요.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낳아야 돼요. 혈통 전환은 다시 낳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낳아 주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종족적으로 낳아 주어야 되고, 국가적으로 낳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낳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3년 전부터, 3년 전부터예요? 4년째 되는구만. 국가 메시아와 종족메시아를 전부 다 세계로 파송한 것입니다.

한국은 신앙의 조국이 됐으니 대표적 형태로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전부 다 싹 뒤집어 가지고 여기에 도장을 찍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장, 참부모의 도장, 여러분의 도장을 찍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3대상목적입니다. 아들딸 이상은 '쾅쾅쾅' 하고 도장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도장, 그 다음엔 여러분의 도장, 그 다음에는 누구의 도장이에요? 국가 메시아 다음에는 종족적 메사아 아니예요? 그게 아니면 가정적 메시아든지 말이에요. 아버지, 부모될 수 있는 사람이 도장을 찍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면 사탄혈통이 어떻게 된다구요?「근절입니다.」근절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그걸 뒤집어 놨으니…. 이렇게,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편으로 다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이것에 인(印)만 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1천2백만의 절반만 하더라도 이 나라의 대통령을 우리가 마음대로 뽑을 수 있습니다. 여기 누군가? 제일 못생긴 사람, 제일 못난 사람, 저기 사길자라고 할까요? 문난영이라고 할까요? 문난영이라는 여자를 말이에요, 대통령 후보로 세워도 당선시킬 수 없다.「있다!」없어, 이 녀석들아.「있습니다.」이 자식들, 없다구. 쌍것들!「있습니다.」그러면 '이놈의 영감 없기는 왜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번 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없어!「있습니다!」(웃음) 기록을 남겨야 될 것 아니예요? 선생님한테 욕이라도 한번 해 봐야 40년 동안 선생님한테 맺혔던 것이 딱,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간나들, 그 다음에 뭐예요? (웃음) 뭐예요?「아버님은 없다고 하셨습니다.」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을 할 거예요? 없다!「있다!」없다!「있다.」이놈의 간나 자식들, 없다!「있다!」그거 무슨 말이 그래요? (웃음) 답을 그렇게 하면 점수가 30점도 안 돼요. '이놈의 영감, 없다!' 이렇게 해야 돼요. 틀렸으면 반대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오늘이 기념일이에요. 일본에 가서 어머니가 고생하고, 수고해 가지고 이런 잔칫상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저거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먹고 싶습니다.」잘 먹여줄 테니까 오늘 약속한 대로 싹쓸이해요. 알겠지요?「예.」그래서 받는 데는 알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