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영생문제와 죽음 1998년 01월 2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57 Search Speeches

하나님을 알면 영생문제를 알게 돼

죽음문제와 영생문제는 언제나 사람에 있어서는 따라 다니는 건데, 그걸 생각하지 않아요. 영생이라는 것을 말하려면 죽음문제를 이야기해야 된다는 거거든, 죽음을 이야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윤 박사 그거 매일 생각해요? (웃으심) 죽음, 죽음에 대해 심각히 생각하려면 타락에 대한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심각하게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그 모든 영생문제나 모든 사랑문제를 알게 돼요.

내가 몇 달만에 돌아왔나?「160일만에 돌아오셨습니다.」몇 달만에 왔느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답변해?「다섯 달 열흘만에 돌아오셨습니다.」160일날, 물을 때는 달로 이야기해야 몇 달이 되는지 알지. 머리 좋다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탈이라구요 (웃음) 잼대로 잴 것 다 재고, 셀 것 다 세고 이렇게…, 세고 말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묻는 대로 답변해야 돼요. 이제 몇 달, 석 달?「다섯 달. 5개월 열흘만입니다.」5개월 열흘이면 백날이잖아.「150일입니다.」150일?「예. 작년 8월 14일 한국을 떠나셨습니다.」

그 전부 다 천지부모 뭐라구요? '천주 안식권', 그런 말이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그게?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천지가 되는 거예요. 우리 이 축복 결혼식이 7월부터 해요, 7월부터. 그전에는 뭐 몇 십만이 안 된다구요.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영계가 총동원하는 거예요. 이제 3억6천만쌍은 몇 달 동안에 할 것 같아, 곽정환이?「일단 1차로 하지만….(곽정환 세계회장)」아, 이 사람아 몇 달 동안에 할 것 같은가 말이에요. 하나님이 하면 몇 달 동안에 하겠나, 몇 주일 동안에 하겠나?「원하시는대로.(곽회장)」

중국에 지금 전부 다 대표자 세워 가지고 '이놈의 자식, 다 문총재 모셔다 12억 인구 전부 다 축복 받아라.' 하루에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인도 같은 데는 8억이 되는데, 하루 저녁에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이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입니다. 대우주가 그렇게 생겨나지 않았다구요.

보라구요, 태양계면 태양계 중심삼고 지구가 일주하는데 1년이 걸리는데, 그것이 1초도 안 틀려요. 그것이 질서인 동시에 운동하는 그 모든 계열적인 질서에 맞아 가지고 서로 대응적인 관계에서 뭐라고 할까, 복잡한 기계가 움직이는데 기어가 전부 다 엉클어져 있는데 말이에요, 기계가 그냥 그대로 움직여도 부딪히지 않는 거예요, 이게. 대우주를 중심삼고 이런 태양계가 1천억 개예요. 그런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우주가 부딪히지 않고 전부 움직이는 그것을 지었다 이거예요. 그게 다 우리가 영계에 가면 전부 다 여러분들의 활동무대입니다. 요즘에 인공위성이 해왕성까지 가는데 뭐 14년 얼마만큼 걸렸다고 그랬지요? 14년이 뭐예요, 영계에서는 순식간이에요. 얼마나 빠른지 모른다구요.